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INN SEOUL> 레인서울 맛보기-서울랩에서 열리는 Open Day 2020.02.21

"LEINN Seoul 레인 서울 궁금한 사람 모두모두 모여라"

는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어려웠다고 한다..

LEINN 영상 시청 중 

레인 서울이 궁금한 사람이 모두 모이는 자리, OPEN DAY

2월 21일 금요일, 불광역에 위치한 MTA 서울랩에서 한 차례 이루어졌는데요. 

 

아쉽게도 이번 오픈데이는 요즘 급 기승을 부리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조용하게 소수의 인원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하지만 우리에겐 바이러스도 뚫고 지나갈 수 없는 온라인 세계가 있죠. 

오픈데이 이야기를 블로그로 전합니다.

한자리에 모여 체크인으로 오픈데이를 시작합니다.

(*체크인 - 다가올 시간에 다함께 탑승하기 위해 모두가 시작하는 이야기) 

 

"오늘 무엇을 기대하시나요?" 

 

거꾸로캠퍼스에서도 친구들이 오고, 여러 지역에서부터 학부모님들도 오신 오늘, 다양한 사람들이 한 자리에 모였지만 

당연하게도 레인서울에 대한 정보를 더 알고자 하는 기대감을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었습니다. 

 

레인에 대해 좀 더 생생히 알아보기 위해 레인 생활 현장을 보여주는 영상을 함께 봅니다. (제작: Ashoka Korea 아쇼카한국

영상을 통해 미리 본 LEINN 생활

 

 

서울랩에 찾아온 모두가 서울랩을 관찰하고 있는데요. 왜 그러는걸까요?

내 가슴을 찌르는 세 가지 단어 찾기!

아하.

서울랩 곳곳을 둘러보며 자신의 마음에 와닿는 세 단어를 고르는 시간이군요. 

 

"혁신, 불확실성, 고뇌"

"자율, 대처, 공간"

"팀. 창업. 서울랩"

"팀. 연대. contact"

"팀. soft skill. create"

"Better. Design. Business Model Canval"

"혁신적 교육. 팀. More"

"협업"

"Fire within me. Solidarity. Connected"

"WHY. What. Dream&Ideal"

 

각자의 가슴에 와닿은 키워드들을 나눠보며 레인 과정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었음을 드러내기도 하고, 평소 자신이 살아온 가치관도 나누는 시간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특히 한 학부모님이 키워드와 함께 덧붙여준 이야기가 와닿았는데요.

 

"지금 아이들 때와 달리 우리 때는 교육이 폐쇄적이었고 지금의 조직 생활도 비슷한 것 같아요. 그래서 지금 더욱 궁금한 상황이네요. 하하" 

 

달라지고 있는 교육 현장이 궁금한 것이 당연한 우리 부모님 세대.

특별히 부모님들을 위해 따로 시간이 마련되었습니다. 

학부모 세션

당연히 궁금한 것이 더욱 많을 청년들. 

이들의 궁금증을 해소해주기 위해 현재 LEINN 과정에 다니고 있는 (LEINN International 과정 중) 올리버 Oliver가 찾아왔습니다.

오늘을 위해 한국어 자기소개를 연습한 올리버! "안녕하세요, 줴 이름은 올리버 이미다"

자기소개 이후에는 계속 통역이 이루어졌다는

"안녕하세요, 오늘 이야기 하려고 한국말 초큼 배웠어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온 올리버는 지금 LEINN에 재학하면서 "FUN" 이라는 팀 컴퍼니 소속으로 있는데요. 

현재 FUN 팀은 축구, 그래픽 퍼실리테이션, 기업이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업사이클링 제품 등에 관련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올리버는 특히 마케팅과 커뮤니케이션을 주로 담당하고 있다고 해요.

 

오늘 찾아온 친구들이 올리버에게 물었던 질문들은

아마 다른 분들도 궁금해 하실 수 있는 이야기들일 것 같은데요. 

몇 가지 Q&A 이야기를 담아봅니다.

 

 

"프로젝트는 어떤 식으로 선택하나요?"

 

 

올리버 :

 

"주로 두 가지 방식인데요.

첫번째로는 본인의 열정에 따라 선택합니다.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따라, 마음의 소리를 쫓아 선택하죠.

두번째로는 시장에서 발견한 문제입니다. 팀원들과 시장 조사를 하다가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를 발견하면, 그것이 프로젝트로 발전되는 경우도 있어요."

 

 

"LEINN International 과정과 Local Lab* 과정은 어떻게 다른가요?"

*Local Lab 로컬랩이란, 스패인 특정 지역에 랩을 기반으로 한 LEINN 과정입니다. 마드리드랩, 바르셀로나랩, 오냐띠랩 등으로 말이지요.

로컬랩에는 스패인 친구들만 있고, International 과정에는 세계 곳곳에서 입학한 친구들이 모여 있습니다. 

그렇다면 LEINN 서울도 로컬랩이냐구요? LEINN 서울랩에 한국 학생들만 입학한다면 그렇다고 볼 수도 있겠네요. 

그렇지만 International 과정과 동일하게 세계를 다니며 비즈니스를 수행하는 Learning Journey는 LEINN 서울 과정에도 존재합니다. 

 

 

올리버 :

"하하. 사실 저는 International 과정에 재학 중이라 International 과정 밖에 몰라요.

그래도 소개하자면, International 과정에는

세계 다양한 국가에서 팀원들이 모이기 때문에 팀빌딩이 이루어지기까지는 아주 많은 소통이 필요합니다.

처음에 아시아에서 온 친구들이 어떻게 영어를 구사하는지부터 공부할 정도였다니까요. 

그렇지만 팀빌딩이 이뤄지고나면 이 다양성이 강점이 돼요.

팀을 통해 갖추게 된 Global Citizenship Skill 을 비즈니스에 적용하기가 굉장히 수월하죠.

그리고 생각해보세요. 졸업 이후에 전세계적으로 네트워크가 생기지 않겠어요?"

 

 

로컬랩 출신 실비아 Silvia와 마이더 Maider 도 한마디 덧붙입니다.

음, International 과정도 좋지만 Local lab도 좋아

마이더 :

 

"로컬랩의 강점은 강한 연대에 있어요.

우리는 시작부터 한 국가 안에서 모였다는 동일한 정체성이 있기 때문에 팀빌딩의 과정이 국제반 과정만큼 엄청나게 힘들지만은 않죠. 

그래서 비즈니스를 조금 더 진취적으로 시작할 수 있답니다. 

로컬랩도 러닝저니를 세계로 다니기 때문에 글로벌 네트워크를 만들 수 있어요."

 

 

각과정마다 장,단점이 돋보이는 대답이군요. 

