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_협동조합의 자금조달, 몬드라곤에서는 어떻게 할까?

"협동조합으로 기업하라!"


참 매력적인 말입니다!!

하지만, 협동조합으로 기업하는 것이 현실에서는 녹녹하지 않습니다.


심지어는 '이렇게 힘들 줄 알았으면 협동조합으로 안했다'는

이야기도 현장에서는 많이 나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협동조합으로 기업을 하는 것이 가지는 의미를 잘 살려보려고 노력합니다.


이런 사람들에게 가장 걸림돌이 되는 것이 바로 재무분야입니다.

그 중에서도 바로 자금조달(financing) 문제입니다.


과연 협동조합으로 기업을 할 때

자금조달 문제는 어떻게 접근하는 것이 좋을까요?


역시나, 이럴 때마다 찾게 되는 기업이 있습니다.

바로 스페인의 노동자협동조합인 몬드라곤 그룹이죠~



몬드라곤은 협동조합으로 기업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 뿐만 아니라 오히려 더 잘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그렇다면 이들은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했을까요?


이에 관련된 자료를 찾다보니,

몬드라곤 대학교 경영학부 금융학과 교수

Izaskun Alzola Berriozabalgotia이 쓰신 논문을 찾았습니다.


The Financing of Mondragon Co-operatives: a legal analysis


2012년 발표됐으니 비교적 최근 논문이라고 할 수 있구요.

법률적 관점에서 접근했기 때문에 그 사이 조금은 바뀐 내용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Research handbook on sustainable Cooperative enterprise(2014) 라는

책에 실린 논문인데, 인터넷에서 파일로는 못찾았습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찾아서 공유해주시면 좋을 듯하네요. 영어로 되어있습니다)


간단하게 내용을 설명드리면,


협동조합도 일반기업처럼 자금조달은 매우 중요하다.


스페인의 협동조합들도 재무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는 조합원들이 개인적으로 출자할 수 있는 금액에는 한계가 있고,

조합원 뿐만 아니라 제3자에게 매력적인 투자처가 되기도 어렵기 때문이다.


기본적인 협동조합의 자금 조달 방식으로는

출자금, 가입비, 특수목적 자금, 준비금 제도 등이 존재하며,

최근에는 제3자의 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해서 후순위 부채와 채권을 발생하고 있다.


이외에도 악속어음과 IOU등의 개념도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있는데,

대부분 고정 이율을 지급해주고 배당에 대한 우선권은 주지만 의결권을 주지 않는다.


참여형 증권의 경우에는 총회에 참석할뿐만 아니라 의견 표명도 가능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결권은 주지 않음으로써 협동조합의 자율성과 독립성을 유지한다.


몬드라곤의 대부분의 협동조합은

제3자의 참여보다는 자체 해결을 추구하고 있으며,

2002년 Eroski가 처음으로 후순위 부채를 활용했고, 2004년 Fagor가 도입했다.


몬드라곤의 경우에는 자금적인 여유가 다른 협동조합들에 비해서 있는 편이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문제가 발생할 소지가 있는 제3자 참여를 활용하지 않는 편이다.


대신 내부적으로 대안적인 자금조달 방식을 개발해왔다는 특징이 있다.


대표적인 것이 수익 공동 관리(Profit pooling)으로

연말 결산을 통해서 발생한 경제적 결과를 가지고 그대로 배분하는 것이 아니라

협동조합별로 15% 수준에서 공유 자산을 계산한 후 스텝 규모를 고려해서 재분배를 실시한다.


이렇게 할 경우 수익이 많은 곳은 줄어들고 손실이 난 곳은 적자폭이 감소한다.

이러한 방식을 통해서 협동조합 간의 손실의 격차를 줄이는 방식으로 연대를 하는 것이다.


또한 유명한 것이 바로 Inter-co-operative funds이다.

 1991년 노동인민금고가 전통적인 은행 업무에 집중하게 되면서

신규 투자와 관련된 자금조달을 위해서  Inter-co-operative funds가 만들어진다.


Inter-co-operative fund는 3가지 종류로 구성되는데,


첫 번째는

Central Inter-co-operative funds로

매년 수익의 10%를 부담시켜서 신규 사업 투자에 활용한다 (노동인민금고는 20%)


두 번째는

Education and Inter-co-operative promotion funds로

매년 세후 이익의 20%를 부담시켜서 교육과 연구 사업에 활용한다 (노동인민금고는 43%)


세 번째는

The Solidarity fund로

매년 수익의 2%를 부담시켜서 제조업 그룹에 속해있는 협동조합들의 손실을 50%까지 보존해준다


+


한국에도 이미 많이 소개된 Lagun Aro의 경우에도

몬드라곤 관점에서는 굉장히 중요한 자금 조달 경로이다.


