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드라곤 LEINN 워크샵] Day 1 at 해피브릿지 협동조합




2015년 3월 16일, 해피브릿지 본사에서 몬드라곤 LEINN워크샵을 진행했습니다!


강연의 주 된 내용은 몬드라곤 대학의 창업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인 LEINN프로그램인데요.

LEINN프로그램은 올해 해피브릿지가 도입예정인 MINN프로그램과 더불어 대표적인 협동조합 창업 인큐베이팅 과정입니다.


이 날 워크샵은 오후 1시부터 저녁 7시까지 6시간에 걸쳐 진행되었는데요.

워크샵 시작 전, 분주히 자리를 잡고 앉아있었습니다 ^^



 


 


 


오늘의 워크샵이 있기까지 무던히 노력해주신 몬드라곤의 Juanjo Martin 교수님과

오늘의 강연자인 Jon Ander Musatadi 학생이 함께 자리를 해줌으로써 워크샵은 본격 시작이 되었는데요.


간략히 강연자 Jon에 대해 설명을 드리자면, 몬드라곤에는 LEINN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1학년때부터 협동조합을 운영하고 설립하는 스킬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주는데요.


여기에서 Jon은 학교 밖의 TZBZ라는 협동조합을 운영하고 있는 학생이자 사업가입니다.

현재까지 일본의 메이지대학과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해왔고, 이번주동안 총 3회에 걸쳐

서울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워크샵, 성공회대학교 워크샵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한국에는 첫 방문이라는 설레는 목소리와 함께 Jon은

스페인의 작은 지방도시 바스크 이야기와 가족 소개로 화기애애한 워크샵의 포문을 열었습니다 ^^



 


1부에서는 주로 몬드라곤과 창업인큐베이팅 프로그램, 그리고 자신의 창업 경험담을 이야기하였는데요.


간략히 요약해보자면,

1937년, 스페인에서 내전 발생 후 스페인 경제는 아주 황폐되었다고 합니다.

이로 인해 엄청난 실업률이 발생되어, 1956년 '아리에따'라는 사람이 어린학생들에게

기술적인 배움을 여는 학교를 만듬으로서 스페인의 창업 인큐베이팅의 역사는 시작됬다고 하는데요.


특히 이러한 내전의 피해와 전 세계적인 금융위기때문에 Jon이 자라온 바스크지방의 피해는 이루 말할 수 없이 심각했다고 합니다.

때문에, 2008년 전후의 경제위기와 더불어 스페인의 사회 청년 실업율은 51%에 육박했다고 하는데요.


이러한 환경을 바탕으로 몬드라곤 팀 아카데미(Mondragon Team Academy)가 설립되었습니다.


몬드라곤 대학 내의 혁신 연구센터와 핀란드에 있는 티미아카데미가 협력하여

몬드라곤 대학 내에 티미아카데미를 벤치마킹하여 LEINN이라는 프로그램을 도입하게 되었습니다.


LEINN 프로그램이 다른 비즈니스 스쿨과 특별히 다른 점은,

다른 비즈니스 스쿨은 대학을 졸업하는 학생들이 사업을 하는 경우가 평균적으로 적은데,

LEINN프로그램의 경우에는 37%에 달하는 학생들이 졸업 후 스스로 사업을 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학교에 등록된 학생들이 세계 시민의 모습을 갖추고 글로벌 커뮤니티를 갖춰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 교육 프로그램의 가장 중요한 취지는 "실행을 통한 배움(Learning by Doing)"인데요.

이러한 취지를 반영하듯, MTA가 창업 인큐베이팅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긴 점은 3가지였습니다.


1. 팀 프로젝트

2. 해외 교류

3. 학생이지만 진짜 사업처럼 진행 해보는 것


때문에 모든 수업이 팀 위주로 돌아가고, 이런 모습들이 몬드라곤의 비전과 일치하여 벤치마킹 하게 됐다고 하는데요.


 


 


LEINN프로그램은 스페인 뿐만 아니라 

네덜란드(암스테르담), 미국, 핀란드, 중국에서도 운영되고 있는데요


LEINN프로그램의 역시 특장점은 교수가 존재하지 않고, 팀 코치가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코치들은 학생들의 문제해결에 직접 개입하지 않고, 단순 가이드만 해줍니다.

