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_행복이음] 나눔과 채움 - 해피버드

해피브릿지에는 사회공헌활동모임인 '해피버드'가 있습니다.

다양한 봉사활동과 문화체험활동, 그리고 현지 주민들의 자활을 돕기 위한 활동 등 

사회적 기업으로서도 활발한 영역을 펼쳐나가고 있는데요.

관련 내용과 값진 모습이 담긴 2014 사보 행복이음에서 더욱 자세하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필리핀 나보타스에서 펼친 나눔의 날개

해피버드, 현지에서 봉사활동 및 후원금 전달

  해피버드 해외연수단 1기 멤버들


해피브릿지의 사회공헌활동모임인 '해피버드(Happy Bird)'는 9박 10일의 일정으로 2013년 6월부터 11월까지 총 4차례로 나눠 21명의 해외연수단을 필리핀 나보타스에 파견해 봉사활동과 문화 체험 활동을 펼쳤습니다. 또한 현지 주민들의 자활을 돕기 위해 양계장 건축후원금으로 1천만월을 기부하기도 했습니다.

나보타스시는 마닐라시 북서쪽에 위치한 작은 항구도시로서, 메트로 마닐라에 속한 17개 도시 가운데 하나입니다. 1970~80년대 급속한 도시화의 영향으로 마닐라에 몰려든 지방민들이 대도시에 정착하지 못하고 외곽으로 떠밀려 형성된 필리핀 최대 도시빈민 집단 거주지입니다. 나보타스 인구 27만명 중 절반이 빈곤층이고, 이 중 5~7만명은 하루 1달러도 못 버는 절대 빈곤층입니다. 정부 토지 또는 사유지에 불법 거주하던 1,000여명이 철거에 내몰려 거리에서 노숙을 하거나 임시 판잣집에서 생활하고 있기도 합니다.


 필리핀 최대 도시빈민 집단 거주지 나보타스의 열악한 주거환경


철거민들의 자활 위한 협동농장 지원

해피버드는 한국희망재단과 함께 현지 빈민운동단체인 PCM(Pampagalak Catholic Mission)이 짓고 있는 협동농장을 방문해 일손을 거들고 홈스테이를 통해 현지 주민들의 삶과 문화를 체험했습니다.


 나보타스 협동농장 건축현장에 일손을 거들고 있는 해피버드 연수단


나보타스 빈민들을 돕기 위해 설립된 PCM은 빈민 학생들을 위한 장학 사업, 빈민 아동들을 위한 무료 유치원, 빈민촌 주민들을 위한 검정고시 학당, 의료조합, 생계 지원을 위한 신용조합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PCM은 빈민 가운데 가장 열악한 환경에 처해 있는 철거민의 자활을 위해 팜팡가 주 마갈랑 지역에 협동농장을 건축하고 있습니다. 계사 3동과 공동주택 1동이 지어지면, 철거민 11가구 약 60여명이 이주하여 협동 농장에서 공동생산, 공동분배, 공동취식, 공동육아를 하며 생활하게 됩니다.

해피버드의 해외봉사활동은 협동조합에 걸맞는 조합원의 협동심과 나눔 문화를 함양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즉 열악한 환경 속에서 사는 이웃나라 사람들을 만나 그들의 문화를 배우고, 자신에 대한 존재를 성찰하는 기회를 갖게 함으로써 나를 넘는 넓은 시야를 얻고 협동심을 높이기 위해서였습니다.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연수단원들


이번 해외봉사활동에 참가한 21명의 직원들은 주위를 둘러볼 수 있는 마음의 여유와 자신들이 발을 딛고 있는 곳의 소중함을 몸으로 느꼈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희망을 상징하는 파랑새처럼 해피브릿지 해피버드는 자기만의 행복이 아니라, 함께 하는 행복을 위해 날개 짓을 계속 할 것입니다.


*해피버드 해외연수단

 1기 : 문성환, 류재현, 이성주, 임현정, 장보람, 장훈

 2기 : 송인만, 이명구, 임윤혁, 이병인, 한성림

 3기 : 박지용, 방정웅, 이병열, 이승찬

 4기 : 곽정아, 박근영, 박지혜, 임경진, 황신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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