스페인 법률에서는 연금을 직장인과 자영업자를 다르게 적용하고 있는데,

협동조합의 조합원은 직장인으로 분류가 되지 않으면서 연금상의 손해를 보는 일이 발생했다.


창립 1세대들이 은퇴할 나이가 가까워오면서

몬드라곤에서는 이에 대한 대안으로 라군아로를 만들어 노후 대책을 마련한다.


처음에는 연금혜택을 보장해주기 위해서 시작했지만,

현재는 조합원의 실직 상태가 발생했을 때 이를 해결해주는 역할도 담당하고 있다.


몬드라곤의 조합원들은 급여의 26%가 라군아로로 빠져나간다.

이중 18%는 연금으로, 6%는 건강보험으로, 2%는 종업원 기금으로 사용된다.


종업원 기금은 굉장히 생소한 개념인데, 이게 바로 실업급여에 해당된다.

협동조합이 위기에 빠지거나 파산이 일어났을 경우에 실직한 사람들에 대한 수당을 부담하며,

실직 수당의 지급기간은 정해져있지 않으며 상황에 따라서 계속해서 지속될 수도 있다.



지난 번에 몬드라곤 원정대가 들은 이야기로는

파고르의 생활가전부분이 파산하면서 실질적으로 해고는 일어나지 않았지만,

이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The Solidarity fund와 종업원 기금이 상당부분 고갈됐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굳건한 것을 보면

몬드라곤의 자금조달 역량이 엄청나다는 것을 세삼 느끼게 됩니다.


그 비결은 바로 사내 유보금에 있습니다.

몬드라곤의 경우에는 실질적으로 세후 수익의 90%를

조합원들에게 배분하지 않고 사회적 목적이나 재투자를 위해서 사내유보를 시키고 있는 것이죠.


외부에서 자금을 조달하는 다양한 방법들이 최근에 연구되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장 확실하고 안정된 방법을 활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것이 가능한 것은 배당을 하지 않아도

함께 믿고 연대하는 조합원들의 기본 의식이 존재하기 때문에 가능한 측면도 있습니다.


당장의 배당이나 인센티브보다는

조합 운영에 있어서의 안정성과 지속가능성을 우선 고려하는 것이죠.


지금은 우리 협동조합이 잘해서 수익을 잘 올릴 수 있지만,

서로 어려울 때 도와줌으로써 위기가 닦쳤을 때 같이 극복해나가는 정신...


역시 몬드라곤에는 이러한 협동의 정신이

뿌리깊게 밖혀있는 듯합니다.


한국에서는 몬드라곤의 방식을 도입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잘짜여진 자금도달 방식도 없고, 충분한 자금이 있는 것도 아니고 법적 한계도 있고...


문제는 현재 상황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느냐의 문제입니다.


당연히 법적인 개선은 이루어져야하는 것이지만,

그 외에 어떤 방식으로도 자금조달은 계속적으로 이루어져야하기 때문이죠.


특히, 사내유보금을 사용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어떤 식으로 제3자의 자금을 유입시킬지는 고민해볼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이 부분은 협동조합으로 기업하기위해서는 반드시 풀어야하는 숙제인 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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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_Martin - 몬드라곤 관점에서 한국의 협동조합에 제안하는 조언


몬드라곤 관점에서 한국의 협동조합에 제안하는 조언

 

후안호 마르틴 교수(Prof. Juanjo Martin).

HBM, 협동조합 경영 연구소, 몬드라곤 대학교 (서울, 2014 7)

 

논문은 협동조합에 대한 한국사람들의 의견 인용구를 포함한다.

협동조합 기업은 소비자, 직원 또는 주민에 상관없이 조합원을 위해 그리고 조합원에 의해 소유되고 운영된다(Co-operatives UK, 2012). 협동조합 기업의 주된 목표는 조합원의 필요를 충족시키고 조합원들의 경제적, 사회적 활동을 촉진시키는 있다. 이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조합원들이 적극적으로 활동해야 하고, 협동조합 원칙을 준수하며, 인근 지역 사회에 참여해야 한다(Alzola, 2010). 일하는 사람들의 협동조합은 다른 회사들과 다름없이 경쟁, 경영 그리고 이윤의 제약에 속박 받는 기업이다. 하지만 일하는 사람들의 협동조합만의 독창성은 노동자들이 주식의 대부분을, 적어도 51% 보유하고 있는 점에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일하는 사람들은 회사의 주요 지침을 공동으로 결정하고 본인들의 대표(경영자, 이사회 ) 지명한다. 또한 그들은 이윤 공유의 방법을 가지 목표에 기반하여 결정한다. 먼저, 기업의 노동자들이 일한 만큼 돌려주는 형태로 일하는 조합원에게 혜택을 주려는 목표가 있다. 다음으로, 자본을 강화하도록 하는 준비금의 형태로 남겨둠으로써 미래 세대에게 일정 이윤을 넘겨주는 관점에서 기업을 공고히 하고 나아가 그들의 협동조합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보장하려는 목표가 있다. 모든 협동조합 내부의 민주주의적 지배는 각각의 일하는 사람이 얼만큼의 자기자본금을 출자 했는지 상관없이 “1 1 원칙에 기반 한다.(CECOP).