이어지는 질문들이 많았지만 가장 핫한 질문 한 가지를 더 공유합니다. 

 

 

 

"입학 절차는 어떻게 되나요?"

 

올리버 :

 

"제 경우는 사실 좀 다를 것 같아서.. 한국 코치들에게 묻습니다"

(하고 눈빛을 한국 코치팀에게 날리기)

 

 

사실 입학 절차에 대해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시는데요. 

간단하게 설명드리자면, "단 한 번으로 이루어지는 입학 시험이나 입학 면접은 없습니다."

꼭 필요한 서류가 있다면 고등학교 졸업 자격에 준하는 증명서이지요. (고등학교 졸업증명서, 검정고시 합격증명서)

 

그리고 꼭 한 번 작성해야 하는 것이 있다면 "Learning Compass 러닝컴파스" 라 불리는 학습 나침반으로,

개인이 걸어온 지난 날의 학습 여정을 돌아보고 현재를 살피며 걸어갈 앞으로를 내다보는 이야기를 철저히 성찰해보는 과정입니다.

그리고 에세이를 써서 러닝컴파스 Learning Compass 와 함께 제출하면 입학 과정이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그리고나면 개별적으로 진행되는 인터뷰가 이어집니다.

 

(더 자세한 입학 절차 과정이 궁금하시면 leinnseoul@gmail.com 으로 문의주세요. 더 풍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어느덧 이 시간을 체크아웃 으로 마무리해야 할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오늘 오픈데이가 어땠는지 자유롭게 나눕니다.

 

 

"온라인에서 받는 정보로 두리뭉실 했던 것들을 알게 돼서 후련해졌어요"

 

"LEINN에 입학한 사람들이 주변에 꽤 있었지만 물어볼 기회가 없었어요. 오늘 그래서 저도 후련해요."

 

"저도 LEINN이 어떤 학교인지 좀 더 확신을 가지고 이해할 수 있게 되었어요."

 

"LEINN 졸업생도 만나고 재학생도 만나서 좀 더 확신을 가지게 된 게 좋았어요."

 

"다른 분들이 궁금한 것들을 같이 들을 수 있어서 지난 번 혼자 왔을 때보다 더 좋았어요."

 

 

 

MTA Korea 팀도 직접 여러분들을 만날 수 있어서 기쁘고 행복했다고 마음을 전했답니다.

부모님과는 다른 시대를 살아갈, 변화를 이끌어가기를 꿈꾸며 열심히 질문을 하던 친구들의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레인 서울 이야기를 자세히 전해드리는 자리, OPEN DAY. 

하루 빨리 코로나 바이러스가 씻은듯 사라져서 또 한 번 오픈하고 싶네요. 

 

그러나 언제든 열려있는 온라인문의를 즐겁게 활용해주세요!

 

<패이스북 DM 환영>

www.facebook.com/LEINN.Seoul 

<메일도 환영>

leinnseoul@gmail.com

 

<LEINN SEOUL> 유럽연합 공식인증 학사 학위 LEINN, 무엇인가요?

유럽연합 공식인증 학사학위 LEINN (리더십, 앙터프러너십, 이노베이션)

 

"LEINN은 무엇인가요?"

 

LEINN은 MTA 의 학사학위 프로그램입니다. 

 

LEINN은 리더십, 앙트러프러너십, 혁신을 바탕으로 진행하는 유럽연합 공식인정 국제 학사 프로그램이며 앙트러프러너십으로 학위를 최초 인정받았습니다.

 

LEINN은 현 시대의 위대한 도전들과 씨름하는, 세상에서 가장 혁신적인 대학 과정으로 21세기의 사람, 기업, 사회에 실제로 필요한 것들을 학습합니다. 이를 위해 핀란드에서 25년 넘게 진행되고 있는 대학교육의 혁신적인 학습법을 받아들였습니다.

이 학습법의 3가지 핵심은

실전을 통해 배운다 Learning by Doing

‘팀기업가정신 Teampreneurship (Team + Entrepreneurship)

‘국제적 학습경험들’입니다.

 

LEINN 프로그램은 핀란드 이바스킬라 대학의 Tiimiakatemia(TA) 앙트러프러너십 센터에서 개발된 교육방법론을 사용합니다. 스페인의 몬드라곤 대학은 이 방법론을 발전 적용시켜, MTA 앙트러프러너십을 기반으로 하는 학사학위 프로그램을 개발했습니다.

 

LEINN은 즐겁고도 강도높은 4년간의 일 경험이자 도전입니다. 삶이 변화하는 이 여정은 참가자로 하여금 글로벌 시야를 갖추고 이를 통해 주변을 변화시키는 프로젝트를 만들어낼 역량을 갖춘 세계시민으로 거듭나게 합니다. 기업을 단순히 돈을 버는 곳이 아니라 세상을 우리가 꿈꾸는 방향으로 이뤄가는 도구라고 생각합니다. 이 과정들을 통해 LEINNer들은 사회적가치를 함양한 시민으로 성장합니다. 

 

LEINN의 학습방법은 사람 그리고 팀기업을 중심으로 둡니다.

앙트러프러너들은 필요한 기술들에 대한 실제적인 학습과 더불어, 성공적인 비즈니스 프로젝트를 만들어가기 위한 태도를 학습하는 팀기업을 만들어 가는데에 모든 노력을 집중합니다. 

 

팀아카데미 학습방법론의 기반은 팀워크와 실전을 통한 학습(실제 고객을 통한 실제 비즈니스 프로젝트)을 기반으로 하며 직접 회사를 만들고 발전시키는데 있습니다. 팀은, 계속되는 실전을 통한 필수 기술 및 역량을 개발해 나가는 프로세스의 핵심 요소입니다. 

비즈니스 멘토, 지식 전문가, 팀코치로 구성된 팀코치팀은 전체 프로세스를 이해하고 촉진시키는 역할로서 스포츠팀의 코치와 유사한 역할을 수행합니다. 팀코치는 팀을 안내하고, 조언하며, 팀에 질문을 던지고, 도전하도록 하고, 동기를 부여하며, 경험을 전달하고, 자원을 연결시키는 등의 방법으로 함께합니다. 

 

개인의 발전과 앙트러프러너십의 열쇠는 현실세계와의 끊임없는 상호작용에 있습니다. 따라서 LEINN에서는 시작단계부터 실제 회사를 만들고 팀을 운영하며 실제 고객을 만나는 실제 비즈니스 프로젝트를 수행합니다. 이 과정에서 팀프러너(팀앙트러프러너)가 주인공으로서 팀기업을 만들게 되며, 팀코치는 이 과정을 지시하고 감독하는 것이 아니라 지원하고 촉진시키는 일을 합니다. 이 과정의 결과는 강렬하면서도 의미있는 학습과 공동의 사업이라는 두 가지 형태로 나타나게 됩니다.

