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꼽 열린강좌] 총회 바로알기_2015.01.29

[해피꼽 열린강좌] 총회 바로알기_2015.01.29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

해피브릿지에서는 조합원들의 조합활동을 최대한 보장해주고자 <조합원의 날>을 운영중입니다.


수많은 조합원들이 함께 모이기 힘든 소비자 협동조합이나 생활협동조합에서 흔히 하는 행사인데,

해피브릿지는 노동자협동조합임에도 불구하고 별도의 조합원의 날을 만들었습니다. 


회사에서 매일 보는 사람들이기도 하지만, 

이렇게 날을 정해서 진행하지 않으면 지방 근무자까지 적극적으로 조합활동에 참여하기 쉽지 않기 때문이죠. 


평소에 자유롭게 각종 위원회 활동이나 평의회 활동을 하는 것은 얼마든 보장해주지만, 

업무에 바빠서 여러가지 사유 때문에 이러한 활동들에 참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조합원의 날에는 항상 빠지지 않는 월례강연이 있습니다. 

인문학적 소양도 쌓고 다양한 실학 및 초청 강사의 강연과 직원들간의 정보 교환 및 토론을 하기 위한 시간이죠!!


일명하여 '해피꼽' 강연!!

2015년 첫 번째 월례 강좌 그 현장을 살짝 옅보겠습니다!! ^^



우선 '해피꼽' 강연은 

사내게시판을 통해 강좌가 공지되고 듣고자 희망하시는 분들은 신청을 통해 누구나 쉽게 강연을 들을 수 있습니다. 


자~~ 이 번주 신청자가 대략 서울에서만 10분이 좀 넘네요~

과연 다 오실지... ^^



강의실에 들어서자 마자~~

책상 위에 오늘 강연에 필요한 피피티 자료가 하나씩 있더군요.


역시나 발빠르게 준비하신 강사님!!

이라고 칭찬드리려고 했으나... 정작 오늘의 강사님은 어디 가고 안 계시네요..


이때 문을 열고 들어오는 한 분이 계셨으니,

오늘 강의를 해주실 송원섭 이사님이시네요.


그런데 왠지 강연에 필요한 노트북과 필기구들이 있어야 할 양손에 한 가득 다른 무언가를 들고 들어오셨는데요.



동대문 일대에 명물로 자리잡았다는 바로 그 떡복이??!!

강의 시작 전 조합원들과의 분위기도 한층 도모하고 딱딱한 분위기가 아닌 모두가 웃으면서 참여가능케 하고자 하는 이사님의 센스셨습니다~!


모두가 함께 웃으면서 떡볶이를 먹는 와중에 강연은 자연스럽게 시작이 되었습니다.


 


사실 연말연초에 조직개편이다, 뭐다 하고 내부적으로 너무나도 바빴던 나머지 '해피꼽'강연이 실로 잘 이루어지지 않았는데요.

오랜만에 열리는 강좌이다보니 그 모습을 하나라도 놓치고 싶지 않은 마음에 미리 카메라 세팅까지 해놓았답니다~^^


오늘 강연의 주제는 [총회 바로 알기]



강의 시작 전 송원섭 이사님은 조합원들에게 한 가지 당부의 말씀을 남기셨습니다.


이번 강연으로 인해 여기 계신 분들이 밖에 나가서 누군가에게 '총회란 이런 것이다.' 형식에 맞게끔 어떻게 진행이 되어야 하는가에 대해 자신있게 말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 강의 자료는 사내 게시판에도 업로드해드릴테디 반드시 많이 읽고 공유해주세요~

 

  이사님의 말씀을 받들어~~ 포스팅 맨 하단에 아예 강의 동영상으로 남겨드리도록 하죠~ ^^

 

다 모이시고 나니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셔서 강의실이 모자랄지경이네요~

총회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이라서 그런지 분위기가 후끈하군요!


강의 내용은 총 3파트로 구성되었습니다.

1) 총회가 어떤 것인지 그 의미에 대해 다시 한 번 되새겨 보기

2) 당일 주요 진행 사항 및 식순 등의 총회 당일 운영에 대한 내용

3) 마지막으로 가상으로 진행 해보는 총회 진행 시나리오


강연을 듣는 조합원들과 함께 가상 시나리오로 총회를 진행해보는 등 재미있고 활발한 분위기 속에서 강연은 점점 무르익었구요~


"다른 의견이 없으시면 박수로 2015년 해피브릿지 협동조합의 제 3차 정기총회를 마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탕탕탕) (전원박수)" 


강연의 마지막 파트인 가상 총회를 마치며 송이사님의 강연도 끝이 났습니다.


이번 1월 해피꼽 강좌 '총회 바로 알기'의 내용을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목소리를 높이자] 였습니다.

송이사님은 강연 내내 원활한 총회 진행을 위해서는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다며 이 두가지 문구를 강조하셨습니다.


"동의합니다" "재청합니다"


실로 참여와 협동을 가장 잘 나타내주는 문구가 아닐까 싶네요.

문성환 이사님은 작년 총회를 언급하시며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하셨습니다.


진행 시간이 너무 길었던 작년 총회와 달리 올해 총회는 조합원분들의 자율적 참여가 잘 발현되었으면 합니다.

총회 진행의 매끄러움을 위해 총회운영절차가 잘 지켜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총회에 참석한 사람이라면 누구나가 주인이 되어 직접 회사의 정관을 만들어가는 것이야말로 정말 뿌듯한 일일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소위 '눈치 보지 말고'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높여야 할 것임을 이번 계기로 많은 조합원 분들이 깨달는 시간이였습니다.


무엇보다도 맛있고 유익한 강연 준비해주신 송이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자세한 강의 내용은 하단 동영상을 참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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