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4.24_칼폴라니연구소를 찾은 손님 (Karl Polany Institute Asia Ceremony)

지난 4월 23일 HBM협동조합경영연구소에는

몬드라곤에서 한 분의 손님 찾아오셨습니다.


Carlos García de Andoin


스페인 Universitat Politècnica de València 정치외교학 박사

스페인 Universidad de Deusto 신학, 심리학 학사


 스페인 총리실 부국장 (2010-2011)

Universidad de Deusto 정치외교학과 석사과정 교수 (2002-2003)

빌바오 교구 신학 및 사역 연구소 정치 지역학 및 Universidad de Deusto 신학대학 교수 (1992-2003)

Amigos del Padre Arizmendiarrieta 협회 회원

호세 마리아 신부 성인(星人) 추대 위원회 공동 위원




까를로스가 한국에 방문한 것은 

바로 칼폴라니 연구소 개소식에 참석하기 위해서입니다.


칼폴라니 연구소에서는 개소식을 맞이해서

칼폴라니의 따님이신 레빗 폴라니 맥길대학 명예교수

캐나다의 콩코르디아 대학 총장,

그리고 몬드라곤의 까를로스 호세 마리아 신부 성인 추대 공동 위원을 초대했습니다.


칼폴라니는 <거대한 전환>이라는 책으로 국내에 알려졌고,

사회적경제의 경제학적인 이론적 기반을 제시한 것으로 새롭게 주목받고 있습니다.



칼폴라니는 <거대한 전환>이라는 책으로 국내에 알려졌고,

사회적경제의 경제학적인 이론적 기반을 제시한 것으로 새롭게 주목받고 있습니다.


칼폴라니에 대한 연구소는

캐나다 콩코르디아 대학에 처음 설립되었고,

프랑스에 이어서 한국에 세번째 연구소가 설립되게 된 것입니다.


아시아지부를 대표하는 연구소가 설립되는 것이기 때문에,

관련된 많은 분들이 관심을 보였고 국내에서도 굴지의 맴버들이 여기에 참여하셨습니다.


박진도 지역재단 이사장 (전 충남대 경영학과 교수)

임정엽 대경대학교 석좌교수 (전 전북 완주 군수)

송경용 신부 (GSEF 공동의장)

송인창 해피브릿지 협동조합 이사장 (HBM협동조합경영연구소 소장)

정원각 iCOOP협동조합지원센터 대표

조금득 청년연대은행 토닥 이사장


연구소 스탭도 훌륭하네요...

정태인 소장 / 홍기빈 연구위원장 / 김연아 연구위원 / 박성수 사무국장



행사 당일에는

아침 일찍부터 스텝들이 바삐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식전에 열심히 사람들을 만나며 인사를 하고 다니는 마틴 교수과

그냥 묵묵히 자리를 지키며 행사를 기다리시는 송인창 소장님...


우리 HBM 연구소 식구들의 행사에 임하는 모습도 사뭇 비교되는군요~~ ^^


역시나 칼폴라니의 명성에 걸맞게 많은 손님들이 찾아오셨네요~



1층에서 진행된 헌판식에 이어서

2층의 연구소를 한 번 쑥~~ 둘러보고는

3층의 개소식 행사장으로 모두가 이동했습니다.



많은 초대손님들의 인사와 강연이 끝난 후

우리의 초대 손님 까를로스의 호세 마리아 신부에 대한 강연이 시작됐습니다.


올해는 호세 마리아 신부의 탄생 100주년이 되는 해로

4월 25일 호세 마리아 신부의 생일을 맞이해서 전세계적으로 세레모니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한국에서 초대된 까를로스도 이 행사의 일환으로

HBM연구소의 특별 초청을 받고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멀리서 손님이 오셨는데, 우리의 마틴교수가 가만히 있을 수 있나요~

오늘 하루 일일 기자로써 행사를 열심히 취재하는 열정을 보여주셨습니다.


 


마틴교수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레빗 폴라니 교수까지 챙기는 섬세함도 발휘하네요~

한국 생활을 오래하더니 알아서 손님 대접까지 해주는군요~



참새가 방아간을 그냥 지나칠 수 없다고...

