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pe of Education 썸네일형 리스트형 [MTA Korea] 동아프리카 LJ/2019.2.2-2.3/우간다 글루Gulu에서 만난 호이HoE "MTA Korea, 동아프리카 러닝저니 판 깔다." *주의* 호이 이야기 시작되기 전까지 서론이 좀 깁니다. 케냐에서 우간다로 넘어갈 때는 두 나라 사이에 있는 빅토리아 호수 위를 지나갑니다. 아프리카 대륙 한 복판에 이렇게 큰 호수가 있다니. 벌써부터 풍부한 자연환경 향기가 나지 않나요? 실제로 우간다는 풍부한 자연환경으로 아프리카의 진주 라고 불리는데요. 윈스턴 처칠이 우간다를 방문할 때 우간다의 아름다움에 감동해 이 나라를 "아프리카의 진주"라 부른데서 시작되었다는군요. MTA Korea 팀은 우간다 Entebbe 공항에 내려서 수도 캄팔라 Kampala 까지 가서, 다시 굴루 Gulu 로 쭉 올라가야 했습니다. 바로 호이 (HoE, Hope of Education) 를 만나기 위해서였는데요. 호..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