한국에서 협동조합과 협동조합 운동의 지위는 매우 취약하다.

어떤 전문가들은 협동조합에서 일하는 사람들에게 토대가 되어줘야 하는 윤리적 경제의 부재가 원인이라고 생각한다고 한다. 논문에서는 윤리의 부재에서 파생된 한국 협동조합의 취약점들을 정리한다. 또한 우리는 한국의 협동조합을 촉진시키고 강화시키는 도움이 되는 조언들을 제시한다. 몬드라곤 기업의 사례에서, 바스크 협동조합법(법률 4/1993) 협동조합들의 필요에 기반하여 수정된 아주 세밀한 법인만큼 몬드라곤 기업이 협동조합을 설립하는 특히 도움을 주었다(Alzola, 2009).

 

반면, 한국은 년간 상황이 우리와 달랐었는데, 정부가 협동조합 기본법을 시행함으로써 격차를 해결하려고 한다.

 한국의 협동조합 역사적 경로와 부적합한 협동조합 법적 토대의 결과로 사실 한국 협동조합주의는 거의 독점적으로 소비자협동조합, 농산물 협동조합, 신용 협동조합에 기반하고 있다. 또한 정말 최근 전까지는 일하는 사람들의 협동조합을 발전시킬 있는 법적 토대도 충분하지 않았다. 따라서 한국 협동조합 운동에는 노동자 조합원을 포함하는 협동조합은 없었고 이는 한국 협동조합주의에 약점으로 존재한다.

 

한국 협동조합주의의 다른 약점은 가짜 협동조합과 관련이 있다.

가짜 협동조합은 한국에서 협동조합이 발전하는 장애물이다. 농협, 수협 혹은 농협중앙회와 같은 가장 몇몇협동조합들은 협동조합의 법적 틀을 갖고 있지만 협동조합처럼 운영되지는 않는다. 놀라운 점은 농협이 나쁜 경영 관습과 연관된 내부 위기를 겪고 있는 점과 자본주의적 기업처럼 운영되고 있는 점에도 불구하고 ICA 속한 되는 한국 협동조합들 하나라는 것이다. 또한 농협은 연간 수익 3 2십억 3 9백만원, 33십억 US달러로, 17위인 몬드라곤 보다 높은 9위를 차지한다. 따라서 한국은 협동조합 운동을 강화하고 사기업과 공권력에 의한 기회주의와 도구주의에 방어할 있도록 조직들의 적절한 정부 네트워크를 체계화해야 한다(CICOPA, 2012).

 

한국 협동조합 운동의 마지막 약점은 협동조합에 대한 한국사회의 부족한 지식과 관심이다.

앞에서 언급했듯이, 준비된 노동력이 한국의 강점 하나이다. 이러한 노동력이 한국의 협동조합주의를 신장시킬 있을 만큼 능력 있고 준비되어 있다는 점은 명백해 보인다. “1997년과 2005 사이 각기 다른 협동조합에 고용된 대부분의 노동자들은 기간에 유명했던 학생운동의 일원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협동조합의 일에 대해 관심을 쏟았습니다. 하지만 사회가 현대화 되면서, 정부의 압박이 없어지고 사람들이 더욱 평등해지면서, 학생 운동에 대한 관심은 덜해졌습니다. 따라서 다른 기업에서 일하는 것보다 협동조합에서 일하는 것이 낫다는 생각을 하지 않게 되었고 이상 협동조합의 일에 관심이 없어진 것입니다.” 사실은 한국 협동조합에서만 고립적으로 발생하는 것이 아니다. 심지어 협동조합이 많은 몬드라곤 지역에서조차 어떤 협동조합 직원들은 기업이 협동조합인지 자본주의적 기업인지에는 별관심이 없어 보이기도 한다. 몬드라곤은 이러한 현상에 대처하기 위해서 어느 정도의 실천사항을 개발했고 한국 협동조합도 우리와 똑같이 하든지 혹은 약점을 해결하기 위해서 몬드라곤의 경험을 참고자료로 쓰든지 있을 것이다.

