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M과 성균관대가 함께하는 ChangeMaker Lab 참가자 모집 (~9/7)



당신이 우리가 찾는 ChangeMaker인가요? 


세계적인 창업교육기관 MTA와 성균관대가 함께 국내 최초로 창업혁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ChangeMaker Lab 프로그램이란?] 

팀 협업 역량(teampreneurship)과 경험기반 학습(learning by doing)의 교육철학으로 
성균관대학과 몬드라곤 팀 아카데미(MTA)와 함께 국내 최초 운영하는 창업혁신 교육 프로그램 

 ※ MTA(몬드라곤 팀 아카데미)는 핀란드의 혁신적 창업교육 시스템인 TA(Tiimiakatemia; Team Academy)에 스페인의 열정과 바스크 지역의 협동정신이 절묘하게 가미된 팀 기반 창업혁신가 양성 기관으로서 청년 앙트레프레너들의 국제적 네트워크임 

1. PROGRAM 
  1) 참여 일정 
   : 9월부터 5개월 동안 월/수 오후 및 저녁, 금/토에 프로그램 참여 


  2) 참여 대상 
   - 창업과 혁신활동을 통해 세상을 변화시키고자 하는 열정 있는 젊은이 
   - 자신의 대학생활의 목표와 미래의 방향을 모색하고 있는 학생들 
   - 다양한 종류의 사람들과 팀으로 협력하며 실제 사업하고 싶은 학생들 
   - 내 안의 ‘참 자아’를 발견하여 열정적인 삶을 살아보고 싶은 학생들 
    ※ 권장대상 - 이 프로그램에 몰입할 수 있는 열정을 가진 학생들(휴학생/졸업생 환영) 

   3) 선발 인원: 총 30명 (2팀; 팀당 학생 15명, MTA 코치 1인, 한국코치 1인으로 구성) 

홍보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JK4d5Yv_8ok 



https://youtu.be/-XqsCZ6v3K0 




2. 지원 방법 및 기한, 절차 
 1) 지원 방법 
  : 지원서 양식을 다운 후 메일 발송 (mtakorea2016@gmail.com) 


  2) 지원 절차 
  : 지원 → 서류 전형(개별 통보) → 면접 및 인터뷰(개별 통보) → 합격자 통보(개별 통보) 

 3) 지원 기한 
  : 8월 16일(수)~9월7일(목) 자정까지


 ※ 서류 도착과 검토는 수시로 이루어지므로, 면접대상자에게 개별 연락하여 진행됩니다. 
    충원 시 조기 마감 될 수 있습니다. 

3. 문의처 
   HBM협동조합경영연구소 
  - tel: 02-2213-2260
  - e-mail: mtakorea2016@gmail.com


[서식] 체인지메이커 지원 신청서-ver.3.hwp


[채용공고] MTA KOREA 커뮤니케이션 보조코치



Communication Assistant 코치 (2명)


+ 근무기간: 5개월 (2017 9 1 ~ 1 31 / 근무 시작 일자는 약간 조절 있음)


+ 근무시간 (협의에 따라 조절 가능)

 1안) / 14:00 ~ 22:00 (8h) & / 10:00 ~ 18:00 (8h)

 2안) 화/목 10:00 ~ 18:00 (8h) & / 10:00 ~ 18:00 (8h)

 

= 4일 ( 32시간 / 워크샵 진행 스케줄에 따라 근무지와 근무시간 탄력적 운영) 


+ 근무지: 서울시 인근 (추후 확정)


+ 급여: ₩1,600,000 (세전 / 4대보험 가입 / 경력과 능력에 따른 협의 가능)





About MTA korea (HBM)