 

이 방법론은 학습여정(Learning Journey)를 통해 완성됩니다. 이 여정에서 참가자들은 다른 문화의 앙트러프러너와 전문가들을 만나 상호작용하며 글로벌 시민이 되는 기회를 갖습니다. 러닝저니에서 참가자들은 세계화, 다양한 언어와 문화와 함께 일하는 훈련을 합니다. LEINN에서의 여행을 통해 유럽, 아시아, 아메리카, 아프리카라는 혁신적인 대륙들과 직접적인 교류를 할 수 있습니다.

 

>>레인서울 소개 영상

https://youtu.be/cZUZnpJ3lR8

 

2020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창업팀 모집

 

MTA와 사회적기업가가 만난다🧐?

HBM사회적협동조합이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과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HBM의 팀스피릿이 고대로 뭍어나올 육성사업이 궁금하신 분들은 1월 13일(월) 15시 서울혁신파크 MTA LAB! 사업설명회에서 만나요 !

 

*hbm사회적협동조합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사업설명회 참석신청링크 http://naver.me/Ft9xfpyV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창업팀 모집 공고https://bit.ly/2ZQsWz5

[아산상회] 2019.08.28-30 입학식 & MTA 시작

   아산상회 (ASANSANGHOE) 는 개인의 특성 및 배경과 무관하게 기업가정신을 발휘할 수 있도록 창업기회의 형평성 (Entrepreneurship for all)을 제고합니다.

 

*입학식 관련 모든 사진: 아산나눔재단 제공

 

지난 3일간 (8월 14일-16일) 진행된 선발캠프에 이어서 2019년 8월 28일 수요일 입학식과 함께 아산상회 역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입학식은 역삼에 있는 마루 180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마루 180은 아산나눔재단이 운영하는 창업지원센터로 스타트업이 도전하고 성장하고 나누는 창업생태계를 만들어나가는 곳입니다. 

 

선발캠프 이후 오랜만에 만나니까 정말 반갑네요. 우리 이제 매주 만나요!

아산상회 첫 주 시작을 함께 하기 위해 스패인에서 날아온  MTA co-founder 호세 마리도 보이는군요.

MTA co-founder, Jose Mari

 

떨리는 마음으로 입학식이 시작됩니다.

아산나눔재단 이경숙 이사장님의 환영사

이 날 아산상회 팀프레너*들은 모두 1분 스피치를 했는데요, 한 명 한 명의 진심이 담긴 이야기들을 듣고 있자니 가슴이 다 뭉클하지 뭡니까. 앞으로 4개월 동안 펼쳐질 일들이 정말 기대되지 않나요? 

* 팀프레너 Teampreneur 란 팀 Team 과 앙터프레너 Entrepreneur 의 합성어로 팀을 기반으로 비즈니스를 수행하는 기업가를 뜻합니다. 

 

대한적십자사의 대표이자 HBM사회적협동조합의 이사장님으로 계신 박경서 이사장님의 격려사가 이어집니다. 

 

 

아산상회 아자! 를 외치며

 

입학식을 마친 아산상회 팀프레너들은 마루180 건물에서 나와 건너편에 위치한 팁스타운 TipsTown 으로 이동했습니다.

 

앞으로 4개월동안 아산상회는 MTA 와 함께 진행됩니다. 아산상회 첫 시작을 위해 한국에 온 MTA 공동설립자 호세 마리 Jose Mari 와 함께 MTA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사실 호세는 이전부터 평양에도 MTA LAB을 세우고자 하는 소망을 품어왔는데요, 다가온 미래를 아산상회에서 미리 경험하고 있습니다.

아산상회 팀프레너들은 이키가이 Ikigai 를 그리는 것을 시작으로 개인을 돌아보았습니다. 네 개의 팀을 꾸린 뒤 팀별로 서로의 이키가이를 팀 안에서 공유하면서 스스로를 표현해보고 다시 이를 통해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키가이 Ikigai. 삶의 가치, 사는 보람, 존재하는 이유를 뜻하는 일본어. 그림의 출처는 모르겠으나 '이키가이' 라는 책이 있다. (저자: 켄 모기)

그런 다음 팀 전체의 Golden Circle을 그립니다.  '왜 Why' 를 먼저 고민한 다음에 방법 How 과 무엇을 할지 What 를 다음으로 생각해 보면서 우리가 아산상회를 통해서 하고 싶은 일들을 생각하기 이전에 왜 우리가 지금 이 곳에 있는지, 아산상회를 통해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왜 그 일을 하는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사실 골든 서클은 비즈니스를 할 때 꼭 짚어보아야 할 과정입니다. 비즈니스를 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무엇을 팔지에 대한 생각을 더 많이 하곤 하지만 사람들은 제품을 구매한다기 보다는 제품이 만들어진 이유를 구매하기 때문이죠. "People do not buy WHAT you do, but WHY you do it."

골든 서클 Golden Circle -사이먼 시넥 Simon Sinek

(참고: 사이먼 시넥의 TED 강연 https://youtu.be/u4ZoJKF_VuA )

팀의 골든 서클을 그려보고 모두에게 공유하는 모습 

이유 Why 에 대한 고민만 해서는 돈을 벌 수 없습니다. 바로 이어진 다음 순서는 스탠포드 챌린지 Stanford Challenge 인데요, 아산상회 팀프레너들은 바로 현장에 나가 돈을 벌어와야 하는 상황에 처했습니다. 제한된 시간은 단 두 시간! 팀프레너들은 두 시간 안에 팀 별로 주어진 만 원이라는 자본금만 가지고 돈을 벌기 위해 거리로 나갑니다. 

각자가 가진 재능과 아이디어로 팀과 함께 돈을 버는 팀프레너들

두 시간 뒤, 거리로 내몰렸던 네 팀이 다시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과연 아산상회 팀프레너들의 수익은 얼마나 될까요? 수익도 수익이지만, 돈을 벌어들인 방식에서 모든 팀의 창의성이 돋보입니다.

 

팀 Survivor은 주변 카페를 방문하면서 앞으로의 아산상회 프로그램 동안 점심으로 먹을 샌드위치를 계약해서 계약서를 들고 왔습니다. 그렇게 해서 번 돈, 미용 관련 전문성을 가진 팀원이 사람들에게 눈썹 정리를 해주고 번 돈, 비 오는 날을 이용해서 단거리를 이동하는 사람들에게 우산을 씌워주는 서비스로 번 돈을 모두 합쳐서 3,967,800원 (아직 받지 않은 금액 포함) 을 벌었습니다. 