년간 몬드라곤은 협동조합주의의 재생산을 위한 주요 메커니즘이 협동조합 하루 일과에서 전이되는 삼투라고 생각해왔다.

하지만 특히 주위에서 완전히 다른 가치를 사회에 퍼뜨리려고 하는 상황에서는 이러한 종류의 전이로는 충분하지 않다. 따라서 몬드라곤 기업은 공식적인 교육에의한 전이를 촉진시키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사회학자이면서 몬드라곤 대학의 인문학부와 교육 공학부 교수이면서 Lanki 멤버이기도 Joseba Azkarraga Etxagibel 의하면 대부Arizmendiarrieta께서 돌아가시면서부터 협동조합에 대한 관심은 약해지고 있다. 따라서 최근 몬드라곤 기업은 협동조합에 대한 간단한 교육과정이나 후에 등장한 대학 학위와 같은 교육적 행동에 의해 제정된 새로운 정책을 도입했다. 이것이 바로 조합원과 사회가 협동조합에 대한 관심이 부족한 것에 대처하기 위해 몬드라곤이 방법이다. “저는 몬드라곤에 은행, 협동조합적 은행이 있는 것을 압니다. 어떠한 협동조합이라도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하고 싶을 은행에서 대출받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장치로 구성된 재정적 연합체가 한국에는 없습니다. 현재까지는 노동자들이 이러한 연합체를 세우는 것을 허용해 주는 법적 조항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럼 신용 조합은 어떻습니까? 협동조합을 하는 어떤 혜택이 없습니까?” 없습니다. 혜택을 주는 것은 매우 어렵고 거의 불가능한 일입니다. 1997 한국에 금융 위기가 닥쳤고, 그때 정부가 신용 조합의 경영권을 전부 인수했습니다. 따라서 신용 조합에서 협동조합이라는 이유로 혜택을 받으면서 대출 받기는 거의 불가능합니다.”

 

한국에서 몬드라곤처럼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것은 지금으로써는 어려워 보인다.

하지만 이미 설립된 연합체들과 함께 연합체들 내에서 협동조합들 간의 관계를 강화하고 작은 향상을 만들면서 시작할 있는 기회는 있다.

더욱이 연합체는 단순하게 집단 (혹은 노동자가 연합체에 새로운 집단으로서 진입했을 때는 집단) 연결고리 역할 뿐만 아니라 중심 혹은 본부가 개개의 협동조합에게 주는 도움이나 지원의 역할까지도 한다. 다시 말해, 완전한 몸체로의 연합체 발전은 한국의 협동조합 발전에 확실한 기회로 작용할 있을 것이다. “저는 한국의 문화가 노동자 협동조합을 도입하는데 장애물이 되는 요소를 가지고 있다는 점을 인정합니다. 나이나 경험에 따른 수직적인 구조인 계층 문화가 협동조합 모델이, 그리고 일하는 사람들의 협동조합 모델이 한국에서는 적용되지 못하는 가에 대한 원인 있습니다.” 이는 한국 문화(한국 DNA) 협동조합과 호환될 없는 면모들을 가지고 있는 것이라 해석할 있다.

 

한국 협동조합이 직면한 마지막 위협은 한국 경제 자체와 연관이 있다.

위협은 한국 사회의 고령화 인구 문제와 어느 정도 관련 있다(Kim, 1999). 오늘날 한국은 OECD국가에서 번째로 어린 국가이다(OECD, 2012). 하지만 2050년에는 번째로 나이든 국가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추세는 미래의 노동력과 경제 전반에 심각한 문제를 야기할 것이다. 문제는 한국기업의 인적자원관리방식에서 일정 부분 기인했다고 있다(Rowley, 2002). 여성이 노동 시장에 진입한 이래로 출산율은 떨어지고 있다. 과거 여성들은 집에서 집안일을 하고 아빠들이 가정의 생계를 위해 노동 시장에서 일하곤 했다. 오늘날 많은 한국 여성들이 일을 시작하면서, 사람들이 자신들의 사생활과 직장 생활의 균형을 맞추기 힘들어하고 있다. 덧붙이면, 문제는 부분적으로 한국 기업의 근무 시간의 결과이기도 하다. 한국은 경제를 매우 단기간에 빠르게 발전시켰다. 그리고 현재, 소위 말하는 한국이 포함된아시아의 기적 원천에 대해서도 토론이 진행 중이다. 많은 학자들은 예를 들어 한국 경제는 지식과 인적 자원을 발전시키는 대신 생산 요소(예를 들면, 금융 자본과 육체 노동) 많은 양을 사용함으로써 높은 경제 발전을 이룩했다고 생각한다(Rowley, 2001). 지금 한국 경제는 선진국 수준에 거의 도달했기 때문에, 근무환경을 요구하는 것은 계속 국가 발전을 신장하는 충분하지 않을 것이다. 만약 한국 경제가 이슈를 강조하지 않는다면 한국의 모든 전통적인 기업이나 협동조합에게 위험이 닥칠 것이다.

