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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다르게 벌어 다르게 살자 - 2014.11.20 '협동조합으로의 전환 이유 & 해피버드 프로그램'사람 중심의 기업이라는 기업 미션을 잊지 않고 완벽한 사전 준비 후 협동조합으로 출범, 기업으로서 사람이 가지고 있는 고유의 측면을 깨닫기 위해 해피버드라는 프로그램을 제작 '많이 벌어 성공하자'가 아닌 '다르게 벌어 다르게 살자' 문성환 이사는 “혼자였다면 불가능 했겠지만, 함께였기 때문에 우리가 추구하는 가치를 잃지 않을 수 있었다”라고 강조하였습니다. 동시에 협동조합의 형태로 시장에서 지속성과 경쟁성에 있어 두려웠지만 조합원들을 설득하면서 신뢰를 형성하였다고 하였습니다.또한 자신의 삶에서 '사람'이라는 가치를 잃지 않고 중심을 잡을 수 있도록 깨닫기 위해 해피버드라는 대외활동을 제작하였다고 밝혔습니다. [기사원문]http://www.catholicne.. 더보기
[경상일보] 자본이 아닌 사람이 움직이길 원했다 - 2014.10.28 [인터뷰] '자본이 아닌 사람이 움직이길 원했다'협동조합적 혁신을 주된 목표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해피브릿지 협동조합은 협동의 원칙을 중시한 사업을 진행하기로 결정 송인창 해피브릿지 대표 이사장은 비즈니스 차원에서 협동조합적 방식을 찾는데 노력하자는 취지를 보였습니다.“협동조합의 사회적 가치는 결국 해당 조합의 결성과 조합원의 의식 수준이 좌우한다. 고학력 실업인구가 많은 요즘과 같은 시기에는 협동조합의 교육을 통해 서로 돕고 정보를 교류해 청년 창업을 하는 것도 일자리 창출·창업에 매우 유용한 수단이 될 수 있다." 송이사장뒤이어 지역사회에서 협동조합과 사회적 기업이 정착해 경제 양극화가 사라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기사원문]http://www.ksilbo.co.kr/news/art.. 더보기
[부산일보] 함께 일하는 행복, 사회적 경제 / 국내 협동조합 실상 - 2014.10.16 '중소기업에서 협동조합으로 과감한 변신'억대규모를 자랑하던 건실한 중소기업 해피브릿지가 국내 최초로 협동조합으로 전환 후 새로운 길을 걷기로 결심 해피브릿지 대표 송인창 이사장은 평소 자신의 소신을 가지고 기업에서 벗어나 공동체 개념 속에서 '사람' 중심의 기업, 해피브릿지 협동조합으로 새로운 길을 걷기로 결심했다고 밝혔습니다. 해피브릿지는 기업 구조를 탈바꿈하는데 그치지 않고 일자리 창출에도 적극적으로 나서며 올해 그 예로 더파이브 명일점을 오픈하였습니다.협동조합 2년 째인 올해는 '협동조합적 혁신'을 주된 목표로 잡아 '협동의 원칙'을 중시할 계획이라고 전하였습니다. [기사원문]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41016..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