몬드라곤팀아카데미(MTA) 2007년 협동조합 창업 생태계 구축과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몬드라곤협동조합이 1993년부터 핀란드에서 진행되어왔던 팀아카데미(TA)의 교육방법을 몬드라곤 대학의 교육과정으로 접목시켜서 만든 교육 프로그램이자 협동조합 기업입니다. 현재까지 15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해 20여개의 협동조합이 설립되었고 졸업생의 97%가 취/창업을 했습니다. 전세계로 교육방법이 확산되면서 현재는 6개국(스페인, 미국, 멕시코, 인도, 중국, 핀랜드)에 걸쳐 13개의 오피스를 운영중이며 1300여명의 학생들이 재학중입니다. MTA는 디자인씽킹(DT)이나 비즈니스모델캔버스(BMC)같은 하나의 교육 프로그램이라기 보다는 실천을 통해서 팀으로 함께 학습하는 교육을 추구합니다. MTA는 모든 사람들은 이미 충분한 지식을 가지고 있다는 소크라테스의 철학에 기반하고 있으며 구성주의적 교육방법론과 맥을 같이하는 참여형 교육 방법입니다. 질문과 대화를 통해서 서로의 지식을 공유하고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며 팀으로 함께 해결해나가는 과정을 중요하게 여깁니다. 개인의 뛰어난 역량보다 평범한 사람들이 팀을 이루었을 때 놀라운 일을 해낼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합니다. 다양한 글로벌 활동을 통해서 다양한 사람들과의 새로운 경험을 통해서 글로벌 비즈니스를 만들고 이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HBM 협동조합경영연구소는 2013 주식회사에서 노동자협동조합으로 전환한 해피브릿지협동조합과 세계 최대 규모의 노동자협동조합인 스페인 몬드라곤 협동조합의 몬드라곤대학교가 함께 한국의 노동자협동조합 활성화를 위해 2014 2 설립한 협동조합 싱크탱크입니다. HBM 협동조합경영연구소는 그동안 한국 협동조합의 입지 확대를 위한 협동조합 교육과 연구사업, 몬드라곤 현장연수, 몬드라곤 관련 도서 번역 출판 등을 진행해왔으며,  2016년부터는 협동조합 경영자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사회적 경제 창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몬드라곤팀아카데미(MTA) 함께 MTA 방법론을 한국에 도입하는 일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몬드라곤팀아카데미 홈페이지(스페인)

http://mondragonteamacademy.com

 

HBM협동조합경영연구소 블로그 (한국)

http://happybridge.tistory.com


몬드라곤 대학교 홈페이지 (스페인)

http://www.mondragon.edu/en


몬드라곤 협동조합 홈페이지 (스페인)

http://www.mondragon-corporation.com

 

팀아카데미 홈페이지 (핀랜드)

http://www.tiimiakatemia.fi/en/


해피브릿지 협동조합 홈페이지 (한국)

http://www.happybridgecoop.com




About the Role


몬드라곤팀아카데미(MTA)에서는 2017년 9월부터 체인지메이커랩(change Maker Lab)이라는 시범프로그램을 한국에서 5개월 동안 운영할 예정입니다. 체인지메이커랩은 전공과 나이에 상관없이 다양한 학생들이 함께 모여서 팀으로 기업하는 방법을 훈련하는 과정입니다. 5개월 단기 과정이기에 실제 창업을 하는 인큐베이팅과정보다는 서로 협력해서 비즈니스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경험하는 체험 프로그램입니다. 스페인 현지에서 2명의 팀코치가 한국에 파견될 예정이며, 이들과 함께 워크샵 전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한국인 학생들과 팀코치들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지원하는 역할을 하게 될 예정입니다. 기본 과정은 주 1~2회 진행되며, 격주 단위로 열리는 모듈 워크샵(금/토)과 해외연수(상하이)에도 커뮤니케이션 보조코치로 참여하게 됩니다. 