 

논문의 결론은, 논문 것을 염두에 전문가의 의견에 따르면, 한국 협동조합주의는 어느 부분에서는 개선할 여지가 있는 발전하는 과정에 있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한국 협동조합주의의 긍정적 측면으로 2 협동조합과 높은 기술을 보유하고 교육받은 노동력이 운동을 신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상황이 있음에 동의하고 있다. 추가적으로, 몇몇 논문 참가자들이 미래에 장점 리스트에 추가할 있는 다른 요소들도 정리했다. 최근 한국 정부의 지원이나 기존 연합체들에 의한 협동조합 네트워크 형성 가능성이 예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모든 과정의 발전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개선되어야 하는 부분들이 남아있다. 바로 기업 소유에 대한 노동자의 참여 부족, 법적 토대의 부족 그리고 가짜 협동조합의 존재이다. 개의 약점은 최근 시행된 협동조합 기본법이 완전히 이해되고 도입되었을때 한국 협동조합주의의 약점 부분에서 사라질 것이라고 확신할 있다. 약점들이 사라질 것으로 예상되더라도, 한국 경제 자체의 영향력은 한국 협동조합주의 운동에 부정적인 방향으로 강하게 영향을 끼칠 있다.

한국 협동조합 운동 전반에 관하여 혹은 특별히 일하는 사람들의 협동조합에 관하여 일반적이고 확실한 결론을 도출해내는 것은 명백히 불가능하다.

그렇긴 하지만, 논문에서 잠정적으로 이끌어낸 결론은 다음과 같다. 한국은 정부가 강력한 중앙 통제를 행사하는 역사를 갖고 있다. 근대화되기 , 한국 사회는 사회 계층 시스템(strata system) 유지해왔었고 일본 식민지 지배 하에서의 근대화 과정은 지방과 도시 지역에 대한 강력한 사회적 통제라고 전형적으로 묘사될 있다. 식민지에서의 해방 이후, 독재 정부와 관료주의적인 정치 기구는 급속도의 경제적 발전을 추구했다. 군사 쿠데타때문에 한국 시민 사회는 자발적인 시민 운동 정신을 고양시킬 기회를 가질 없었다. 이런 사정에서 정부는 지방 지역에 농업 협동조합을 설립했고, 도시 지역에는 신용 협동조합을 설립했다. 협동조합들은 지방 지역 노동자들의 이익이 아닌 소작농들의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생산의 수단으로써 이용되었다. 따라서 한국 협동조합들은 연대, 자기의존, 상호 신뢰 그리고 이웃 사이의 상호 의존과 같은 정신을 형성할 없었다(Choi, 2009). 이러한 역사는 아직도 한국 협동조합 면모에 일정 부분 영향을 주고 있다. 농협, 수협 그리고 농업중앙회와 같은 가짜 협동조합의 존재는 과거 정부의 통제에서 기인한 한국 협동조합 운동의 빈틈이다.

최근 들어, 한국 협동조합은 몬드라곤 기업과 속에 있는 협동조합주의 철학에 크게 흥미를 보이고 있다.

심지어 군데 연합체 근무자들은 몬드라곤 기업의 연수 센터에서 협동조합 경영에 관한 교육을 받기도 했다. 따라서 미래에 이미 존재하고 있는 연합체들에 토대를 기업이나 네트워크가 형성된다고 해서 한국 협동조합들이 불운하다고 수는 없다. 이러한 새로운 네트워크와 높은 고도로 숙련된 한국의 노동력을 통해 한국 협동조합들은 아마도 한국의 성공적인 재벌 대기업들과 대략의 경쟁을 수도 있을 같다. 또한 노동자 조합원, 소비자 조합원 그리고 생산자 조합원의 노동에 존엄성을 부여함으로써 한국 경제 기반을 변화시킬 수도 있을 것이다.

결론적으로, 한국 협동조합 운동은 몬드라곤 협동조합 같은, 세계에서 가장 성공적인 협동조합 수준에 도달하려 한다면 아직은 개선해야 점이 많지만, 최소한 한국 기업들에 노동자 참여를 도입하고 발전시키는 데는 이미 여러 강점과 기회를 가지고 있다.



[원문내용]


“AN ADVICE TO KOREAN WORKERS COOPERATIVE MOVEMENT FROM THE MONDRAGON POINT OF VIEW”

 

Prof: Juanjo Martin. HBM, Cooperative Management Institute. Mondragon University.

Seoul, July 2014.