서울혁신파크까지 왔는데 저희 식구를 안 만나고 갈 수는 없죠~


얼마전부터 서울사회적경제지원센터 내에 오픈한

ep Coop과 HB외식창업센터의 합작품인 "협동상회"에 방문했습니다.


역시나 이 앞에서도 기념사진을 찍는 몬드라곤에서 온 방문객들....

우연히 "함께일하는 세상"의 이철종 대표도 만나서 반갑게 인사도 나눴습니다.


 


'빨리빨리'의 나라 한국에 왔기에~

까를로스는 또 다시 바쁘게 해피브릿지로 이동했습니다.


귀한 손님을 모셨는데 그냥 보내드릴 수가 없지요~

이번에 <대안노동자협동조합연합회>의 식구들과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까를로스는 이번에도 차분히

호세 마리아 신부의 이야기를 전해주었습니다.


'투쟁하기보다는 행동하라!!'

저는 오늘 이상이 아닌 현실의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호세 마리아 신부는 굉장히 실용주의적인 사람이였습니다.

그는 가톨릭적 가치를 중시했고,
교육을 통한 새로운 사회 질서 확립을 추구했습니다.

협동조합 자체보다는 협동조합 조합원의 생각이 중요하며
민주주의 자체보다는 민주주의를 이루는 사람이 중요합니다.

노동은 창조라는 불리는 멋진 활동에 관여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사람들은 노동을 통해서 많은 것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노동이란 사회를 변화시키고 공동체에 대한 헌신과 발전시키는 것입니다.

노동이 자본에 종속되어서는 절대 안되며,
자본은 노동에 종속되어야 하며, 도구일뿐입니다.

협동조합의 성장은 연대의식에 기반하고 있고 이를 잊어서는 안됩니다.

+


강연이 끝나고 조촐한 회식을 했습니다.

스페인에서 손님이 오면 항상 보여주는 한국의 화로 문화

(스페인에는 이런 방식의 식당이 없다고 하네요)



까를로스는 한국의 친구들을 위해서 책을 준비해주었습니다.

바로, <호세 마리아 신부의 명언록>입니다.


한국에서는 구할 수 없는 완전 희귀템이였습니다.

오늘 강연에서도 호세 마리아신부의 어록은 참가자들에게 완전 화제였습니다.


이런 소중한 책을 준비해주다니...

까를로스가 아주 센스가 뛰어나군요~~ ^^


해피브릿지협동조합과 HBM협동조합연구소에

각각 1권씩 기증해주었기에 송인창 소장님과 마틴 교수가 보관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무슨 선물을 주면 좋겠냐고 물어봤더니~

식당에 있던 물통이 탐이난다고 해서 주인님께 허락받고 선물해줬습니다.

(식당 주인님은 신난다고 식당 앞에서 기념사진도 찍어주셨네요)



다음날 강의가 또 예정되어있음에도 불구하고

까를로스와 마틴은 3차까지 따라가는 화끈함을 보여주더군요~

역시 스페인 사람들의 기질은 한국 사람들에 절대 뒤지지 않네요~~


출국 전에 송경영 신부님을 만나서

호세 마리아 신부님의 명언록을 한 권 선물했습니다.


성공회와 카톨릭이라는 약간은 다르지만 가까운 두 종교인의 만남~

서로 완전한 교감을 이루는 시간을 갖았다고 하시네요...


+


사진과 이야기는 더 많지만 

여기서 좀 마무리를 하도록하죠~

(스크롤 압박땜에...)


3박4일의 빠듯한 일정임에도 불구하고 

성심성의껏 모든 강연을 소화해주신 까를로스에게 너무나 감사를 드립니다.


까를로스는 말을 많이 하지는 않았지만,

그의 이야기는 잔잔하면서도 단단하다는 인상을 주었습니다.


무엇보다도 호세 마리아 신부의 사상을 전파하기 위해서

진지하게 공부하고 고민하는 모습이 너무나 인상적이네요~


협동조합은 사업도 잘해야하지만

동시에 굉장히 중요한 사상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되네요~


혹자는 협동조합이 참 좋다고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협동조합이 좋지만은 않습니다.


그럼에도 우리가 협동조합을 해야하는 것은

그것이 좋아서가 아니라 그것이 세상을 좋게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협동조합 자체보다

협동조합을 만드는 그 사람들, 그 사람들의 생각이 중요하다는

호세 마리아 신부의 가르침을 가슴에 담아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였습니다.