 

팀 산삼은 스토리를 판매하여 수익을 내고 돌아왔습니다. 건너편 마루 180 건물에 마침 열린 회계 관련 강연에서 강연장에 찾아온 사람들을 대상으로 커피를 판매했는데요, 아산상회 점심으로 제공되었던 커피를 마시지 않고 이를 마루 180으로 가져가면서 커피 판매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리고나서 탈북민으로서, 외국인으로서, 남한 청년으로서 아산상회에 참여하게 된 계기를 자신의 이야기를 담아 들려준 뒤 이야기의 가치만큼 고객이 커피 값을 매기도록 했습니다. 청년들을 응원하는 마음이 있던 사람들은 되려 산삼팀을 위해 직원가로 사내 커피를 구매해준 뒤 되팔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다고 합니다. 단 두시간만에 이렇게 스토리로만 판매를 했던 산삼 팀의 수익은 무려 수중에 203,500원! 

(좌) 팀 Survivor (우) 팀 산삼

어썸 팀의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어썸 팀원들은 팀원들의 재능을 살려 과외 및 컨설팅 비용으로 수익을 벌어들였습니다. 코딩 교육, 전화 영어회화 등 강좌를 열고 두 시간 만에 마케팅과 고객까지 확보한 어썸팀은 34만원의 수익을 냈습니다. 우산을 판매한 수익금도 일부 포함되었다고 하네요. 

 

마지막으로 써니 팀입니다. 써니 팀은 문구점에 찾아가 온라인으로 홍보를 해주겠다는 계약을 따내고 45만 6천원의 수익을 냈습니다. 

 

(좌) 팀 어썸 (우) 팀 써니

두 시간이라는 시간과 만원이라는 한정된 자원을 가지고 갑자기 바깥에 내몰렸던 네 팀.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금액을 벌어왔습니다. 이 경험이 경험으로만 그치면 안 되겠죠? 스탠포드 챌린지를 경험하고 난 뒤 좋았던 점, 아쉬웠던 점, 배운 점, 다음에 적용할 점을 정리하는 포스트 모토롤라 Post Motorola 를 팀 별로 작성해봅니다.

 

네 팀은 공통적으로 무언가를 팀과 함께 한 것, 몸으로 부딪히며 경험을 해 본 것을 좋았던 점으로 꼽았습니다. 아쉬웠던 점으로는 기획을 좀 더 세밀하게 못 했던 점, 타켓을 명확히 분석하지 못 했던 것을 꼽았습니다. 배운 점 또한 팀으로 함께 하면 할 수 있다는 점과 실제 경험을 통해 학습을 이룬다는 것 Learning by Doing 의 장점이었습니다. 다음에 적용할 점으로는 다른 팀이 공유한 다른 관점의 이야기를 듣고난 뒤자신들의 팀이 해보지 못 했던 다른 팀의 경험을 반영해보겠다는 이야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스탠포드 챌린지를 팀으로 수행하긴 했지만, 사실 우리는 살면서 팀을 만드는 과정에 대해 어느 누구에게도 가르침을 받아온 적이 없습니다. 학습하는 조직의 저자 피터 센게는 팀을 두 사람 이상이 할 수 있는 것을 하는 모임이라고 표현했는데요, 사회적 존재인 우리에게는 팀이 어디에나 존재해왔습니다. 그렇다면 팀이 이루어지는 과정은 어떠할까요? 모두가 다시 둥그렇게 원으로 모여 눈과 눈을 마주치며 앉아서 MTA Korea 코치 존이 들려주는 팀 이론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성과의 효율성(세로축)과 시간(가로축)을 기준으로 팀이 형성되는 과정을 살펴보면 업무그룹 Working Group, 가짜 팀 Fake Team, 잠재적인 팀 Potential Team, 실제 팀 Real Team, 높은 성과를 내는 팀 High Performance Team 으로 팀이 형성되어 간다는 내용입니다. 이어서 팀의 수행 이론에 관한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공을 높은 곳에서 튀길 수록 공이 땅을 찍은 뒤 더 높이 튀어오르는 것과 같이, 근본적인 Why와 Who 를 계속해서 고민하는 팀일수록 지속가능성이 높아진다는 팀 수행 모델 Team Performance Model 에 대한 설명입니다. 팀 안에서 계속해서 성찰과 진단 Refelction 이 일어나면 팀이 어디에 위치한지 알 수 있고, 이 과정을 즐기는 팀이라야 팀이라는 공이 더 높이 뛸 수 있게 됩니다. 팀 이론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난 뒤 팀프레너들은 다시 팀으로 뭉쳐서 각자가 삶에서 경험했던 팀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다시 둥그렇게 둘러 앉아 호세가 마지막으로 들려주는 이야기를 듣습니다. 호세는 Third Culture Kids (제 3의 문화에서 자란 아이들) 이론과 함께 마지막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부모가 이민을 가는 등의 이유로 십대에 새로운 문화와 환경을 접하면서 자라게 된 2세들을 Third Culture Kids 라고 정의내린 책을 기반으로 한 이야기입니다. 과거에는 그런 아이들을 두고 뿌리가 약하고 정체성이 흐릿하다는 부정적인 관점이 지배적이었지만, 현대에 이르러서는 그러한 환경에서 자란 2세들이 다양성을 기반으로 하는 지금 이 글로벌 시대에 매우 적합한 인재라는 것이 책의 핵심 메시지입니다. 

호세는 제 3의 문화와 환경에서 자라난 아이들이 바로 팀프레너로 살아가기에 뛰어난 자질을 갖추었다고 말합니다. 

Third Culture Kids -David C. Pollock & Ruth E. Van Reken

이와 동시에 호세는 아산상회에 모인 팀프레너들이 바로 Third Culture Teampreneur 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북한에서 고군분투하며 남한으로 넘어와 새로운 환경에 살고 있는 탈북민들, 다양한 환경과 경험을 쌓아온 남한 청년들, 한국이라는 새로운 나라에 적응하며 살아가고 있는 외국인들 모두가 팀프레너 Teampreneur가 되기에 충분한 자질을 갖추었다는 것이죠. 

 

아산상회 참가자 모두가 진정한 팀프레너 Teampreneur가 되어 호세와 또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하며 마지막 단체사진을 남깁니다.

호세의 따봉! 위치가 절묘하군요.
다같이 아산상회(ASAN SANGHOE)의 A !