 

This paper includes some quotes from Korean people’s opinion about cooperatives.

Co-operative businesses are owned and run by and for their members, whether they are customers, employees or residents (Co-operatives UK, 2012). Their main objective

is to promote the economic and social activities of their members and to satisfy their needs. To achieve this objective the members must participate actively, follow the co-operatives principles and attend the surrounding community (Alzola, 2010). Workers’ cooperatives are enterprises subject to the same restrictions of competition, management and profitability as other companies. Their originality lies in the fact that their workers hold the majority of the shares, at least 51%. In doing so, the workers decide jointly on the major guidelines of their enterprises and appoint their leaders (managers, boards of directors, etc.). They also decide on how to share the profit with a twofold aim: to give the preference to the workers of the enterprises, in the form of refunds based on the work done and to consolidate the enterprises with a view to handing it over onto the future generations, i.e. creating reserves to reinforce the equity and ensuring thereby the sustainability of their enterprises. In all cooperatives, the internal democratic control is based on the principle of “one person, one vote” whatever the capital share held by the respective workers.(CECOP).

 

The identity of the cooperative and the cooperative movement is very weak in Korea.

According to some experts they think that the reason can be on the lack of ethical economy, which for them should be the base for people working in co-operatives. In this paper we summarize some of the South Korean co-ops weaknesses derived from that lack of ethics. We will also propose some advise in order to foster and strengthen workers cooperatives in Korea. In the case of MONDRAGON Corporation, the Basque Co-operative Law (Law 4/1993)has especially helped the Corporation in the establishment of the co-operatives, since it is a really detailed law modified according the necessities of the co-operatives (Alzola, 2009). In contrast, in Korea the situation has been different for years but the government is trying to solve this gap with the enforcement of the Korean Fundamental Cooperative Law. As a consequence of the Korean co-operatives historical route and an inappropriate co-operative legal foundation, the authentic Korean cooperativism is based almost exclusively in consumer and agricultural co-operatives and credit unions. In addition, until very recently there was not an adequate legal base to develop workers co-ops. Therefore, inside Korean cooperative movement there appear to be no co-ops that include worker membership, being a clear weakness for Korean cooperativism.

 

Another weakness of Korean cooperative movement concerns the pseudo co-ops.

The pseudo co-operatives are a big obstacle in the development of the co-ops in Korea. Some of the biggest “co-operatives”, such as NongHyup, Suhyup or NCFC have the legal form of cooperatives, but they are not operated as co-ops. The surprising fact is that NongHyup, although its internal crisis related to bad managerial practices and the fact that is operated as a capitalist enterprise, is one of the few Korean co-operatives inside the ICA. In addition, the National Agricultural Co-operative Federation (English name of NongHyup ) is in the 9th position with an annual revenue of 32,39 USDbn33, before MONDRAGON Corporation -17th position. Therefore, Korea should organise an appropriate federal network of organisations in order to strengthen and defend the cooperative movement against opportunism and instrumentalism by private companies and public authorities (CICOPA, 2012).

 

The last weakness of the Korean cooperative movement is the lack of knowledge or concern of Korean society about co-operatives.

Previously we have stated that the well prepared workforce is one of the South Korean strength. It is clear that the workforce is really skilful and has a lot of preparation to boost the Korean cooperativism. “Most of the workers hired, in different cooperatives, between 1997 and 2005 were part of the popular student movements of those years, so they were concerned about the cooperatives’ work. As the society became modernize, and there are no governmental pressures and people are more equal, they are not concern about the student movement like before. So do not think about working in a coop could be better than working in other corporation, they are not concerned about the work of cooperatives.” This fact it is not an isolated happening in Korean co-operatives, it is known that even in Mondragon area, where there are many co-ops, a portion of co-op workers do not seem to care whether the enterprise is a co-op. or a capitalist company. MONDRAGON has developed some practices in order to avoid this phenomenon and Korean co-ops could also do the same or have MONDRAGON’s experience as a reference to solve this weakness. During the years MONDRAGON thought that the principal mechanism for the reproduction of the cooperativism was the osmosis, that it is, the transfer by the daily work in the co-op. But this type of transference is not enough, especially when the environment tries to spread totally opposite values among the society. Therefore, the Corporation thought that it was necessary to boost transmission by the formal education. According to the words of Joseba Azkarraga Etxagibel, sociologist, professor of the Faculty of Humanities and Educational Sciences of Mondragon University and member of Lanki; since the father Arizmendiarrieta passed by the concern about co-operatives has become weaker. Therefore, in the recent years the Corporation has implemented a new policy constituted by educative actions, such as brief courses in co-operatives or post university degrees. That is the way through MONDRAGON tries to avoid the lack of concern about the co-operatives among its members and society. “I know that Mondragon has a large bank, cooperative bank. If any cooperative wants to start a new project it can get loans from that bank. But there is not such financial institution with those kinds of arrangements in Korea. Up to the present when the workers are trying to set a company there is not legal provision to allow to do it.” “And what about the credit unions? You don't have any benefits being a co-op?”. No it is difficult, almost impossible. In 1997 there was a financial crisis in Korea and the government took the whole management of the credit cooperatives over. Therefore, is impossible to get loans from the credit cooperatives with some benefit for the reason of being a cooperative.”

