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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나무

[머니투데이] 국수나무, 매주 수요일 사업 설명회 개최 - 2014.01.03 '국수나무, 매주 수요일 사업 설명회 개최'고품격 미니 레스토랑 국수나무에서 매주 수요일 사업설명회 개최 고품격 미니 레스토랑 국수나무에서 매주 수요일 사업 설명회를 개최합니다.국수나무 사업설명회는 매주 수요일 오후 2시 장한평역 부근에 위치한 해피브릿지 본사에서 열립니다. [기사원문]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4010218073533795&outlink=1출처_머니투데이 더보기
[머니투데이] 국수나무, 갈릭돈까스 선보여 매출 인기도 상승 - 2013.11.19 '국수나무, 갈릭돈까스 선보여 매출 인기도 상승'고품격 생면&돈까스 전문점 국수나무가 동절기 시즌을 맞아 기존 판매하던 갈릭돈까스를 업그레이드하여 선보여 외식업계에서 시즌마다 메뉴 출시를 통해 새로운 메뉴를 내놓는 반면, 국수나무는 기존 메뉴의 퀄리티를 높이는 방안으로 메뉴 차별화 전략을 펼쳤습니다.업그레이드 된 '갈릭돈까스'는 레시피에 변화를 주어 더욱 깊어진 갈릭 맛이 특징입니다.업그레이드된 갈릭돈까스는 특히나 여성고객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으며 그 결과 판매량이 2배 가까이 껑충 뛰어 올라 효자메뉴로 큰 기여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기사원문]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3111910222651643&outlink=1출처_머니투데이 더보기
[머니투데이] 국수나무, 고객과 함께 유기농 주말농장 운영 - 2013.06.26 '국수나무, 고객과 함께 유기농 주말농장 운영'국수나무 본사와 가맹점이 함께 유기농 주말농장을 운영하며 고객들에게 힐링 체험 선보여 生면 요리 전문점 국수나무는 이용 고객들의 신청을 받아 남양주 팔당의 유기농 주말농장에 텃밭을 분양 받아 유기채소를 재배하는 농부의 정성과 자연의 고마움을 직접 느끼는 것은 물론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온 가족이 보다 즐겁고 유익한 여가를 보낼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유기농 주말농장은 가족단위의 고객이 주로 참가한다. 아이들에겐 체험학습, 주부들에게는 채소들을 직접 재배하며 거부감을 해소해 자녀들의 편식을 바로 잡을 수 있는 기회가 되며 아빠와 함께 하는 체험활동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고 국수나무 관계는 전했습니다. [기사원문]ht.. 더보기
[한국경제매거진] 2013 한국소비자 만족지수, 소비자의 선택 받은 핫 브랜드는? - 2013.04.04 '고품격 생면요리 돈까스 전문점, 국수나무'해피브릿지의 생면요리 돈까스 전문점 국수나무, 2013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수상 대한민국의 소비자 특성을 살려 각 산업별 상품 및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에 따른 실질적인 만족도를 나타내는 지수인 소비자만족도 지수에서 국수나무가 당당하게 1위를 수상하였습니다.국수나무는 15종의 면요리와 계절 한정메뉴 이외에도 돈까스, 밥류 등 다양한 메뉴를 갖춰 선택의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가맹점주를 지원하기 위해 신용 등급 심사 후 해당 가맹점주에게 한도액 내에서 무담보 저금리 대출을 실시하는 '프랜차이즈론' 제도를 도입하여 화제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기사원문]http://magazine.hankyung.com/business/apps/news?pop.. 더보기
[경상대신문] 국수나무, 정성과 손맛으로 승부한다 - 2013.03.19 '국수나무, 정성과 손맛으로 승부한다'패스트푸드에 지친 당신에게 손수 뽑은 면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국수나무' 추천 주문하면 바로 나오는 패스트푸드는 바쁜 대학생들에게 매력적인 먹거리이지만 요리사의 정성이 깃든 손맛을 잊지 않기 위해 '국수나무'를 추천합니다."저희 가게는 면을 직접 손으로 뽑아요. 따로 보존료도 첨가하지 않아 기계로 뽑은 면보다 더 쫄깃하고 신선하죠. 육수도 그때그때 만들어 놓고요. 음식은 사람이 먹는 거잖아요. 그래서 사람에게 초점을 맞추어 건강하고 깨끗한 음식을 내놓으려고 많이 노력하고 있어요" 국수나무 김은영 사장 [기사원문]http://press.gnu.ac.kr/sub/article_page/page/article_view.jsp?article_sid=4899&cate_cd=.. 더보기
