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펭귄북이 번역되었습니다

그동안 MTA와 관련되어 읽어볼 자료가 없냐고 많은 분들이 문의를 주셨는데요.

팀으로 배우고 창업하는 혁신적 교육 모델, 핀란드 티미아카테미아 이야기가 책으로 번역되어 나왔습니다.

 

 

몬드라곤팀아카데미(MTA)의 원조인 핀란드 티미아카테미아(TA)는 1993년에 시작되어 현재 40여국에서 티미아카테이마의 교육방법을 활용한 프로그램들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 책은 티미아카테미아의 신입생들이 팀프러너로 성장하는 과정이 고스란히 담겨있습니다. 팀프러너들이 자충우돌 성장하는 모습을 통해서 새로운 교육방법의 힘과 팀창업 교육의 방향성을 찾아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책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은 지금 바로!!!

주요 온라인 서점을 찾아주세요~~ ^^ 오프라인 서점에는 이번 주말쯤에 입고될 예정입니다. 지방에 계신분들은 아마도 서점이나 각종 공공기관 도서관에 이 책을 구입해달라고 요청하셔야할듯합니다. (주로 수도권 대형 서점에만 입고가 되더라구요)

 

+

 

예스24

http://www.yes24.com/Product/Goods/92275727

 

펭귄, 팀프러너가 되다

교육혁신가와 경영자, 예비창업가가 주목하다! 미래 인재 역량을 길러내는 혁신적 교육 방법과 창업 프로그램유럽의 선도적인 팀기업가정신 센터인 핀란드 티미아카테미아의 교육 이론과 철학

www.yes24.com

인터넷교보문고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mallGb=KOR&barcode=9791190400077&orderClick=LAG&Kc=

 

펭귄, 팀프러너가 되다 - 교보문고

유럽의 선도적인 팀기업가정신 센터인 핀란드 티미아카테미아의 교육 이론과 철학, 교육 프로그램을 소개한 책으로, 미래 인재의 핵심 역량인 공감과 소통, 협업능력, 진취적이고 창의적인 정��

www.kyobobook.co.kr

알라딘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50371785

 

펭귄, 팀프러너가 되다

유럽의 선도적인 팀기업가정신 센터인 핀란드 티미아카테미아의 교육 이론과 철학, 교육 프로그램을 소개한 책으로, 미래 인재의 핵심 역량인 공감과 소통, 협업능력, 진취적이고 창의적인 정��

www.aladin.co.kr

+

 

이번 번역한 펭귄북은 HBM사회적협동조합 총서의 두번째 책으로 기획되었습니다. 

번째 책이 몬드라곤이라는 기업에 대한 이야기였다면, 두번째 책은 몬드라곤 대학의 새로운 팀창업교육방법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핀란드에서 시작해 몬드라곤을 거쳐 한국에도 시작된 MTA 교육방법을 알고싶다면, 핀란드 티미아카테미아에서 만든 책을 읽어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몬드라곤에 대한 이야기가 담긴 HBM 총서 1권도 잊지말아주세요.

 

HBM 총서1: 몬드라곤은 어떻게 두 마리 토끼를 잡았나

http://www.yes24.com/Product/Goods/33110000

 

몬드라곤은 어떻게 두 마리 토끼를 잡았나

경제위기의 시대, 세계가 주목하는 경영 모델몬드라곤을 성공으로 이끈 경영원칙을 담은 협동조합 경영 교과서몬드라곤의 기업철학에서 성공요인까지몬드라곤 협동조합 기업들이 어떻게 성공

www.yes24.com

#팀프러너 #티미아카테이마 #몬드라곤팀아카데미 #MTA #펭귄팀프러너가되다 #착한책가게 #HBM #팀창업교육 #LEINN #혁신교육 #새로운교육방법

2018.04.03 [MTA Seoul Lab] Opening Ceremony


MTA Seoul Lab is opening~!!! 