 

30일 금요일, 벌써 첫 주의 3일째 되는 아침이 밝았습니다. 어김없이 둥그렇게 둘러앉아 서로의 눈을 마주보며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모두가 오늘 하루에 올라타기 위해 체크인을 시작하는데요,  '나를 동물로 표현한다면?' 이라는 주제로 가볍게 체크인을 시작하고 하루를 엽니다. 다양한 개인들이 모인 만큼 다람쥐, 돌고래, 철새 등 정말 다양한 동물들로 자신들을 표현했습니다. 

 

체크인 이후 아산상회 팀프레너들이 이동한 곳은 바로바로 맞은 편에 위치한 마루 180. 오늘은 마루 180 투어가 있는 날입니다. 입학식을 위해 잠시 머무르기만 했지, 실제 입주한 기업들의 모습이 어떻게 이 곳에서 펼쳐지고 있는지는 알지 못했었죠. 마루 180 매니저님들이 직접 해주시는 가이드를 통해 실제 입주 업체들과 펀딩 기업의 모습을 들여다볼 수 있었습니다.

 

이 날의 투어를 통해 팀프레너들은 아산상회 프로그램을 마친 12월 이후에 자신들의 스타트업을 만들고 마루 180에 입주하는 생생한 꿈을 그려보았습니다. 

여기가 마루 180 건물에서 사진이 가장 잘 나온다는 핫스팟이라던데.. (찍사에 따라 아닐수도 있는걸로)

마루 180 견학을 마친 뒤 팀프레너들은 포스트 모토롤라 Post Motorola를 통해 팀별로 좋았던 점, 아쉬웠던 점, 배운 점, 다음에 적용할 점을 공유하는 시간을 보냅니다. (몇 주만 지나면 팀프레너들이 활동 후에 Post Motorola 를 작성하는 것이 금방 생활화 되겠죠?)

견학 후 마루180 1층 카페에서 팀별로 Post Motorola 를 작성하는 모습

 

다시 팁스타운으로 돌아왔습니다. 첫 주의 대미를 장식하는 벌쓰기빙 Birth Giving* 주제가 팀프레너들에게 주어집니다. 

*Birth Giving 이란, 팀이 함께 학습했던 내용이나 새로운 아이디어들을 구체적인 결과물로 만들어 많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하는 작업입니다. 아름다운 아이를 출산하는 과정처럼 처음에는 어렵고 힘든 시간이 될 수 있지만 느끼고 생각했던 지식들을 쏟아내 새로운 결과물을 만들게 됩니다. [출처: MTA Korea 프로그램 자료]

 

아산상회 팀프레너들에게 주어진 첫 벌쓰기빙 주제입니다. 

아산상회 1기 팀프레너들이 타임머신을 타고 2020년 아산상회 2기 입학식에 도착했습니다. 이들은 다음 기수인 2기생들 앞에서 1년간 아산상회에서 활동한 내용을 발표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1개월, 4개월, 12개월 계획과 목표를 설정하고 3일 동안 팀학습과 관련해서 학습하게 된 내용을 최대한 활용해서 모든 팀원들이 참여하는 팀 발표를 준비해야 합니다. 5Es (재미 Entertainment, 교육적 Educational, 미적 Esthetic, 현실 도피적 Escapism, MTA 정신 MTA Spirit) 요소를 꼭 넣고 자유롭게 발표하는 것이 필수죠.

 

기대를 저버리지 않은 우리 아산상회 팀프레너들의 벌쓰기빙 발표. 살짝 보여드리겠습니다. 

 

팀 산삼은 팀원들 사이의 거리를 개월수별로 좁혀가는 모습을 통해 1년간 진짜 팀이 되어가면서 비즈니스를 성사시키는 모습을 표현했습니다.

팀 산삼의 벌쓰기빙 발표

 

팀 어썸입니다. 어썸 팀은 1년 뒤면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이미 스타트업을 시작하고 있는지라, 미국에서 한국으로 영상 택배를 보내왔습니다. 영상을 보니 팀원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열심히 스타트업을 일구고 있는 현장이 느껴집니다.

팀 어썸의 벌쓰기빙 발표

팀 Survivor은 화장품 기업을 한국에 설립하고 라틴 아메리카, 중국을 뛰어넘어 12개월 후 개성 공단까지 기업을 확장합니다. 

팀 Survivor 의 벌써기빙 발표

마지막으로 팀 써니는 문화관광 상품을 주제로 써니 캐슬을 지었습니다. 써니 캐슬에서는 국가별 테마가 담긴 방을 투숙객에게 제공합니다. 북한 방, 우크라이나 방 등 평소 쉽게 접하지 못 하는 국가들의 문화가 담긴 독특한 테마방이 많은데요, 특별히 우크라이나 춤을 배워보는 코너를 다같이 체험해보았습니다.

팀 써니의 벌쓰기빙 발표

 

아산상회 팀프레너들이 훗날 실제 비즈니스를 시작하고 다음 기수생들에게 그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달하는 그 날이 오면 2019년 8월 말에 작성한 이 글을 다시 들춰보면서 이런 날이 있었지, 하고 1기 팀프레너들에게 이 글 링크를 공유해야겠습니다. 

 

 

MTA와 함께하는 아산상회의 첫 주는 이렇게 흘러갔습니다. 

전혀 다른 배경을 가진 개인들이 모여 팀을 이루어 본 3일이었습니다. 앞으로 학습 나침반이 되어줄 러닝컴파스 Learning Compass 작성과 책 읽기 계획 세우기 Reading Plan , 학습 이후 생각을 정리 Reflection Paper 하여 공유하기 등 팀프레너들은 개인 차원의 학습 또한 병행하게 됩니다. 개인 차원으로 이루어진 학습들이 팀 안에서 모이고 이 모아진 학습이 또 다시 팀의 비즈니스에 어떻게 불을 붙일지 정말 궁금한데요, MTA와 함께하는 아산상회 이야기를 계속해서 이 곳에 그려나가겠습니다. 

 

 

[아산상회] 2019.08.14-16 선발캠프

       아산상회 (ASANSANGHOE) 는 개인의 특성 및 배경과 무고나하게 기업가정신을 발휘할 수 있도록 창업기회의 형평성(Entrepreneurship for all)을 제고합니다.

 

 

MTA 로 진행되는 아산상회 (ASANSANGHOE) 가 3일간의 선발캠프와 함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립니다. 

 

아산상회는 창업의지가 있는 탈북 청년, 한국 청년, 외국인 청년을 대상으로 기업가정신의 발현이 어려웠던 청년들의 새로운 도전과 변화를 지원하는 글로벌 팀창업 프로그램입니다. 

 

아산상회는,

- 개인의 특성 및 배경과 무관하게 기업가정신을 발휘할 수 있도록 창업기회의 형평성(Entrepreneurship for all)을 제고합니다.

