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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생산수단 공동 소유는 꿈이 아니다. 몬드라곤을 보라 - 2012.03.03 '몬드라곤의 기적, 연대는 우리의 힘'한계에 부딪힌 국내의 지주회사, 더 넓은 시야와 함께 세계의 협동조합 '몬드라곤'에게 배우다 노동자 지주회사의 예로 쌍용건설은 매각이 무산되는 등의 여러 한계에 부딪혔습니다.이 때 세계 최대 협동조합인 '몬드라곤'에 대해 알게 되었고 몬드라곤의 민주적 방식, 회사 운영에 주목을 하게 되었습니다.이익이 아니라 고용을 최고의 가치로 삼는, 노동자가 주인인 회사라서 가능한, 오직 몬드라곤만이 가지고 있는 시스템으로 국내 많은 기업들의 본보기가 되고 있습니다. [기사원문]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0753출처_미디어오늘 더보기
[가톨릭신문] 다르게 벌어 다르게 살자 - 2014.11.20 '협동조합으로의 전환 이유 & 해피버드 프로그램'사람 중심의 기업이라는 기업 미션을 잊지 않고 완벽한 사전 준비 후 협동조합으로 출범, 기업으로서 사람이 가지고 있는 고유의 측면을 깨닫기 위해 해피버드라는 프로그램을 제작 '많이 벌어 성공하자'가 아닌 '다르게 벌어 다르게 살자' 문성환 이사는 “혼자였다면 불가능 했겠지만, 함께였기 때문에 우리가 추구하는 가치를 잃지 않을 수 있었다”라고 강조하였습니다. 동시에 협동조합의 형태로 시장에서 지속성과 경쟁성에 있어 두려웠지만 조합원들을 설득하면서 신뢰를 형성하였다고 하였습니다.또한 자신의 삶에서 '사람'이라는 가치를 잃지 않고 중심을 잡을 수 있도록 깨닫기 위해 해피버드라는 대외활동을 제작하였다고 밝혔습니다. [기사원문]http://www.catholicne.. 더보기
[경상일보] 자본이 아닌 사람이 움직이길 원했다 - 2014.10.28 [인터뷰] '자본이 아닌 사람이 움직이길 원했다'협동조합적 혁신을 주된 목표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해피브릿지 협동조합은 협동의 원칙을 중시한 사업을 진행하기로 결정 송인창 해피브릿지 대표 이사장은 비즈니스 차원에서 협동조합적 방식을 찾는데 노력하자는 취지를 보였습니다.“협동조합의 사회적 가치는 결국 해당 조합의 결성과 조합원의 의식 수준이 좌우한다. 고학력 실업인구가 많은 요즘과 같은 시기에는 협동조합의 교육을 통해 서로 돕고 정보를 교류해 청년 창업을 하는 것도 일자리 창출·창업에 매우 유용한 수단이 될 수 있다." 송이사장뒤이어 지역사회에서 협동조합과 사회적 기업이 정착해 경제 양극화가 사라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기사원문]http://www.ksilbo.co.kr/news/art.. 더보기
[부산일보] 함께 일하는 행복, 사회적 경제 / 국내 협동조합 실상 - 2014.10.16 '중소기업에서 협동조합으로 과감한 변신'억대규모를 자랑하던 건실한 중소기업 해피브릿지가 국내 최초로 협동조합으로 전환 후 새로운 길을 걷기로 결심 해피브릿지 대표 송인창 이사장은 평소 자신의 소신을 가지고 기업에서 벗어나 공동체 개념 속에서 '사람' 중심의 기업, 해피브릿지 협동조합으로 새로운 길을 걷기로 결심했다고 밝혔습니다. 해피브릿지는 기업 구조를 탈바꿈하는데 그치지 않고 일자리 창출에도 적극적으로 나서며 올해 그 예로 더파이브 명일점을 오픈하였습니다.협동조합 2년 째인 올해는 '협동조합적 혁신'을 주된 목표로 잡아 '협동의 원칙'을 중시할 계획이라고 전하였습니다. [기사원문]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41016.. 더보기
[서울경제] 기업-사회 행복다리 놓고 싶어요 - 2014.01.19 '송인창 해피브릿지 이사장, 외식프랜차이즈 업계 최초 주식회사서 협동조합 전환'주주 15명의 주식회사였던 해피브릿지는 임직원 67명이 조합원을 시작으로 협동조합으로 출범, 이후 사회공헌활동에도 활발히 활동 중 국수나무로 유명한 해피브릿지가 주식회사에서 협동조합으로 전환하여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해피브릿지를 통해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고민하다 수익을 사회에 환원하기 위한 방안으로 협동조합 전환을 선택했다" 송인창 해피브릿지 대표해피브릿지는 기업은 사회의 일원으로서 사회에 기여해야 한다는 송이사장의 경영 철학에 따라 저소득층 자녀를 위한 공부방 지원 및 결식아동 먹거리 지원 활동, 일자리 창출 활동 등의 사회공헌활동에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기사 원문]http://econom.. 더보기
