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A체인지메이커랩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8.01.20 MTA 체인지메이커랩 팀 컴퍼니 쇼케이스 수 많은 창업교육에서는 마지막으로 Demoday를 준비합니다. 그동안 준비한 사업계획서를 투자자들과 외부인들에게 공개하는 마지막 피날레 같은 아주 중요한 행사입니다. 하지만, MTA에서는 데모데이가 아닌 쇼케이스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50명의 체인지메이커들이 함께했던 135일간의 생생한 이야기를 사업계획서라는 하나의 파일에 모두 담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MTA 체인지메이커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자신들이 함께한 팀컴퍼니와 비즈니스 프로젝트들을 주변인들에게 보여주기로 했습니다. 형식이 자유이기에 도대체 뭐가 나올지 모르겠습니다. 135일간 정답 없이 가고 싶은 대로 함께 걸어왔기에 마지막 발표회도 하고 싶은 대로 하기로 했습니다. 심사도 없고 평가도 경쟁도 없습니다. 도대체 뭐가 나올지 오시는 분들의 기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