+


칼폴라니연구소 개소식에 대한 모습은 아래 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7kDqctL3Vv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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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드라곤 LEINN 워크샵] Day 2 at 서울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LEINN 워크숍의 두번째 날이 밝았습니다.


첫 날은 해피브릿지 협동조합의 식구들과 함께 했다면 

오늘은 사회적경제에 관련된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LEINN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였습니다.


하지만, Jon Ander는 단순히 워크숍만을 위해서 한국을 방문한 것이 아니였습니다.

4학년에 재학중인 Jon Ander는 졸업을 위해서 자신이 참여하는 TZBZ의 새로운 사업을 구상중이였습니다.

(TZBZ는 바스크 말로 Why not? 이라는 의미라더군요)


Jon Ander는 자신의 고향인 바스크 지방의 협동조합 문화와 역사적 유산을 활용해서

일본과 한국, 그리고 중국인들을 대상으로 새로운 여행상품을 기획하고 있었습니다.


몬드라곤, 구겐하임 미술관, BCC 등을 활용한 15일짜리 Innovation 유럽 투어

몬드라곤의 협동조합과 게로니카 등을 연결시킨 7일짜리 Cooperative & peace 스페인 투어


이러한 상품을 현실화하기 위해서 바쁜 일정을 쪼개서 아침 일찍부터 해피쿱투어와 미팅을 진행했습니다.

(해피쿱투어는 해피브릿지에서 만든 여행사입니다 www.happycooptour.com)


 


 


한국 나이로 22살(스페인 나이로는 21살)짜리 친구가

혼자서 지구의 반대편까지 비행기를 타고 날아와 일본, 한국, 중국을 돌아다니며 비즈니스 미팅을 하고 있다니...


제가 저 나이 때 과연 무슨 생각을 하고 살았는지 참으로 부끄러워지더군요~

암튼, 비즈니스 미팅을 마친 Jon Ander는 두번째 워크샵을 위해서 불광동에 있는 서울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로 향했습니다.


 

 

 


두번째 워크숍은 서울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의 도움을 받아서

대안노동자협동조합연합회와 HBM협동조합경영연구소가 주최를 해서 진행하였습니다.


대안노동자협동조합연합회의 교육을 담당하시는 강민수 위원장님이 사회를 봐주셨구요

대안노동자협동조합연합회의 회장이면서 동시에 HBM협동조합경영연구소의 소장이신 송인창 이사장님의 인사말로 행사를 시작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몬드라곤 대학의 Martin 교수도 함께해 Jon Ander의 프리젠테이션과 워크숍을 도와주셨습니다.


대안노동자협동조합연합회의 관계자분들도 눈에 보였지만,

다양한 사회적경제 조직에서 사전신청을 통해서 참석해주셔서 알찬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오전에는 LEINN프로그램에 대한 소개가 진행되었습니다.

LEINN프로그램에 대한 설명도 좋았지만 Jon Ander의 개인적인 경험을 듣는 것이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핀란드에서 진행된 첫 번째 Learn Journey는 Jon Ander에게는 잊지 못할 경험이였다고 합니다.


선생도 없고, 수업도 없는데 18살 짜리들이 핀란드에 왔으니,

처음에는 마냥 좋아서 매일마다 파티를 즐기며 놀러다녔다고 하네요.

그래도 과제는 해야만 했고 그래서 선택한 방식은 오믈렛을 만들어 팔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정도로는 성에 차지 않았고 

버진그룹의 리처드 브랜슨처럼 되고 싶었기에 제대로 사업을 벌려보기로 했다고 합니다.


"스페인에서 물건을 때다가 핀란드에 팔아보자!"

아주 간단하게 생각했고 스페인에 전화를 걸고 핀란드 S그룹에 직접 찾아가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들의 아주 순진한 생각은 헛탕을 칠 수 밖에 없었고 결국 한푼도 벌지 못하고 프로젝트는 마감됐습니다.


하지만, 이 경험은 Jon Ander에게 가장 큰 경험이였다고 합니다.

