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국의 실업, 빈곤 해결하기 위한 민간 교류의 장 열다'
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와 일본노동자협동조합연합회의 협정문 체결 및 양국의 실업과 빈곤의 문제 해결을 향한 지속적인 교류와 사업의 발판을 마련
이번 협정문은 양 단체가 지난 10여년간 교류해왔던 결실이자 지난 2년간 실무 협의를 준비해온 결과라고 합니다.
향후 5년 동안 효력을 발휘할 이번 협정문의 체결을 통한 민간 단체 간의 한일 교류의 시작과 이를 계기로 양국이 겪고 있는 빈곤과 일자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단초가 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기사원문]
http://media.daum.net/press/newsview?newsid=20141125141116130
출처_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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