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본부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4_행복이음] 방정웅 조합원의 My way [2014_행복이음] 방정웅 조합원의 My way어느 한 회사에 오래 있기란 정말 힘든 일이죠.하지만 여기 자기만의 감성과 방식으로 해피브릿지를 위해 열심히 일해주신 분들이 계십니다.그들만의 마이웨이로 바라본 해피브릿지에 대해 한 번 들어볼까요~? 동료는 나의 힘, 비빌 언덕생산본부 운영지원팀 방정웅 과장 보리식품은 해피브릿지로 통합되기 전 대전 그룹에서 운영하던 회사였습니다. 해피브릿지 공주공장 운영지원팀 방정웅(38) 과장은 어려서부터 집 근처에 있던 보리식품의 냉면을 알고 있었습니다. 여름이면 시원한 냉면 한 그릇에 행복을 느낄 정도로 소박한 성격이었습니다. 해피브릿지 식구가 되기 전 그는 대기업의 연구원이었습니다. 주변의 부러움을 받았지만 직장생활은 행복하지 않았습니다. 동료들에게서 동료애를 찾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