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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평동왕냉면

[2014_행복이음] 박준범 조합원의 My Way 어느 한 회사에 오래 있기란 정말 힘든 일이죠.하지만 여기 자기만의 감성과 방식으로 해피브릿지를 위해 열심히 일해주신 분들이 계십니다.그들만의 마이웨이로 바라본 해피브릿지에 대해 한 번 들어볼까요~? 회사의 인간미, 나를 이끌다외식본부 충청사업팀 박준범 팀장 입사 9년차인 외식본부 충청사업팀 박준범(34) 팀장은 한눈팔지 않고 해피브릿지에서 잔뼈가 굵었습니다. 대학 멀티미디어학과를 졸업하자마자 선택한 첫 직장이 해피브릿지였던 거죠. 2006년 3월 입사해 화평동 왕냉면 오픈지원팀 주방매니저와 매장관리직을 거쳐 2009년부터 국수나무 성장관리 업무를 맡았고, 현재 국수나무 충청지역 마케터로 일하고 있습니다. "2009년 중구지역에서 처음으로 국수나무 시작할 때가 가장 기억에 남아요. 힘은 들었지만 국수나무.. 더보기
[2014_행복이음] 화평동 왕냉면 창동점 인터뷰 [2014_행복이음] 화평동 왕냉면 창동점 인터뷰지금의 해피브릿지를 있게 만든 장본인들이죠~2014년 행복이음에서는 가맹점 점주님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주인공은 화평동왕냉면 조진희 사장님이신데,워낙 오래된 해피브릿지의 친구이고 지금은 더파이브 월곡점의 점주로 활동하고 계십니다. 조진희 사장님만의 뚝심 있는 경영으로 일궈낸 비하인드 스토리를 같이 확인해볼까요~? 다시 일어서 행복을 찾다화평동 왕냉면 창동점 조진희 사장"오픈 첫해 여름을 잊을 수가 없네요. 하루 평균 200개 그릇의 냉면을 만들어야 했어요. 식당 일이 처음이라 일 끝나고 집에 오면 녹초가 되었죠. 내일 아침 해가 뜨는 게 무서울 정도였어요."화평동 왕냉면 창동점 조진희(47) 사장은 "힘들었던 때도 지나고 보니 다 추억이 된다"고 말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