 

It appears difficult to create a network such as the MONDRAGON one at the present time in Korea, but they have the opportunity, with the already established federations, to start little by making small improvements and strengthening the relations between the co-ops inside the federations. Moreover, the federation could be more than just a linkage between the two groups (or three in case workers entered in the federation as a new group), but also a support and an assistance that the centre or headquarters provides to the individual co-ops. In other words, the development of the federations into a more complete body would be a clear opportunity for the development of the Korean co-ops. “I admit that Korean culture has some aspects that can be obstacles for implementing worker cooperatives. The hierarchies, the vertical structures based on age and experience could be the reason why the cooperative model does not work well in Korea, so the same can happen with the worker co-ops.” It can be appreciated that there are some aspects of the Korean culture (Korean DNA) and that could well be incompatible with the cooperatives.

 

The last threat facing Korean co-operatives’ concerns the very foundations of the Korean economy.

This threat is, in part, related to the problem of South Korean ageing population (Kim, 1999). Today, Korea is the third youngest country among the OECD countries (OECD, 2012), but it is forecasted to be the second oldest in 2050, this trend will pose a serious problems for the future workforce and the economy generally. This problem is caused in part because of Korean enterprises’ human resource management (Rowley, 2002). The birth rate is declining since the entrance of women in the labour market. In the past women used to stay at home doing domestic work while the father worked in the labour market to earn a living for his family. Today, as Korean more and more women are starting to work; it is becoming difficult for people to balance their professional life with the personal one.

 

Furthermore, this is also partly a consequence of the long working days in Korean enterprises.

Korea has developed its economy very quickly and, at present, there is an ongoing debate about the sources of the so-called “Asian Miracle”, of which Korea is a part. Many scholars think that for example Korean economy has had such high economic growth using huge quantities of factors of production (e.g. financial capital and physical labour) instead of using knowledge and developing human capital (Rowley, 2001). Now that the economy has almost reached the level of a developed economy, demanding working conditions will not be enough to keep boosting the growth of the country. If the Korean economy does not address this issue, it could be in danger for all Korean companies, conventional and cooperative.

 

In conclusion of this paper, according to the experts’ opinions taken into consideration to write this paper, Korean co-operativism is in a developing process where still are some points to improve. Most of the experts agree on the positive aspects of Korean cooperativism, the existence of second degree co-operatives and the highly skilled and well educated workforce trying to boost the movement. In addition, some of the participants summarized some other factors that in a future could be add to the list of positive aspects; such as the recent Korean government support or the possible creation of a co-operative network based on the existing federations. Nevertheless, as in all the progress processes, there are still some aspects to improve: the lack of worker participation in ownership, the lack of legal foundation and the existence of pseudo co-ops. It should be mentioned that the first two weaknesses will disappear from the weak points of the Korean cooperativism as soon as the recent law of co-operative fundamental law is understood and implemented fully.

 

Though, these weaknesses are presumably going to disappear, the consequences of Korean economic bases could affect strongly in a negative way in the Korean co-operative movement. It is clearly not possible to draw general and definitive conclusions about the Korean cooperative movement generally or worker cooperatives in particular. That said, the tentative conclusions to drawn from this paper are the following: Korea has a long history of strong central governmental control. Before the modernization, the Korean society had maintained a strata system and the modernization process under Japanese colonization was typically characterized as strong social control on rural and urban area. After liberalization from colonization, authoritarian and bureaucratic government machinery pursued rapid economic development. With military coups, South Korean civil society could not have the chance to develop the voluntary spirit of civic movement. In this context, the government initiated agricultural cooperatives in rural areas and credit cooperatives in urban areas. The cooperatives were used as means for more efficient and effective production to mobilize participation of the peasantry not for the interest of rural labors. Thus, Korean cooperatives could no create a spirit of solidarity, self-reliance, mutual trust and interdependence among the villagers (Choi, 2009). The consequences of this historical route still have influence in some of the Korean co-operative aspects. The existence of pseudo co-operatives such as NongHyup, Suhyup and NCFC are gaps in the Korean co-operative movement caused by the government control on the past.