- 창업 경험을 통해 시장경제체제에서의 자활감각을 회복합니다.

- 사업 대상의 성장과 변화를 통해 그 대상을 바라보는 사회 인식 전환의 계기로 연결합니다.

 

 

MTA가 아산나눔재단, 우리온, weave, 남북하나재단, 아주대통일연구소를 만나 아산상회를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탈북 청년, 한국 청년, 외국인 청년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만큼 정말 다양한 배경을 가진 청년들이 선발캠프에 모였습니다.

이번 선발캠프만 해도 탈북 청년 7명, 남한 청년 16명, 외국인 17명이 참여했는데요, 그 역동적인 현장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3일동안 진행된 아산상회 선발캠프에서는 다양한 개인이 모여 팀을 이루고 팀이 만든 비즈니스 모델을 발표하는 과정이었습니다. 3일간의 선발캠프를 진행할 퍼실리테이터 JAY !! 한국어, 영어 모두 섞어가며 능숙하게 진행합니다. 

 

그런데, 어떻게 처음부터 어색함을 깨고 만나자마자 팀이 만들어질 수 있겠어요? 그래서 시작한 Half-Baked 게임!

Half-Baked 게임은 모두가 둥그렇게 서서 순서대로 아무 단어나 한 명 씩 내뱉으면 한쪽에서는 단어 하나 하나를 포스트잇에 받아적으면서 시작됩니다. 

Half-Baked Game

그런 다음 세네명씩 팀을 이루고 발표자를 정합니다. 많은 팀이 가위바위보로 발표자를 정하는군요. 

그리고나면 재빠르게 포스트잇에 적힌 단어 세 개를 무작위로 골라옵니다. 모든 팀은 그 세 단어들을 이용하여 비즈니스 모델을 만듭니다. 

정말 짧은 시간이었는데도 모든 팀들이 재미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발표하는 모습. 정말 놀랍지 않나요?

 

Half-Baked 게임이 끝나고나니 어색했던 분위기는 온데간데 없고 한껏 모두가 들떠있게 되었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개인들이 가진 비즈니스모델 아이디어 발표에 들어갑니다. 이 발표를 마치면 투표가 시작되는데요, 표를 많이 받은 프로젝트들이 남겨지면 팀이 꾸려지게 됩니다. 

 

평가 기준은 다음 세 가지입니다.

-솔루션의 가능성 (Feasibility)

고객이 누군지 파익이 되었는지 / 실제로 문제를 풀고 있는지 / 대상 시장을 찾았는지

-실행과 디자인 (Execution and Design)

MVP(최소 실행 가능 제품) 또는 원형이 있는지 / 기술 데모가 얼마나 기능적인지 / 사용하기 쉬운 제품 디자인인지

-비즈니스 모델 (Business Model)

사업을 어떻게 성공적으로 이룰 계획인지 / 문제를 해결하는지(가치제안) / 아이디어가 UNIQUE 한지

절반 이상의 사람들이 아이디어 발표를 위해 줄을 섰습니다. / 발표하는 모습 "저희 팀에는 디자이너가 필요해요!"
살아남은 프로젝트들은 적극적으로 팀원들을 모집하기 시작합니다.

열 개의 팀이 꾸려지고 나니 어느덧 밤 9시! 이렇게 첫째날이 마무리됩니다. 

 

 

둘째날,

팀들은 아침부터 모이자마자 프로젝트 이야기를 나누기에 바쁩니다.

 

프로젝트 발전을 돕기 위해 오늘의 멘토, Chris가 등장했습니다.

Chris는 Imagga (https://imagga.com/) 의 설립자로 불가리아에서 왔는데요, 오늘 아산상회에서는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 작성에 대해 설명해주었습니다. (*비즈니스 모델, 참고 (1)https://youtu.be/QoAOzMTLP5s (2)https://youtu.be/wlKP-BaC0jA )

팀들은 기존 회사에 대한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를 그려보고 난 뒤, 각 팀의 실제 프로젝트로 다시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를 그려보았습니다.

이어지는 멘토링 시간.

팀들을 멘토링 해 줄 오늘의 멘토들입니다.

멘토들은 한 팀도 빠짐없이 모든 팀들을 멘토링하는데요,

열정적으로 팀들을 돕는 멘토들의 모습, 멘토들에게 적극적으로 질문하는 팀들의 모습에서 열기가 느껴집니다.

 

 

한껏 뜨거워진 열기가 셋째날까지 이어집니다. 

 

셋째날,

드디어 팀별 발표와 평가가 있는 날입니다. 

오늘의 평가를 위해 Judge 들을 모셨습니다. 

 

떨리는 피칭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오늘의 피칭 제한 시간은 5분! Judge 들의 질문과 팀의 응답이 3분동안 이어지는 동안 다음 팀은 미리 대기하고 있어야겠죠? 열 개의 팀들이 모두 개성 넘치는 프로젝트를 발표했습니다. 

 

첫 발표를 열어준 'CHATEA 차티' 는 차를 마시며 편안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컨셉의 멘탈 케어 시스템을 운영하는 사회적 기업입니다. 

두번째 팀, 'Peach Blossom'은 버려지는 복사꽃을 이용한 전통주 사업을, 

세번째 팀, '0구없다' (영원한구독은 없다)는 구독 어플 관리 앱 (Subscriptions Management App)이었는데요, Judge 양경준님이 이 앱이 실제한다면 쓰고 싶다! 라는 극찬을 해주셨습니다.

네번째 팀, 'MIND LAB' 은 정신질환에 관대한 사회를 컨셉으로 한 사업을,

다섯번째 팀, 'Hybrid Hanok Stay' 팀은 모로코, 남한 청년, 탈북민 청년이 모여 남북의 한옥 스타일을 모두 반영한 한옥 스테이를 구상했습니다.

여섯번째 팀, 'Farm to Fork' 는 지역 농가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시키는 서비스 기업이었는데요. 아주대 통일연구소에서 오신 조정훈 교수님이 북한의 농가입장과 농가 정보가 필요하면 언제든지 연락을 달라고 해주셨습니다. 크립톤의 양경준 대표님은 소비자입장을 반영하여 주변 지역 농부를 연결한 아이디어가 좋다고 평가해주셨습니다.

일곱번째 팀, 'TIP더'는 탈북민청년, 중국 청년, 한국인이자 영국 유학생 팀원들이 모여 중국과 한국을 기반으로 한 정보제공 온라인플랫폼입니다. 

여덟번째 팀, '대북파이 Tide to the North' 팀은 전 세계에서 수행된 ODA 프로젝트들을 북한과 다른 저소득국가에 재적용할 수 있도록
연구, 분석하고 평가하는 컨설팅 회사입니다. 