And we have Opening ceremony 


4월 3일 오후 2시부터 서울 혁신파크에서 진행되는 

MTA Seoul Lab 오프닝 세레모니의 세부 내용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14:00 - 15:00 MTA 프로젝트 소개 

  1) Why - 우리는 왜 MTA 프로젝트를 하는가? (송인창 HBM 협동조합경영연구소 소장)

  2) How - MTA는 과연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가? (원종호 MTA 팀코치)

  3) What - 앞으로 MTA가 어떤 일들을 할 예정인가? (Madier / 최윤정 / 김윤경)


15:00 - 16:00 World Cafe  (그룹을 돌아다니면서 자유로운 대화와 토론)

    Group 1) MTA KOREA 사업 전반에 대하여 (Host - 송인창 & 원종호)

    Group 2) LEINN International 프로그램에 대한 소개 (Host - Madier & Rio)

    Group 3) 교육혁신을 꿈꾸는 체인지메이커 교육 (Host - 계원예대 김윤경 교수 & MTA팀코치팀)

    Group 4) MTA 체인지메이커들의 쇼케이스 (Host - Scoop & 소심한 반항이)


16:00 - 17:00 자유로운 네트워킹 시간


+


함께해주시는 사람들 - MTA, HBM협동조합경영연구소, TZBZ, 아쇼카한국, 해피쿱투어, 서울혁신파크, 계원예대, 성균관대


오실꺼면 사전 신청 부탁드려요 >

https://goo.gl/forms/8s0Tf4vBhbblwexu1


발표자료를 먼저 보고 싶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

https://bit.ly/2pWS7PL




2017.12.16 MTA Open Day (몬드라곤 팀아카데미 프로그램 설명회) X 99% design Expo



스페인 몬드라곤대학교의 LEINN과정에는 학생이 없습니다. 

교실도 없습니다. 교재도 시험도 없습니다. 교수도 없습니다.


LEINN에는 실제 사업을 운영하는 팀프로뉴어(Teampreneur)가 있으며, 이를 지원해주는 팀코치만 있습니다. 대학에 입학하게 되면 팀을 이루어 창업을 하고, 졸업할 때까지 100여 개의 프로젝트를 팀으로 진행하게 됩니다. 스스로 돈을 마련하고, 사업을 진행하고, 고객을 직접 만나게 됩니다. 사업 아이디어 개발에서 생산, 마케팅, 판매, 세금계산서 발행까지 모든 과정을 스스로 합니다.


1993년 핀란드 유바스칼라 대학에서 처음 시작된 팀아카데미의 교육 방법은 스페인 몬드라곤대학을 만나 전세계를 누비는 몬드라곤팀아카데미(MTA)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LEINN과정에 입학한 학생들은 스페인, 핀란드, 샌프란시스코, 중국, 인도, 한국 등을 돌아다니면 비즈니스를 하게 됩니다. LEINN 졸업생의 55%가 창업을 97%가 취(창)업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2016년 시작된 LEINN International(4년제 유럽 공식 학사학위 프로그램)과정에서는 국적과 언어를 불문하고 전세계 다양한 국가에서 모인 동료들이 함께 팀을 이루어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올해 한국인 1명이 LEINN International에 합류했으며, 현재 9월에 입학할 LEINN International 2기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2016년 11월 해피브릿지 협동조합 임경영진을 대상으로 MINN 프로그램(성인대상 MBA)이 처음으로 오픈되었고, 2017년 9월 계원예대와 성균관대에 체인지메이커를 양성하기 위한 단기 과정 Changemakerlab을 만들어 운영중에 있습니다. 2018년에는 MINN 2기 프로그램과 팀코치 양성을 위한 TeaMINN 1기 프로그램 오픈을 준비하고 있으며, 2019년에는 한국인 학생들을 위한 4년제 학사학위 프로그램인 LEINN Korea를 한국에서 정식으로 오픈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


KBS다큐멘터리에 MTA프로그램이 소개된 이후 많은 분들이 MTA에 대한 문의를 주셨는데요.