모든 것을 학생들 스스로 해 나가는 것이지요.


이들은 교육과정 중 매년 외국으로 나가서 직접 체험을 합니다.

1학년은 창업 인큐베이팅 과정의 시초인 핀란드를 방문하고,

2학년은 미국 실리콘벨리, 3학년은 인도와 중국를 4학년은 자유롭게 비즈니스 트립을 다닙니다.


 


 


 


1부의 환경적인 측면과 특장점을 바탕으로

2부에 들어서는 5~6명의 팀을 만들어 일상생활에서의 문제제기부터 사회와 직장에서의 문제제기까지,

문제를 발견해내고 이에 대한 솔루션을 도출하는 팀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아주 유쾌하고 즐거운 웃음속에 팀원들 모두 각자의 진지함이 담겨 있어 더욱 뜻깊고 유익했던 시간이었습니다!


 


 

 


Jon을 위해 막간을 이용해 작은 선물도 전달하고, 즐거운 단체사진도 찍었습니다.^^

마무리로 Jon의 강연 중 가장 인상깊었던 부분을 말씀드리면서 마무리를 지을게요.


몬드라곤 대학교는 많은 분들이 이미 아시다시피

대학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협동조합이며, 학생들이 조합원이기도 한 대학입니다.


이러한 부분에서 기존의 기업과 협동조합의 차이점을 이야기 했는데요.


"모든 결정을 모든 조합원이 공유하고 결정한다"

"단순히 이익을 나누는 것이 아니라 책임감을 나눈다"


결정과 책임을 함께 나누는 것.
협동조합의 모토이자 가장 중요한 원칙이 아닐까 합니다.
결정과 책임, 그리고 따뜻한 마음도 함께 나누는 해피브릿지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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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행복이음] 화평동 왕냉면 창동점 인터뷰

[2014_행복이음] 화평동 왕냉면 창동점 인터뷰

지금의 해피브릿지를 있게 만든 장본인들이죠~

2014년 행복이음에서는 가맹점 점주님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주인공은 화평동왕냉면 조진희 사장님이신데,

워낙 오래된 해피브릿지의 친구이고 지금은 더파이브 월곡점의 점주로 활동하고 계십니다.


조진희 사장님만의 뚝심 있는 경영으로 일궈낸 비하인드 스토리를 같이 확인해볼까요~?


다시 일어서 행복을 찾다

화평동 왕냉면 창동점 조진희 사장

"오픈 첫해 여름을 잊을 수가 없네요. 하루 평균 200개 그릇의 냉면을 만들어야 했어요. 식당 일이 처음이라 일 끝나고 집에 오면 녹초가 되었죠. 내일 아침 해가 뜨는 게 무서울 정도였어요."

화평동 왕냉면 창동점 조진희(47) 사장은 "힘들었던 때도 지나고 보니 다 추억이 된다"고 말합니다. 그는 2004년 4월 17일 서울 도봉구 창동역 부근에 점포를 열고 해피브릿지와의 인연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따뜻한 말 한마디의 힘

화평동 왕냉면을 알게 된 것은 2004년 지인들과의 송년모임에서였습니다. 남편 사업이 부도가 나 빛더미에 허덕였고, 살던 집도 경매로 넘어가 가족이 흩어져 살아야 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박강태 (주)화평동 대표, 이구승 해피브릿지 사업대표도 참석했습니다. 박대표는 조 사장의 선배였고, 이 대표는 친구였습니다. 둘에게 화평동 왕냉면 이야기를 듣고 '바로 이거다'라며 창업을 결심합니다.

