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뉴스] 주인 노릇엔 책임 따른다는 것 절감하고 있죠 - 2014.05.13

'직원협동조합 해피브릿지'

대안노동자협동조합연합회 송인창 회장이 말하는 협동조합 전환 후의 성과


면국수 프랜차이즈 1위 업체인 해피브릿지는 주식회사 간판을 내리고 노협으로 탈바꿈해 협동조합 내 큰 관심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노동자협동조합 초대 회장을 맡은 해피브릿지 송인창 이사장에게 노협으로 살아온 1년을 들어보았습니다.

특히 노동자협동조합의 대명사 격인 몬드라곤 자회사의 도산으로 인한 비판론에 대해서 '아름다운 도산'이라는 표현으로 시작을 하며 송인창 대표는 이야기를 시작하였습니다.

"기업의 흥망은 흔한 일이다. 오히려 주목해야 할 점은 도산 과정에서 단 한명의 조합원도 해고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발빠르게 조합원들을 다른 사업 부문으로 전환배치해 고용책임을 이행했다." 대안노동자협동조합연합회 송인창 회장 


[기사원문]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36798.html

출처_한겨레뉴스

[머니투데이] 매출 312억원 흑자기업, 협동조합으로 전환 - 2013.02.24

'화평동' 등 유명한 프랜차이즈 해피브릿지, 직원협동조합 전환

연매출 억대규모의 유망기업이 흑자 상태에서 직원이 최대 소유주인 구조의 협동조합으로 바뀐 것은 국내 최초


프랜차이즈 기업 해피브릿지는 지난 21일 창립총회를 열어 3년 이상 근속 직원을 조합원으로 하는 직원협동조합을 설립하였습니다.

"15년 전 창업 때 세웠던 '사람 중심 기업, 일하는 직원이 주인인 기업'이라는 기업목표가 노동자(직원)협동조합이라는 형식을 통해 일단락됐다. 협동조합적 삶이란 자본보다는 사람을, 경쟁보다는 협동을, 독점보다는 상생을 추구하는 사업방식과 삶의 양식"

이라고 송인창 해피브릿지 협동조합 이사장은 밝혔습니다.


[기사 원문]

http://news.mt.co.kr/mtview.php?no=2013022117214436231&type=1

출처_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