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동조합 전환 1년, 주인의식 높아져'
직원들의 우려 섞인 반대를 무릎쓰고 협동조합으로 전환, 사람을 위한 민주주의 경영으로 나아가는 해피브릿지 협동조합
1인 1투표, 역량에 따른 분배. 사람을 위한 민주주의.
평사원들이 프랜차이즈 운영과 의사결정에 참여하는 등 주인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노동자 협동조합 중심에 해피브릿지가 있습니다.
지난 2014년 2월 첫 창립총회를 열고 3년 이상 근속 직원에게 조합원 자격을 부여하여 민주적 의사결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고 합니다.
직원 협동조합이 가지는 문제점들을 잘 극복해가면서 높은 의사 결정과정의 질과 조합원들의 자발적인 태도 등의 긍정적인 측면을 보이며 협동조합만이 가질 수 있는 장점들을 극대화 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기사 원문]
http://www.kferi.com/sub.php?code=RW4YCASM&category=1&mode=view&board_num=212
출처_한국외식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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