아홉번째 팀, 'Last Box' 팀은 세르비아, 엘살바도르, 미국, 북한 배경을 가진 다양한 팀원들이 모여 남은 음식을 건강하고 효율적으로 처리하는 사업을 구상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열 번 째 팀 'Give.Studios' 는 유튜브 크리에이터 시장을 활용한 기부 크라우드펀딩 프로젝트에 관해 발표하였습니다. 

 

 

오늘의 평가 기준도, 첫째날과 같이 실현가능성(Feasibility), 디자인,실행력(Execution and Design), 비즈니스 모델(Business Model) 인데요, 이와 더불어 세 개의 특별한 상이 수상됩니다. 바로바로!

통일상(Unity), 혁신상(Innovation), 팀워크상(Team-Work) ! 오늘 수상의 주인공들입니다. 

통일상 - 대북파이 / 혁신상 - 09없다 / 팀워크상 - LAST BOX

 

모두가 즐거웠던 선발캠프가 수상과 함께 막바지에 이르렀는데요, 아쉬운 마음을 달래며 단체사진 찰칵! 

시작은 일단 평범하게
하트 손가락 버전으로 한 번 더 찰칵! (단체사진, 하트 빠지면 서운함)
아산상회팀. 오늘의 Judge 들과 함께. 아산상회의 A ! 를 외치며

*단체사진 제공: 아산나눔재단

 

제시 키친의 두부밥으로 아산상회 선발캠프는 마무리 되었습니다.

제시 키친은 2019년 남북청년이 함께하는 Merry Start-up 창업경진대회에서 대망의 대상을 받은 제시킴님의 요리 회사입니다. 

두부밥 (유부초밥보다 맛있었어요)

 

 

북한 출신 청년들과 남한 청년들, 그리고 10개국 이상의 외국인 청년들이 함께한 아산상회 선발캠프.

그 어떤 해커톤보다 역동적이면서 따뜻하기까지 했던 3일이었습니다.

 

선발캠프에서 함께한 청년들 중 약 30명 가량은 앞으로 8월 28일부터 12월 20일까지 진행되는 아산상회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됩니다. 

 

MTA와 함께하는 아산상회, 이제부터 시작인데요. 계속해서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TO BE CONTINUED ! 

2018.04.03 [MTA Seoul Lab] Opening Ceremony


MTA Seoul Lab is opening~!!! 

And we have Opening ceremony 


4월 3일 오후 2시부터 서울 혁신파크에서 진행되는 

MTA Seoul Lab 오프닝 세레모니의 세부 내용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14:00 - 15:00 MTA 프로젝트 소개 

  1) Why - 우리는 왜 MTA 프로젝트를 하는가? (송인창 HBM 협동조합경영연구소 소장)

  2) How - MTA는 과연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가? (원종호 MTA 팀코치)

  3) What - 앞으로 MTA가 어떤 일들을 할 예정인가? (Madier / 최윤정 / 김윤경)


15:00 - 16:00 World Cafe  (그룹을 돌아다니면서 자유로운 대화와 토론)

    Group 1) MTA KOREA 사업 전반에 대하여 (Host - 송인창 & 원종호)

    Group 2) LEINN International 프로그램에 대한 소개 (Host - Madier & Rio)

    Group 3) 교육혁신을 꿈꾸는 체인지메이커 교육 (Host - 계원예대 김윤경 교수 & MTA팀코치팀)

    Group 4) MTA 체인지메이커들의 쇼케이스 (Host - Scoop & 소심한 반항이)


16:00 - 17:00 자유로운 네트워킹 시간


+


함께해주시는 사람들 - MTA, HBM협동조합경영연구소, TZBZ, 아쇼카한국, 해피쿱투어, 서울혁신파크, 계원예대, 성균관대


오실꺼면 사전 신청 부탁드려요 >

https://goo.gl/forms/8s0Tf4vBhbblwexu1


발표자료를 먼저 보고 싶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

https://bit.ly/2pWS7PL




[TFI] 청년외식창업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4월 22일 마감)


스페인 MTA(Mondragon Team Academy)와 푸드&외식 창업의 획기적인 만남

교육부터 창업 후 사후관리까지 one-stop패키지 교육

 

STEP 1.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 청년외식창업자 발굴

STEP 2. 실전위주의 체계적인 밀착형 코칭

STEP3. 청년 일자리를 창출함과 동시에 안정적으로 지역사회에 정착

STEP4. 프렌차이즈 사업화 지원

 

지원 자격

> 푸드 & 외식 사업에 관심있는 만 19~39.

 

모집 일정

> 접수기간 2018.04.02()~ 2018.04. 22() [선착순마감]

> 1차 서류발표 2018.04. 23() 17:00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공고]

> 면접일정 2018.05.01() ~ 2018. 05.04() [면접시간 개별공지]

> 최종발표 2018. 05. 05() 17:00[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공고]

   (세부 일정은 내부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음)

 

모집 인원

> 총 30명 내외 (팀 혹은 개인)

 

지원 방법

> 홈페이지[http://]접속 지원서 다운로드 작성 후 메일제출

이메일접수 tfi@eastse.net

 

지원혜택

> 총 5000만원 창업 지원금 (팀별 차등 지원)

> 창업 시 팀당 최대 3000만원  - 사회적금융 융자 연계

> 동대문구관내 창업공간지원

 

공통 혜택

> 200만원 상당의 교육비 전액 지원

재료비 전액 지원

현장실습 지원

 코워킹스페이스 제공

 벤치마킹업체 탐방 지원

 지역 축제 참가 및 쇼케이스 지원

 

사전설명회

> 1 - 2018.04.10() PM7경희대학교

> 2 2018. 04.12() PM7서울혁신파크

> 3 2018. 04.17()  PM7 헤이그라운드

   장소 및 시간은 내부 사정에 때라 변동될 수 있음.

 

기타문의

> 동대문구청 일자리 창출과  :  02- 2127 4969

> TFI : 070-5014-0956

           

[프로그램]

> 풀타임  팀 푸드 창업 프로그램

> 화목 오전 10:00 ~오후 5:00


MTA KOREA와 해피브릿지 협동조합이 외식창업과정에 함께합니다.

외식 또는 푸드 산업에서 창업을 꿈꾸는 많은 청년들의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4월 22일까지 선착순 마감이니 서두르세요.


개인_지원서양식.hwp

팀_지원서양식.hwp



MTA Korea와 성균관대가 함께하는 SeTA 참가자 모집 (~3.7)


Social Entrepreneurship Team Academy 프로그램이란? 

