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동조합으로의 전환 이유 & 해피버드 프로그램'
사람 중심의 기업이라는 기업 미션을 잊지 않고 완벽한 사전 준비 후 협동조합으로 출범, 기업으로서 사람이 가지고 있는 고유의 측면을 깨닫기 위해 해피버드라는 프로그램을 제작
'많이 벌어 성공하자'가 아닌 '다르게 벌어 다르게 살자'
문성환 이사는 “혼자였다면 불가능 했겠지만, 함께였기 때문에 우리가 추구하는 가치를 잃지 않을 수 있었다”라고 강조하였습니다. 동시에 협동조합의 형태로 시장에서 지속성과 경쟁성에 있어 두려웠지만 조합원들을 설득하면서 신뢰를 형성하였다고 하였습니다.
또한 자신의 삶에서 '사람'이라는 가치를 잃지 않고 중심을 잡을 수 있도록 깨닫기 위해 해피버드라는 대외활동을 제작하였다고 밝혔습니다.
[기사원문]
http://www.catholi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585
출처_가톨릭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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