[머니투데이] 해피브릿지, 국수나무 등 급성장 - 2013.04.02 '해피브릿지, 국수나무 등 급성장'고객중심의 장인정신과 브랜드 책임성을 갖는 해피인이 되자는 행동원칙으로 연 억대규모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국수나무 자체 공장에서 자사가 개발한 면, 육수, 소스, 육가공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고객만족을 위한 품질 강화에 힘쓰고 있다고 이구승 해피브릿지 대표이사는 밝혔습니다."앞으로 고객에게 더욱 신뢰받는 외식 브랜드가 되도록 프랜차이즈 사업 전반에 걸친 개선을 도모할 생각이다. 특히 지역마케터를 두어 고객에게 더욱 책임감 있게 다가가도록 힘쓰겠다" 이구승 대표 한편 국수나무는 회사를 협동조합으로 전환해 인재양성과 함께 한단계 더 성장하는 전략을 계획 중이라고 합니다. [기사원문]http://news.mt.co.kr/mtview.php?no=20130402095802089.. 더보기
[서울경제]국수나무 이구승 해피브릿지 대표 "즉석서 뽑는 신선한 생면으로 고객 입맛 잡았죠" - 2012.12.23 '비빔면,나가사키 짬뽕 등 메뉴 15종 저렴한 가격에 제공, 젊은층서 인기'국수나무, 신선한 생면을 사용한 면요리와 다양한 메뉴를 저렴한 가격으로 선보이며 불황형 창업아이템으로 눈길을 끌고 있어 국수나무의 경쟁력은 신선한 생면으로 즉석에서 만든 면은 신선하고 쫄깃한 식감을 느낄 수 있고 품질을 신뢰할 수 있다고 합니다.이구승 대표는 매장인테리어에도 공을 들였다고 하며 '도심 속 쉼터'라는 컨셉으로 자연 속에서 음식을 먹는 느낌을 줄 수 있도록 원목을 인테리어의 주 재료로 사용하였고, 그릇, 젓가락, 숟가락 등 소품들도 친환경 소재로 제작하였다고 하였습니다. [기사원문]http://economy.hankooki.com/lpage/hotissue/201212/e2012122315360696990.htm출처_.. 더보기
[머니투데이] 웰빙 트랜드 부합 100% 생면 사용으로 차별화 '국수나무' - 2011.09.22 '100% 생면 사용으로 차별화 국수나무'도심 속의 쉼터,카페형 외식공간의 컨셉을 내세워 기존 분식집 이미지를 한층 고급화 시킨 '국수나무' 를 론칭하게 된 것은 면류의 웰빙시대, 고객의 욕구에 부합한 '생면'이라는 아이템을 생각해낸 것이 계기가 되었습니다.맛을 위해서 가급적이면 좋은 재료를 쓰고, 특히 각 가맹점주 교육 때 이곳만의 '조리노하우'를 강조하여 레시피를 바탕으로 시간, 불세기, 전처리 과정 등 맛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부분을 포인트로 하여 특별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합니다. [기사원문]http://durl.me/rxfi3출처_머니투데이 더보기
[한국경제TV] 손에 잡히는 프랜차이즈 - 2010.05.31 '맛있는 면발의 향연, 국수나무'웰빙 먹거리에 대한 관심으로 지속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국수나무 수많은 국수 프랜차이즈들 중 는 면을 매장에서 직접 뽑는 방식으로 신선함을 강조한 브랜드입니다.여느 국수전문점과 달리 테이크아웃형 웰빙 생면 전문점을 표방하고 있는 것이 특징으로 방울토마토, 바나나, 키위 등 생과일을 담은 국수를 제공하면서 여성고객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고 합니다. [기사원문]http://www.wowtv.co.kr/newscenter/news/view.asp?seq=&mseq=&artid=A201005310320&bcode=T30003000&wowcode=W999&arttitle=&currPage=1&vodnum=&articleid=A201005310320&compcode=WO&type=.. 더보기
[시사IN] 협동조합의 성공 비결을 찾아서 - 2013.04.11 '국수나무가 협동조합이었구나''국수나무'와 '화평동 왕냉면' 가맹점 400여곳을 거느린 국수 프랜차이즈 업체 해피브릿지의 협동조합으로서의 전환이 시작 “이익이 남으면 사회단체에 기부하고, 돈이 아니라 사람이 주인인 회사를 만든다”라는 창업정신을 가지고 창업자 6인의 결단에 따라 해피브릿지의 주인은 창업주를 포함한 60여명의 직원이 되었습니다.억대 매출을 내고 있는 국수 프랜차이즈 기업 해피브릿지를 시작으로 이와 같은 노동자협동조합의 형태로 창업하려는 경영자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고 합니다. [기사 원문]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6056출처_시사IN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