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보에 박경서 이사장님의 인터뷰가 실렸네요.
유엔이 인권(人權)에 대해 정의를 내리지 않고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
‘인간으로서 당연히 가지는 기본적 권리’라고 누구나 알고 있는 인권 정의를 몇 개의 단어로 규정할 경우 인권이 갖고 있는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틀 속에 가둬 놓을 수 있기 때문이란다. 유엔의 무정의론은 문명의 발전과 시대의 변화에 따라 인권이 진화할 수 있는 길을 열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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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510080103293012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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