많은 분들의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서 2017년이 지나기 전 올해의 마지막 MTA 오픈데이를 준비했습니다.


12월 16일(토) 오전 10시 코엑스 99% design Expo 이벤트홀


계원예대 Changemakerlab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스페인에서 온 팀코치 Ainhao와 Maider, 한국인 팀코치 임정연, 김강현이 함께 MTA에 관심있는 모든 분들을 위한 설명회 & 오픈 워크샵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MTA에 대해서 궁금한 모든 것에 대해서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눠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팀으로 창업해 실제 비즈니스를 진행하는 LEINN, 나를 발견하고 팀창업에 도전해보고 싶은 대학생들을 위한 Changemakerlab, 새로운 경영혁신을 이루고 싶은 직장인들을 위한 MINN에 도전하고 싶은 고등학생과 대학생, 직장인 그리고 새로운 교육방식에 관심 있는 학부모와 교육관계자 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합니다.


참가 신청: https://goo.gl/forms/hcyBfgeQl9TFT8y03

관련 문의: MTA.korea2016@gmail.com


일시: 2017년 12월 16일(토) 10:00~12:00
장소: 서울 삼성역 코엑스 1층 B홀 (99% design expo 이벤트 홀)

주최: MTA KOREA 준비위원회, Mondragon Unibertsitatea - International , Mondragon Team Academy

주관: 계원예술대학교사단법인 아쇼카 한국해피브릿지 협동조합HBM 협동조합 경영연구소


<12월 16일(토) MTA 오픈데이 참가신청>
https://goo.gl/forms/hcyBfgeQl9TFT8y03


+


MTA 오픈데이행사는 계원예대의 99% Design Expo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99% Design Expo가 어떤 행사인지는 홈페이지(www.designexpo.co.kr)에서 총장님의 인사말을 따왔습니다.


99%디자인엑스포는 국내 최초로 대학이 주최하는 예술·디자인 박람회입니다.


99%디자인은 ‘사용자에 의해(by the people) 완성되는 디자인’을 뜻하며,
소수만 누리는 디자인이 아닌 ‘모두를 위한(for the people) 디자인’을 지향합니다.

99%디자인엑스포는 5만 관객을 대상으로 프로모션이 이뤄지며, 계원프렌즈와 계원인이 산학일체를 이루어 창조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갑니다.

계원인들의 진보적인 예술·디자인 축제인 99%디자인엑스포의 전시·이벤트는 GREEN, PLAY, SMART로 구성되며, 청년작가전, 청년마켓, 계원공방, 계원옥션 그리고 실용음악과의 출범을 예고하는 특별공연이 준비됩니다.

현실에 머물기보다 캠퍼스 밖으로 나와 시대와 함께 호흡하고 대중과 교류하려는 계원의 행보에 많은 참여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계원예술대학교 총장 권영걸 


좀 더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designexpo.co.kr)를 참고하세요.




[채용공고] MTA KOREA 커뮤니케이션 보조코치



Communication Assistant 코치 (2명)


+ 근무기간: 5개월 (2017 9 1 ~ 1 31 / 근무 시작 일자는 약간 조절 있음)


+ 근무시간 (협의에 따라 조절 가능)

 1안) / 14:00 ~ 22:00 (8h) & / 10:00 ~ 18:00 (8h)

 2안) 화/목 10:00 ~ 18:00 (8h) & / 10:00 ~ 18:00 (8h)

 

= 4일 ( 32시간 / 워크샵 진행 스케줄에 따라 근무지와 근무시간 탄력적 운영) 


+ 근무지: 서울시 인근 (추후 확정)


+ 급여: ₩1,600,000 (세전 / 4대보험 가입 / 경력과 능력에 따른 협의 가능)