 

In the recent years, Korean co-operatives have shown a big interest in MONDRAGON Corporation and in its cooperativism philosophy. Moreover, some of the federation workers have received training on co-operative management in some of the Corporation training centers. Therefore, it is not unfortunate to think that the future of the Korean co-operatives might be in the creation of networks or corporations based on the existing federations. With these new networks and the country’s highly skilled workforce Korean cooperatives probably will be able to face the rough competition of the successful Korean big conglomerates (chaebols ) and to change the Korean economic basis giving dignity to the work of the worker members, consumer members and producer members.

 

In conclusion, Korean cooperative movement has a lot to improve to reach the world’s most successful cooperative practices, such as the MONDRAGON Cooperative Experience, but at least has several strengths and opportunities to implement and develop workers participation in the country’s compan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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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28_ 교황 프란시스코의 메세지 (To representatives of the Confederation of Cooperatives)

(사진출처 : CTV 동영상)



"협동조합이 공동선에 봉사하는 경제 모델로서 성장해야 한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지난 2월 28일 교황청의 바오로 6세 강당에서 열린 이탈리아 협동조합 회의에 참석해

가톨릭 협동조합들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몇 가지 조언을 했습니다.


교황은 가톨릭교회가 레오 13세 교황의 사회 회칙 “새로운 사태”(Rerum Novarum, 1891) 뒤로 

“낭비의 문화”에 맞서는 연대를 세계화하기 위해 연대 원칙에 바탕을 둔 기업을 만들 수 있는 경제“로서

협동조합의 경험을 인식하고 높이 평가하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이를 위한 다음과 같은 구체적인 조언을 했습니다.

첫 번째

협동조합은 “연대와 사회관계에 바탕을 둔 기업”으로서

지역사회와 시민사회의 가장 약한 부분을 들어 올리고 발전시키는 지렛대가 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 기존 조합을 더 발전시키면서 새 협동조합 기업을 더 많이 세우는 데 중점을 둬야 한다

특히 청년층의 일자리를 만들어야 하며, 설립자가 늙어 죽으면 노동자들이 그 기업을 사들이는 방식도 있다.



두 번째,

보건의료 분야에서 새로운 복지의 해답을 찾아내야 한다.

가톨릭 협동조합들과 본당들, 병원들이 새로운 지원과 연대 네트워크를 만들 수 있다



세 번째,

 사회정의, 그리고 인간의 존엄과 가치와 관련되어 

먼저 부를 생산하고 나중에 국가를 통해 재분배하자는 자유주의가 잘 알려져 있지만,

기업들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면서, 축적된 부의 부스러기에서 손을 떼야 한다고 생각하는 이들도 있다. 

돈을 벌지 말자는 것은 아니지만, 그렇게 말하는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모든 이가 참여하는 협동조합적 방식으로 성장해야만 한다.



네 번째,

주변을 둘러보면, 사회는 고령화하는데 경제는 성장하기만 할 뿐 절대 자신을 쇄신하지 않는다.

협동조합은 가정을 지원하고 돕는 데 중요한 구실을 할 수 있다.

"일과 가정”을 조화시키는 것은 “여성이 자신의 잠재적 소명과 재능을 실현하도록 돕는다"는 뜻이다.

이미 많은 협동조합들이 유아원에서 재택 돌봄까지 특히 어린이와 노인을 위한 일을 하고 있다.

이러한 사업들은 소수의 재산이 되거나 특정 목적에 쓰여서는 안 된다.



다섯 번째,

“이 모든 일을 하는 데에는 돈이 든다”

협동조합은 투자를 해야 하고, 잘 투자해야 하고, 좋은 결정으로 좋은 수단과 좋은 일을 결합시켜야 한다.

성 바실리오가 말하고, 성 프란치스코가 인용했듯이 ‘돈은 악마의 똥이다.'

돈이 우상이 되면 사람의 모든 선택을 지배한다.

진정한 협동조합에서는 자본이 사람을 지배하지 않고 사람이 자본을 지배하며, 

이런 협동조합이 돈을 제대로 된 방식으로 써서 생명에 봉사하게 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세계화가 모든 나라와 심지어 가정에까지 침투한 현 상황에서,

협동조합 운동이 세계화와 동떨어져 있을 수 없다

하지만 협동조합은 다른 기업들과 다른 방식으로, 발전과 정의, 평화를 잃지 않으면서 세계화에 참여해야 한다.


이를 위해 협동조합 구성원들은 그리스도인으로서 살며 두려움 없이 자신의 신앙과 정체성에 응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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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 내용 요약 기사]

http://www.catholi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159


[프란시스코 교황 강연 원문]

http://w2.vatican.va/content/francesco/en/speeches/2015/february/documents/papa-francesco_20150228_confcooperative.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