Role and Responsibility


Communication and supporting

- 원활한 워크샵 진행을 위한 순차 통역 지원(영어)

- 참여 학생들과 외국인 팀코치간의 소통의 통로

- 프로그램 진행을 위한 기타 행정 업무 지원




Required skills and experiences


1) 영어 능통자 (순차 통역 가능자)

2) 대학교 재학 또는 졸업 이상의 학력 소지자
3) 교육 혁신에 대한 관심있는 체인지메이커 우대
4) 다른 사람과 공감하는 역량과 팀으로 함께 일할 수 있는 능력




▶︎선발일정 

· 1 서류 접수: 2017 8 20, 23:59 (서류 도착과 검토는 수시로 이루어지므로, 면접대상자에게 개별 연락하여 진행됩니다. 채용 조기 마감됩니다.)

· 2 면접: 2017 8 21 ~ 25

· 근무 시작: 2017년 9월 1일 (사전 교육 있음)


▶︎지원방법

・이력서+자기소개서(자유양식) _하나의 파일로 묶어 제출 _ ‘이름_커뮤니케이션 보조코치

・모든 서류는 mta.korea2016@gmail.com 제출



* 궁금한 점은 mta.korea2016@gmail.com / 02-2213-2260 (HBM사무국)으로 문의주세요.



2017.07.03 Learning Journey in Seoul


유럽에서 3명의 친구들이 서울을 방문했습니다.


ILO에서 주최한 SSE Academy (Social Solidarity Economy Academy)와

한겨례에서 주최한 ANYSE(Asia Network for Young Social Enterpreneurs)에 초청된 3인


Jon Abaitua(MTA/ TZBZ) 

Markel Gilbert(MTA/TZBZ)

Leire Luengo(CICOPA)


아들은 한국의 사회적경제 관련 기관들을 방문하며 한국의 상황을 더욱더 이해하는 시간을 갖았습니다.

앞으로 사회연대경제 관련해 더 많은 국제 교류가 있기를 기대하게 만드는 시간들이였습니다.


+


이들이 가장 먼저 방문한 곳은 '서울혁신파크'였습니다.

ILO 아카데미의 오프닝 파티가 열리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방문할 수 있었는데요.


서울혁신파크의 규모나 활동들은 엄청난 임팩트를 주었습니다.


지방정부가 주도한 사업으로 이렇게 대규모 단지가 조성되고 활동가들이 등장했다는 점은

아카데미에 참가한 아시아 친구들 뿐만 아니라 유럽에서 초청받은 친구들에게도 놀라운 일이였습니다.


바스크나 벨기에 지역에도 이러한 거대 공간을 조성한 사례는 드물기 때문입니다.

특히나 새롭게 짓고 있다는 건물들에서는 숙박까지 포함해서 다양한 활동이 가능했습니다.


그동안 기존 건물을 활용하는 수준이였다면 이제부터는 본격적으로 새로운 공간을 조성하기 시작했습니다.

앞으로 어떤 공간이 조성되고 활동들이 추가로 전개될지 매우 기대되었습니다.



+


ILO SSE Academy의 현장방문 프로그램을 통해 추가로 두 군데를 더 방문할 수 있었습니다.

바로 '사회연대은행'과  '해피브릿지협동조합'이였습니다.


사회적 금융과 노동자협동조합의 대표기관들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특히 사회연대은행에서는 신협과 한국사회투자 관계자들까지 자리에 함께 주셨습니다.



아무래도 사회적금융의 전문가인 캐나다의 Concordia 대학의 마가렛 멘델교수나 ILO 전문가가 동행했기에,

굉장히 뜨거운 논의가 이어질 수 밖에 없었는데요.


한국의 경우 서울시에서 조성한 자금이 큰 마중물이 될 수 있었는데,

법률이 변경되면서 이 돈을 다시 환수하는 이슈에 대해서 모두들 안타깝다는 반응이었습니다.


또한, 금액으로만 보면 다른 나라에 비해서 엄청나게 큰 규모인데

실제 구현되는 과정에서는 마이크로크레딧 성격보다는 창업지원의 성격이 더 강하게 느껴졌는데요.


이러한 부분은 민간펀드가 아닌 정부펀드가 가진 한계였던 것같습니다.