몬드라곤 팀 아카데미(MTA)의 팀프레너(Teampreneurship)역량과 경험기반 학습의 교육철학을 기반으로, 디자인씽킹 방법론과 코칭을 통해 실제 비지니스 프로젝트를 실행하면서(Learning by doing) 혁신적인 소셜임팩트를 일으키도록 도전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지난 학기 MTA (Mondragon Team Academy)와 성균관대학교가 함께 진행한 ChangeMaker Lab 운영의 경험을 기반으로 진행될 SeTA 프로그램!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주최 : 성균관대학교, HBM, MTA Korea, 아쇼카 한국 
주관 : 성균관대학교 기업가정신과 혁신센터 


가) 참여 일정 
- 2018년 3월 초 - 7월 말 (5개월간) 
- 2 Days 집중 프로그램: 매주 금,토요일 10시-18시 진행 (중간/기말고사 기간 제외) 
- 프로젝트 수행 : 주중 최소 6시간 팀별 자율 수행 (2 Days 집중 프로그램 이외) 
- 봄학기 종료 후 7월 한달간은 비지니스 수행을 위한 Full-time 프로그램 진행 

나)선발 인원 
- 총 30명 (2개의 팀컴퍼니로 진행, 팀컴퍼니당 15명의 학생, 전담 코치 1명으로 구성) 
- 모집대상: 소셜 앙트로프로너를 꿈꾸는 대학생 또는 청년 (성균관대 이외의 타교생 지원가능, 관련 분야 무 경험자 환영, 휴학생 환영)

다) 프로그램 특전 
- 소정의 프로젝트 수행 시드머니 (심사에 의해 지원) 
- 본 프로그램을 통해 개발된 비지니스 프로젝트 중 선발된 팀은 2018년 하반기 University Startup World Cup(USWC) 또는 이에 준하는 글로벌 스타트업 대회에 참가지원 컨설팅 진행 
- 글로벌 스타트업 대회에 본선 진출 시 소정의 참가비 지원 

라) 설명회 
- 1차 3월 5일(월) 오후 1시~2시 인사캠 경영관 1층 Startup Campus

- 2차 3월 7일(수) 오후 1시~2시 자과캠 산학협력센터 1층 Learning Factory 

마) 지원안내 

- 지원방법 : 첨부 지원서 다운로드/작성 후 이메일접수 (mgr.eic@skku.edu) 
- 지원절차 : 신청서 지원 >서류전형 >개인 인터뷰 >합격자 발표 
- 지원기한 : 2018.2.14(수) - 3.7 (수) 자정까지 
- 서류 검토는 수시로 이루어지며 서류전형과 개인 인터뷰는 개별 연락하여 진행(조기에 마감될 수 있음) 
- 합격자발표 : 2018. 3. 8(목)

바) 문의처 

- 카카오톡 @SETA
- 성균관대학교 기업가정신과 혁신센터 페이스북 페이지


SETA지원서양식_v.2.docx

SETA_상세안내.pdf




2018.02.09 MTA Changemakerlab 경험 공유회


지난 1월 27일(토) 수료식을 끝으로 MTA 체인지메이커랩이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지난 5개월간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즐겁기도 했지만, 힘든점도 있었고 아쉬운 점도 많았던 것같습니다.


한국에서 처음으로 5개월 단축 프로그램을 진행해봤기에 MTA KOREA에서도 배운 것이 많았습니다.

저희들의 소중한 경험을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고자합니다.


새로운 교육 방법, 팀프로너십 교육에 관심있는 많은 분들이 함께해주시길 기대합니다.


P.S. 지난 1월 20일 쇼케이스는 체인지메이커들이 직접 준비한 자신들을 위한 발표회였다면, 

2월 9일 경험공유회는 팀코치들이 준비하는 전문가들을 위한 공유회입니다.


일시: 2018년 2월 9일 14:00~17:00
장소: 헤이그라운드(B1) 체인지메이커스홀


[참가신청]

https://goo.gl/forms/cOjZcaKxArvJmIXJ3


+


관련 문의 : MTA.korea2016@gmail.com

MTA Korea 페이스북 : www.facebook.com/mtakorea2016

MTA World 홈페이지 : http://mondragonteamacademy.com


주최: MTA KOREA, HBM 협동조합경영연구소, TZBZ

주관: 성균관대학교, 계원예술대학교, 아쇼카 한국

2018.01.20 MTA 체인지메이커랩 팀 컴퍼니 쇼케이스

수 많은 창업교육에서는 마지막으로 Demoday를 준비합니다. 

그동안 준비한 사업계획서를 투자자들과 외부인들에게 공개하는 마지막 피날레 같은 아주 중요한 행사입니다. 하지만, MTA에서는 데모데이가 아닌 쇼케이스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50명의 체인지메이커들이 함께했던 135일간의 생생한 이야기를 사업계획서라는 하나의 파일에 모두 담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MTA 체인지메이커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자신들이 함께한 팀컴퍼니와 비즈니스 프로젝트들을 주변인들에게 보여주기로 했습니다. 형식이 자유이기에 도대체 뭐가 나올지 모르겠습니다. 135일간 정답 없이 가고 싶은 대로 함께 걸어왔기에 마지막 발표회도 하고 싶은 대로 하기로 했습니다. 심사도 없고 평가도 경쟁도 없습니다. 도대체 뭐가 나올지 오시는 분들의 기대를 못 채우는 것은 아닌지 걱정해주시는 분들도 있었지만, 우리는 우리 방식대로 쇼케이스를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과연 MTA 체인지메이커 랩에서 무슨 일을 했고, 어떤 일을 했고, 이들은 어떤 것을 하고 싶은지 알고 싶다면, 쇼케이스에 와보세요!! ^^


#CRANE #Coing #HAVEN #ATM 여러분들을 응원합니다.


일시: 2018년 1월 20일 14:00~19:00
장소: 헤이그라운드(B1) 체인지메이커스홀


[참가신청]

https://goo.gl/forms/IJ6P7lu26lnxcK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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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케이스 세부 운영 계획>


14:00 Welcome & Check-in 


14:30 Showcase introduction & presentation of changemakerlab


14:45 Team Company <CRANE>


15:15 Break 1


15:30 Team Company 2 <Co-ing>


16:00 Break 2


16:15 Team Company 3 <HAVEN>


16:45 Break 3


17:00 Team Company 4 <ATM>


17:30 Closing & Check-out


17:45 Networking


18:30 Goodbye


+


관련 문의 : MTA.korea2016@gmail.com

MTA Korea 페이스북 : www.facebook.com/mtakorea2016

MTA World 홈페이지 : http://mondragonteamacademy.com


주최: MTA KOREA, HBM 협동조합경영연구소, TZBZ

주관: 성균관대학교, 계원예술대학교, 아쇼카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