About MTA korea (HBM)


몬드라곤팀아카데미(MTA) 2007년 협동조합 창업 생태계 구축과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몬드라곤협동조합이 1993년부터 핀란드에서 진행되어왔던 팀아카데미(TA)의 교육방법을 몬드라곤 대학의 교육과정으로 접목시켜서 만든 교육 프로그램이자 협동조합 기업입니다. 현재까지 15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해 20여개의 협동조합이 설립되었고 졸업생의 97%가 취/창업을 했습니다. 전세계로 교육방법이 확산되면서 현재는 6개국(스페인, 미국, 멕시코, 인도, 중국, 핀랜드)에 걸쳐 13개의 오피스를 운영중이며 1300여명의 학생들이 재학중입니다. MTA는 디자인씽킹(DT)이나 비즈니스모델캔버스(BMC)같은 하나의 교육 프로그램이라기 보다는 실천을 통해서 팀으로 함께 학습하는 교육을 추구합니다. MTA는 모든 사람들은 이미 충분한 지식을 가지고 있다는 소크라테스의 철학에 기반하고 있으며 구성주의적 교육방법론과 맥을 같이하는 참여형 교육 방법입니다. 질문과 대화를 통해서 서로의 지식을 공유하고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며 팀으로 함께 해결해나가는 과정을 중요하게 여깁니다. 개인의 뛰어난 역량보다 평범한 사람들이 팀을 이루었을 때 놀라운 일을 해낼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합니다. 다양한 글로벌 활동을 통해서 다양한 사람들과의 새로운 경험을 통해서 글로벌 비즈니스를 만들고 이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HBM 협동조합경영연구소는 2013 주식회사에서 노동자협동조합으로 전환한 해피브릿지협동조합과 세계 최대 규모의 노동자협동조합인 스페인 몬드라곤 협동조합의 몬드라곤대학교가 함께 한국의 노동자협동조합 활성화를 위해 2014 2 설립한 협동조합 싱크탱크입니다. HBM 협동조합경영연구소는 그동안 한국 협동조합의 입지 확대를 위한 협동조합 교육과 연구사업, 몬드라곤 현장연수, 몬드라곤 관련 도서 번역 출판 등을 진행해왔으며,  2016년부터는 협동조합 경영자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사회적 경제 창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몬드라곤팀아카데미(MTA) 함께 MTA 방법론을 한국에 도입하는 일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몬드라곤팀아카데미 홈페이지(스페인)

http://mondragonteamacademy.com

 

HBM협동조합경영연구소 블로그 (한국)

http://happybridge.tistory.com


몬드라곤 대학교 홈페이지 (스페인)

http://www.mondragon.edu/en


몬드라곤 협동조합 홈페이지 (스페인)

http://www.mondragon-corporation.com

 

팀아카데미 홈페이지 (핀랜드)

http://www.tiimiakatemia.fi/en/


해피브릿지 협동조합 홈페이지 (한국)

http://www.happybridgecoop.com




About the Role


몬드라곤팀아카데미(MTA)에서는 2017년 9월부터 체인지메이커랩(change Maker Lab)이라는 시범프로그램을 한국에서 5개월 동안 운영할 예정입니다. 체인지메이커랩은 전공과 나이에 상관없이 다양한 학생들이 함께 모여서 팀으로 기업하는 방법을 훈련하는 과정입니다. 5개월 단기 과정이기에 실제 창업을 하는 인큐베이팅과정보다는 서로 협력해서 비즈니스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경험하는 체험 프로그램입니다. 스페인 현지에서 2명의 팀코치가 한국에 파견될 예정이며, 이들과 함께 워크샵 전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한국인 학생들과 팀코치들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지원하는 역할을 하게 될 예정입니다. 기본 과정은 주 1~2회 진행되며, 격주 단위로 열리는 모듈 워크샵(금/토)과 해외연수(상하이)에도 커뮤니케이션 보조코치로 참여하게 됩니다. 


