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협동조합 열풍 1년, 몬드라곤 모델만으론 안된다 - 2014.02.24

'해피브릿지-몬드라곤대, 협동조합연구소 만든다'

국내 설립된 수천개의 협동조합이 겪고 있는 고민과 앞으로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진행된 좌담회


협동조합이 가지고 있는 이상을 실현하려면 협동조합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이 필요하다고 송인창 해피브릿지 대표 이사는 밝혔습니다.

"HB의 규모가 커지면서, 초심을 유지하기가 쉽지 않았다. 규모가 커지고 돈이 생기니 사람 마음이 변하더라. 그래서 진정한 사회적 기업으로 나아갈 방법을 모색하던 중에 협동조합을 알게 됐다. 무릎을 탁 쳤다. 내가 창업 초기에 가졌던 단순한 목표가 협동조합의 기본 의식과 맞닿아 있었다." 송인창 해피브릿지 대표

송 CEO는 젊은 사람들에게 단순히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서 희망을 줘야 한다며 HBM은 요리학교를 만들고 협동조합 식당 프로젝트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기사원문]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14539

출처_프레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