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_행복이음] 이명구 조합원의 My Way

어느 한 회사에 오래 있기란 정말 힘든 일이죠.

하지만 여기 자기만의 감성과 방식으로 해피브릿지를 위해 열심히 일해주신 분들이 계십니다.

그들만의 마이웨이로 바라본 해피브릿지에 대해 한 번 들어볼까요~?


따뜻한 사람들과 함께 한 9년


외식본부 영남사업팀 이명구 과장


                                                                                                    


면접관만 취업희망자를 평가하는 건 아닙니다. 취업희망자도 면접관을 보며 회사를 평가하지요. 외식본부 영남사업팀 이명구(34)과장은 면접 때의 기억을 떠올립니다.

"마치 영화의 한 장면 같았어요. 환풍기가 돌아가는 반지하 사무실에서 지금의 정연원 이사님이 면접을 보셨죠. 말씀도 잘하셨지만 무엇보다 진정성이 느껴지더라고요. 이 분의 반만 배웠으면 좋겠다고, 이런 회사에서 꼭 일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다행이 합격했지요. 하하."

그는 면접관을 보며 회사를 평가했고, 그 평가는 정확했습니다. 모든 구성원들이 따뜻하게 대해줬고, 친절하게 업무를 가르쳐주었습니다. 그는 화평동 왕냉면 오픈지원과 교육지원 업무, 중부 사무실에서 회계 업무를 거쳐 현재 국수나무 영남사업팀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어느덧 입사 9년차. 가장 힘들었던 시간은 대전에서 일하다 3년 전 대구 영남사업팀으로 발령이 나 향수병에 시달렸던 때입니다. 그래도 개업한 가맹점주들이 잘 되어서 고맙다는 인사를 받고 힘을 얻었다고 합니다. "작년 제주도로 워크숍을 갔는데, 아무런 준비도 없이 눈 덮인 한라산을 올랐던 일이 기억에 남아요. 지치고 힘들었지만 모두 정상을 밟았고, 서로 격려와 칭찬을 아끼지 않았죠. 해피브릿지의 문화를 다시 한 번 확인했습니다."

이 과장은 직장생활에서 동료들과의 허물없이 지내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여깁니다. 취미인 루어 낚시도 주로 회사 동료들과 함께 합니다. 취미생활을 함께 하다 보면 회사에서 미처 나누지 못했던 속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나눌 수 있지요. "협동조합으로 전환했지만 아직 갈 길이 멀다고 생각합니다. 저를 포함해 구성원 모두 협동조합을 더 배우고 느껴야겠지요. 좋은 사람들이 모인 곳이니 좋은 결실을 맺을 거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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