Role and Responsibility


Communication and supporting

- 원활한 워크샵 진행을 위한 순차 통역 지원(영어)

- 참여 학생들과 외국인 팀코치간의 소통의 통로

- 프로그램 진행을 위한 기타 행정 업무 지원




Required skills and experiences


1) 영어 능통자 (순차 통역 가능자)

2) 대학교 재학 또는 졸업 이상의 학력 소지자
3) 교육 혁신에 대한 관심있는 체인지메이커 우대
4) 다른 사람과 공감하는 역량과 팀으로 함께 일할 수 있는 능력




▶︎선발일정 

· 1 서류 접수: 2017 8 20, 23:59 (서류 도착과 검토는 수시로 이루어지므로, 면접대상자에게 개별 연락하여 진행됩니다. 채용 조기 마감됩니다.)

· 2 면접: 2017 8 21 ~ 25

· 근무 시작: 2017년 9월 1일 (사전 교육 있음)


▶︎지원방법

・이력서+자기소개서(자유양식) _하나의 파일로 묶어 제출 _ ‘이름_커뮤니케이션 보조코치

・모든 서류는 mta.korea2016@gmail.com 제출



* 궁금한 점은 mta.korea2016@gmail.com / 02-2213-2260 (HBM사무국)으로 문의주세요.



2017.04.23 MTA Shanghai Lab 3rd anniversary

지난 11월 HBM연구소와 인터쿱 아카데미 식구들은 MTA 상하이랩을 방문했습니다.

http://happybridge.tistory.com/160


그리고 지난 4월 다시 한번 MTA상하이랩 - 쿤산 - 타이후를 방문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특별히 MTA KOREA를 추진하는 맴버들과 동행하게 되었습니다.


동행자도 달랐지만, 이번에는 방문 목적도 많이 달랐습니다.


MTA Shanghai Lab에 대한 방문과 체험 차원을 넘어서,

TEAM mastery과정과 상하이랩 3주년 기념 행사에 함께 참여해 MTA를 깊이 이해하고자 모였습니다.


일단, 함께 하신 맴버들부터 심상치 않습니다.



아쇼카의 미여시(미래를 여는 시간)에서 함께 만난 MTA KOREA팀 뿐만 아니라,

아쇼카 한국 이혜영 대표님과 미래교실네트워크의 정찬필 아쇼카 팰로우도 이번 여행에 동행하였습니다.


워낙 다양한 경험의 분들이 모여서 첫만남부터 흥미진지한 이야기들이 펼쳐졌네요.

대안학교 교장선생님, 경영학과 교수, 디자인학과 교수, 협동조합 경영자, 변호사, 대학원생, 취준생 까지...


각자 살아온 이야기와 하고 싶은 일들을 듣기만 했는데 어느새

도착한 첫날 밤이 다 지나가버렸습니다.


+



+


다음날 MTA KOREA팀이 향한 곳은 쿤산 몬드라곤 파크입니다.

상하이 시내에서 차로 2시간 정도 떨어진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몬드라곤의 글로벌 전략에 대한 내용은 지난 포스트에서 이미 다루었기 때문에 생략하겠습니다.

http://happybridge.tistory.com/160


이번 방문은 유럽에서 온  team coach들과 동행하다보니,

자연스럽게 현장방문은 현지화라는 주제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습니다.


Fagor Arasate를 다시 방문했지만, 새롭게 Copreci라는 기업도 방문해볼 수 있었는데요.

중국인들과 화학적 결합을 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사무실의 곳곳을 중국적인 요소로 가득 채워둔 부분이라든지

현지 중국인들과 바스크인들간의 결혼 등은 매우 흥미로운 접근이였습니다.