[전북일보] 사람 중심 사회적 기업 '일자리 창출, 양극화 해소'해법 - 2014.09.15 '공생,협동의 가치 지향 국.내외 성공사례 점검'갈수록 양극화의 심화로 일어나는 여러 문제들과 일자리를 늘릴 수 있는 방안이 무엇인지 국내외 사례를 통해 알아본다_해피브릿지 사회적 기업은 기업적 방식을 통해 취약계층 일자리 및 사회 서비스 지원과 사회문제 해결 등에 초첨을 맞춰 절박한 일자리 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대안을 찾기 위해 노력한다고 밝혔습니다. 국내에서는 한 예로 프랜차이즈 협동조합 모델의 선구자로 불리는 해피브릿지 '더파이브'가 있다고 합니다.이 외에도 해외로 독일과 영국의 사회적 기업들도 성공적인 협동조합의 형태를 띄우며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다고 알려졌습니다. [기사원문]http://www.jjan.kr/news/articleView.html?idxno=524010출처_전북일보 더보기
[머니투데이] 해피브릿지, 소셜프랜차이즈 사업 청년일자리 기여 - 2013.12.17 '해피브릿지, 사회적 기업으로 본격 진출'(재)한국사회투자 약정식을 체결하고 자금확보를 통해 협동조합형 프랜차이즈 사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협동조합형 레스토랑 창업이라는 새로운 개념으로 청년실업의 대안을 마련한 소셜프랜차이즈 사업을 (주) 해피브릿지에서 중간기관으로 지원하기로 밝혔습니다.“초기 자본이 부족하지만 열정과 꿈이 있는 젊은이들이 체계화된 직영시스템 아래에서 전문 노하우를 익히며 꿈을 현실화 시켜가며 사업성을 볼 수 있는 것은 물론 3년 정도 후에는 본인이 협동조합형 가게의 주인이 될 수 있어 안정적인 창업과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해피브릿지 윤천 팀장해피브릿지는 창업스쿨 교육, 관리, 운영 등 실제 창업자를 양성하는 전반적인 업무를 지원 담당하게 되면서 청년 .. 더보기
[머니투데이] "사회적 사랑방으로 오세요" 스토어 36.5 개소 - 2012.08.01 '고용노동부,사회적 기업진흥원,동작구청 공동투자한 사회적 기업 복합공간'정부,지자체,사회적 기업이 손잡고 사회적 사랑방 오픈 (주) 해피브릿지 이구승 대표"해피브릿지는 올 연말에 프랜차이즈업체로는 최초로 주식회사 법인을 몬드라곤과 같은 노동자협동조합으로 전환할 예정""사회적기업·협동조합 등 사회적 경제 생태계가 잘 조성되도록 프랜차이즈 노하우를 복합공간에 잘 담겠다"고 말했습니다.이구승 대표는 스토어36.5의 개점과 운영을 맡았습니다. [기사원문]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2080112043209469&outlink=1출처_머니투데이 더보기
[한국외식경제] 평사원이 주인인 프랜차이즈 - 2013.12.13 '협동조합 전환 1년, 주인의식 높아져'직원들의 우려 섞인 반대를 무릎쓰고 협동조합으로 전환, 사람을 위한 민주주의 경영으로 나아가는 해피브릿지 협동조합 1인 1투표, 역량에 따른 분배. 사람을 위한 민주주의.평사원들이 프랜차이즈 운영과 의사결정에 참여하는 등 주인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노동자 협동조합 중심에 해피브릿지가 있습니다.지난 2014년 2월 첫 창립총회를 열고 3년 이상 근속 직원에게 조합원 자격을 부여하여 민주적 의사결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고 합니다.직원 협동조합이 가지는 문제점들을 잘 극복해가면서 높은 의사 결정과정의 질과 조합원들의 자발적인 태도 등의 긍정적인 측면을 보이며 협동조합만이 가질 수 있는 장점들을 극대화 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기사 원문]http:/.. 더보기
[조선일보] 더 나은 미래 "협동조합은 자선 아닌 사업이다" - 2013.05.28 '협동조합 대표 3인 좌담회'협동조합 설립 붐을 맞이하여 협동조합으로 전환했거나 전환을 준비 중인 대표 3인의 좌담회 개최 해피브릿지 송인창 대표"노동자 협동조합으로서 직접 협동조합 현장으로의 연수 경험을 가졌다. 그리고 구성원들을 위해 매달 정기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협동조합은 절대 홀로 설 수 없으며, 홀로 선다고 비즈니스의 한 축 바퀴가 구를 수 없다 ""'연합회'와 '연대'가 중요할 것 같다. 사업이 고도화된 한국 사회에서, 아직 협동조합은 사업체로서 살아남기 쉽지 않다.협동조합끼리 함께 힘을 합쳐 도와야 한다." [기사 원문]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5/27/2013052702110.html?Dep0=twitter&d=2013052..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