실패로 부터 배운다고, 이런 식으로 사업해서는 아무 것도 안된다는 것을 깨닫게 된 것이죠~


이후 Jon Ander와 친구들은 계속해서 프로젝트를 진행했고,

지금은 6개의 프로젝트에서 1억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고 합니다.

중요한 것은 이들이 모두 아직 대학도 졸업하지 않은 학생이라는 점이죠. 


 


오후에는 새로운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책을 찾아보는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이 워크숍은 LEINN프로그램 중에 극히 일부분이지만 약간이나마 LEINN프로그램을 경험해보고자 기획된 시간이였습니다.


오전에 참석하신 분들도 있었지만 오후에 새롭게 오신분들도 많이 눈에 띄었습니다.

약 30여분의 사람들이 현장에서 워크숍에 참석했고 6개 조에 4~5명씩이 그룹 토의를 진행했고,

LEAN Canvas를 통해서 솔루션을 제시한 후 Check Out 을 하면서 마무리를 했습니다.


 


이번 LEINN워크숍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은 매우 다양했습니다.

아주 새롭고 재미있는 프로그램이라는 반응도 있었지만, 한국에서는 학위과정으로는 절대 못한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국내 이미 많이 도입된 비즈니스캔버스를 그리는 워크숍과 차별성을 모르겠다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HBM의 연구원으로 프로그램의 진행을 도와주었던 제가 보기에도

오후 프로그램만 짤라서 본다면 완전히 새로운 프로그램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비즈니스 캔버스를 그리는 과정은 역시나 한국의 협동조합과 창업 교육에서 많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LEINN프로그램의 강력한 힘은

단순히 오늘 경험했던 아이디어 발견과 해결책 제시라는 방법론에 있지 않습니다.


Learning By Doing이라는 교육 철학에서 시작하여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나갈 수 있도록 구성된 교육 시스템과 커리큘럼에 있다고 보여집니다.


Nonaka의 지식창조이론과 Peter sange의 학습조직 방법론을 활용해서 만들어진

핀란드 팀아카데미아의 다양한 장치들이 이러한 활동을 교육받는 학생들에게 알듯 모를듯 영향을 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LEINN프로그램에서 이 만들어지는 혁신성과 창조성은

단순히 1회성 이벤트에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이러한 지속적인 과정에서 학생 스스로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그렇지 때문에 LEINN에 대한 평가는 전체 시스템을 이해하는 것에서 출발되어야 하며,

앞으로 HBM협동조합연구소는 이러한 좋은 아이디어와 프로그램들이 체계적으로 구성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하려고 합니다.


아무래도 이러한 HBM의 고민이 해결되기 위해서는 많은 분들의 관심과 격려, 그리고 참여와 협력이 필요해보입니다.

오늘 함께해주신 서울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대안노동자협동조합연합회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 좋은 기회로 더 많은 분들과 함께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함께 갑시다"



[LEINN 워크숍 관련 포스팅 시리즈]

2015/03/19 - [몬드라곤 LEINN 워크샵] Prequel - Welcome come to Korea!!

2015/03/20 - [몬드라곤 LEINN 워크샵] Day 1 at 해피브릿지 협동조합

2015/03/21 - [몬드라곤 LEINN 워크샵] Day 3 at 성공회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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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국내 첫 노동자협동조합연합회, 19일 창립 - 2014.04.18

'국제 노동자협동조합 연맹, 국제 협동조합연맹 회원 자격 취득'

대안노동자협동조합연합회 준비위(이하 연합회)는 19일 오전 10시 서울 만해 NGO교육센터 대교육장에서 창립총회 열려


국회협동조합활성화포럼 대표를 맡고 있는 김기준 의원의 축사를 시작으로 장종익 한신대 교수가 '한국에서 노동자협동조합연합회 출범의 의의와 역할'을 주제로 발제한다고 하였습니다.

이 날 창립총회에는 사회적 경제계 대표인사들이 참여할 예정이라고 알려졌습니다.

"한국에서 첫 노동자협동조합연합회를 구성하고, 한국대안기업연합히의 국제노동자협동조합연맹(CICOPA) 및 국제협동조합연맹(ICA) 회원 자격을 승계함으로써 국내에서 대표성을 가진 단체로 거듭나고자 한다" 최예준 연합회 준비위원장 


[기사원문]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4041718122865289&outlink=1

출처_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