반드시 실적이 증빙되야만 하기에 손실을 보면서 운영할 수는 없었던 것같네요.


이제 이슈가 임팩트금융으로 넘어오면서 민간펀드를 위한 움직임이 본격화되었다고 합니다.

한국에서는 사회적금융의 2기가 시작됐다고도 할 수 있는데요.


앞으로의 행보에 대해서 기대가 되는 부분이였습니다.


+


해피브릿지의 경우에는 예상치도 못하게 뜨거운 반응이 나왔습니다.


물론 도쿄스테이크 남산타워점에서 맛있는 점심을 얻어먹은 것도 한 몫했습니다.

말로만 듣던 남산타워도 가보고, 외국인들 입맛에 맞는 도쿄스테이크도 맛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주식회사에서 협동조합으로 전환했다는 것 자체가 아시아 국가들에는 굉장히 새로웠습니다.

법률적인 지원이 없이는 절대 불가능한 이슈이기 때문입니다.


창립맴버가 조합원들과 이익을 공유한 진정성에서도 공감을 얻었고,

비즈니스적으로도 지속적으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는 부분도 호기심을 자극했습니다.


과연 대한민국에서 노동자협동조합은 어떠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을까?

사실상 해피브릿지는 주식회사에서 전환한 경우이기 때문에 특별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서 다른 노동자협동조합들도 방문해보았습니다.


+



워커쿱연합회의 추천을 받아서 오랜 역사를 가진 한국가사노동자협회와

협동조합기본법 이후 설립된 한국유지보수협동조합을 방문할 기회를 가졌습니다.


유지보수협동조합은 빠른 성장을 하다가 정체기를 맞이한 상황이였고,

한국가사노동자협회 역시 지속적인 성장을 하다가 정체기를 맞이한 상황이였습니다.


두 조직의 고민은 공통적으로 조직 운영 관리와 교육에 있었습니다.

일정 규모에 도달하자 조합원들의 역량 강화와 비즈니스적인 혁신이 필요했는데요.


이런 부분을 어떻게 극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지를 가장 궁금해하셨습니다.

CICOPA네트워크가 가지고 있는 다양한 사례라든지, MTA의 교육 노하우가 이들에게 도움일 될 듯 보였습니다.


해피브릿지에서도 MTA를 조직 혁신의 새로운 돌파구로 접근하고 있는데요.

한국의 다른 노동자협동조합들에게도 새로운 자극이 될 수 있었으면 하는 기대감이 생기네요.


+


이들과는 다르게 이미 거대한 규모를 구축한 아이쿱협동조합지원센터도 방문했습니다.

아이쿱협동조합지원센터의 경우에는 좀 색다른 측면이 있었습니다.


아이쿱 입장에서는 워낙 작은 조직이기에 본인들 별로 볼 것도 없다고 이야기하시는데,

한국의 노동자협동조합 입장에서 보면 단일조직으로는 해피브릿지 다음으로 큰 규모입니다.

(아이쿱의 관점에서 보느냐, 노협의 관점에서 보느냐에 따라 평가가 달라지네요.)



아무튼 아이쿱의 성장 스토리와 최근 활동은 유럽 친구들도 놀랄 수준이였습니다.

MTA친구들은 계속해서 몬드라곤은 아이쿱을 배워야만 한다고 반복해서 이야기했습니다.


아이쿱은 유럽에서 온 친구들에게 신선한 자극을 주었고,

협동조합의 미래를 볼 수 있었고 많은 도전을 받았다고 합니다.


아이쿱의 활동에 대해서는 사실 국내에서는 약간 평가 절하된 부분이 있습니다.

오히려 최근에는 해외에서 더 큰 주목을 받고 있는 듯 보이네요.


+


다음으로는 협동조합 연구의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내고 있는 성공회대도 방문했습니다.

경영학적 관점에서 협동조합을 연구하고 있다는 점이 이들의 흥미를 자극했습니다.