문제는 자금이었습니다.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친척들에게 빚을 내 가게를 열었습니다. 처음 해보인 식당일은 만만치 않았습니다. 몸은 천근만근 무거웠고, 빚에 대한 부담도 컸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식당일은 몸에 뱄고, 나름대로 서비스 원칙을 세우고 실천했습니다. 그것은 가족처럼 편한 관계 만들기였습니다. 자녀와 함께 오는 경우 손님이 많아 아이들을 자세히 살폈고, 올때마다 아이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를 빠뜨리지 않았습니다. 그러다보니 아이들이 방과후 집에 가면서 물을 마시러 가게에 들를 정도였지요. 엄마에게 전화하겠다며 가게 전화를 이용하기도 했지요. "학생 때 왔던 아이들이 군대에 간다고, 제대했다고 인사하러 올 때, 취업했다고 소식을 알려올 때 보람을 느낍니다."

이런 마음 씀씀이는 자연스럽게 손님들에게 전달되었고, 매출도 궤도에 올랐습니다. 5년 후 조 사장은 창업 때 진 빚을 모두 갚았습니다. "얼마나 홀가분하던지, 날아갈 듯 기뻤어요."


행복을 위해 좀 천천히

화평동 왕냉면 창동점의 현재 매출은 월 평균 1600만원 정도이고, 하루 평균 50명 정도의 손님이 방문하고 있습니다. 20평의 작은 공간이지만 조 사장에게는 다시 일어설 수 있게 한 버팀목이었습니다. 빚을 모두 갚자 비로소 마음의 여유도 찾을 수 있었습니다. 긴장이 풀려서인지 몸 상태가 나빠져 국선도 도장을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체력은 빠르게 회복되었고, 등산도 다니고, 독서모임에도 나가고 있습니다. 작년 9월부터는 월 2회 정기휴무도 하고 있습니다.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가야겠다는 생각 때문이죠. 결국 행복해지려고 사업을 하는 거니까요.

"해피브릿지 덕에 밑바닥에 떨어졌던 한 가정이 회생했어요. 그저 고마울 따름이지요. 해피브릿지 하면 정직, 열정, 신뢰가 먼저 떠오릅니다. 협동조합으로 전환한 해피브릿지가 한때의 시류나 유행이 아닌 모두에게 희망을 주는 새로운 대안의 길을 만들어 갈 것을 굳게 믿습니다. 좀 더디 가더라도 모두가 함께 가는 행복한 길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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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위크] HB외식창업센터 요리학원 오픈 - 2014.11.06

'HB외식창업센터 요리학원 오픈'

해피브릿지, HB외식창업센터 요리학원(이하 HBCC(Happy Bridge Culinary Center)) 오픈


화평동 왕냉면, 국수나무 브랜드 등 전국 400여개의 프랜차이즈 유통망을 운영하고 있는 해피브릿지는 외식업 현장에서 15년간 쌓아온 노하우, 요리전문학원과의 통합, 커피협동조합인 ep-coop커피와 연대를 바탕으로 더욱 많은 협동외식전문가를 양성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창립 모토가 '함께라면 더 맛있는 창업'인 것처럼 우리 센터를 통해 요리를 배우고자 하는 사람, 가르치고자 하는 사람들이 어울려 즐거운 외식창업문화를 만드는 플랫폼이 되길 바란다" 윤천 HBCC 센터장


[기사원문]

http://mnb.moneyweek.co.kr/mnbview.php?no=2014110511468052342

출처_머니위크

[스포츠조선] 국수나무 '생체험,후결정' 창업 프로그램 선보여 - 2014.03.18

'국수나무 [생체험,후결정] 창업 프로그램 선보여'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매장에서 직접 체험하고 창업을 결정할 수 있는 창업 프로그램' 실시


이번에 진행되는 창업프로그램은 실제 매장에서의 체험을 통해 매장 운영에 대한 두려움 제고와 창업 아이템에 대한 적합성 파악까지 고려해서 설계되었습니다. 특히 본 프로그램은 외식업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의 창업 실패 가능성을 낮추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되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합니다.

프로그램을 통해 예비 창업자들은 고객응대교육, 포스교육, 주간 매출 및 메뉴 판매 추이 분석, 상권분석, 주방동선, 메뉴 조리 등 실제 외식 매장 운영에 필요한 다양한 노하우를 익힐 수 있습니다.


[기사원문]

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403180100180880011540&servicedate=20140318

출처_스포츠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