성공회대의 학풍이나 위치, 규모, 분위기 등이 몬드라곤 대학과 많이 닮았다는 점에서

MTA 친구들은 굉장히 큰 관심을 보였고 향후 협력 프로젝트를 해보고 싶다는 의견을 주었습니다.


최근 HBM연구소도 몬드라곤대학과 협력 관계를 더 깊게 가져가기로 했는데요.

성공회대와의 더 많은 협력도 기대해볼 수 있을 듯합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젊은 협동조합 활동가들과의 번개모임도 진행했는데요.

급작스러운 번개라서 많은 청년들이 함께하지 못했고 쿠피와 치유소(협동가치공유연구소)가 함께했습니다.


'청년협동조합연합회'에 대한 유럽에서의 경험을 들어볼 수 있었는데요.


세대별 모임을 연합회로 구성하는 것에 대해서 우려사항들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유럽에서는 세대별 모임의 경우 대부분 네트워크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는 의견도 전해주었습니다.


연합회냐 네트워크냐, 이것저것 고민이 많던 친구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마지막 행선지는 성수동의 핫플레이스 '헤이그라운드'였습니다.

아직 오픈한지 1주일 밖에 안되서 아직도 중간중간 공사중임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그럼에도 소셜영역에서는 가장 멋진 공간을 조성했음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 멋진 곳에서 일할 수 있는 체인지메이커들이 부러울 정도였네요.

지방정부주도로 공간이 조성된 '서울혁신파크'와는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이였습니다.


과연 여기에 입주한 소셜벤쳐들이 어떤 일을 벌려나갈지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

헤이그라운드를 나선 이후에는 성수동 일대를 살짝 돌아봤습니다.



언더스탠드에비뉴, 디웰하우스와 오늘살롱, 카페성수 등

이곳저곳을 둘러보면서 성수동만의 매력에 빠졌습니다.


삭막했던 성수동에 이렇게 아기자기한 소셜벤쳐들이 들어섰다는 것이 매력적이네요.

거대한 규모는 아니지만 숨겨져있는 명소들을 찾아다니는 것도 나름 재미가 있다는...


암튼 불광동 일대의 사회혁신가들과 협동조합운동가들, 그리고 성수동의 체인지메이커들

각자의 영역에서 자신들만의 색깔로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가는 모습들이 인상적이였습니다.


+


과연 이러한 모습들이 유럽에서 온 친구들에게는 어떻게 보였을까요?


우선 가장 먼저 돌아온 의견은 색깔은 다르지만 더 많이 연대했으면 좋겠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그룹들이 사회혁신 생태계를 만들어간다면 아주 멋지겠다는 이야기였습니다.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아직까지는 잘 되고 있지는 않아 보입니다.

왜 그런지는 아직까지 한국 사회에 남져진 새로운 도전으로 보이네요.


하지만, 이제 각자의 영역이 조금씩 만들어지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는 더 많은 교류와 연대가 이루어지길 기대해볼 수 있을 것같습니다.


두번째로는 지방정부 차원에서의 적극적인 지원이

사회연대경제의 급격한 성장세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정부 주도의 성장이 대부분 실패로 돌아가는 경우가 많은데,

서울시의 경우에는 자체적 성장의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물론, 앞으로 더 지켜봐야하는 상황이기는 하지만,

몬드라곤, 볼로냐, 퀘벡 모델과는 또 다른 서울 모델이 기대된다는 반응이었습니다.


외국인 친구들에게 자랑스럽게 소개해줄만한 곳들이 많다는 점이 아주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CICOPA와 몬드라곤팀아카데미(MTA)에서 왔기 때문에

주로 노동자협동조합과 사회혁신생태계 위주로 돌아다니게 되었는데요.


다음에는 다른 유형의 협동조합과 체인지메이커들도 만나보면 좋겠네요.


즐거운 서울의 Learning Journey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