단순히 생산공장을 이전한 수준에서 벗어나 어떻게든 현지화하려는 노력들이

굉장히 새로웠고 기업공동체에 대한 몬드라곤의 진정성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상하이로 돌아와서 MTA 상하이랩에 들려서는 LEINN친구들과 대화를 해볼 수 있었습니다.

도대체 어떤 생각으로 여기에 와있는지 과연 무엇을 하고 싶은지


그들은 하나같이 '나 자신을 찾았다'라는 설명을 했습니다.


무엇을 하고 싶은지 어떻게 살고 싶은지 전혀 생각하지 못하고 살았는데,

왜 내가 여기에 있는지부터 다시 생각하면서 스스로에 대해서 알게 됐다는 것입니다.


'스스로 나를 찾아가는 과정이 어쩌면 MTA가 가진 장점이 아닐까?'

분명히 창업교육 프로그램이지만 뭔가 확실히 다르다는 점이 많이 느껴졌습니다.




너무 늦어버린 시간에 식당을 찾아가는 민폐를 끼쳤지만,

LEINNer들과 팀코치들과의 만남은 즐거움의 연속이였습니다.


핀랜드, 헝가리, 스페인, 독일, 멕시코, 중국 등 다양한 국가에서 모인 팀코치들은 각자의 스토리들이 있었습니다.

이미 팀코치 활동을 시작해 경험을 쌓고 있었고, 이제 공식으로 라이센스를 받게 된다고 합니다.

(일단, 라이센스부터 받고 나서야 시작하는 한국과는 접근이 굉장히 다르네요)


특히 핀랜드에서 온 친구는 핀랜드에 TA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MTA에 참여하고 있었는데요.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자유로운 분위기로 진행되는 MTA가 본인에게는 더 맞았다고 합니다.


그동안 궁금해왔던 TA와 MTA의 차이를 명확하게 알게해주는 순간이였습니다.



유쾌한 만남을 마무리하고 2차까지 가서 우리끼리 시간을 더 가진 후에

다음날 일정을 위해서 숙소로 돌아왔습니다.


이제는 상하이를 떠나서 타이후 대학당으로 들어가야하기 때문이죠.


+



6개월만에 다시 찾은 타이후 대학당은 왠지모를 친근감이 느껴졌습니다.

대자연 속에서 평화롭게 거닐 수 있는 공간들은 누가 봐도 최상의 교육 공간입니다.


평화롭게 건물 구석구석을 누비면서 설립자 남회근(南懷瑾) 선생님의 정성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생의 마지막을 함께 보낸 공간인만큼 그의 사상이 상당히 녹아져 있었습니다.


이러한 천혜의 환경에서 MTA KOREA팀도 워크샵을 시작했습니다.



MTA를 처음 경험하는 분들부터 이미 몇 차례 경험한 사람까지 격차는 상당했지만,

호세는 전혀 아랑곳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워크샵을 진행했습니다.


팀마스터리 코스의 팀코치팀도 있었기에 어떻게 2팀을 핸들링할까도 궁금했는데,

역시 노련한 코치는 달라도 굉장히 다르다는 것을 깨닫게 됐습니다.


2개팀을 나눠서 워크샵을 진행하면서 그룹토의와 나눔을 반복하는 와중에

 절묘하게 타이밍을 엇갈리게 만들어서 2개팀에서 발생하는 다이나믹스를 완벽하게 핸들링했습니다.


즉흥적인 변화와 반응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재즈연주자처럼

때로는 2개 그룹이 함께 때로는 별도로 워크샵은 2박 3일간 진행됐습니다.



역시나 MTA코치진들은 흥이 있었습니다.


진지하게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도 순간순간을 즐기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뭘해도 밝고 즐거운 것이 MTA친구들의 기본 밑바탕에 깔려있는 느낌입니다.


프로그램 진행도 자유로웠습니다.

도전과제를 주고 이를 하나씩 정리해나가면서 스스로 생각을 정리해나갔고,

중간중간 다양한 공동작업과 액티비티도 섞여서 한마디로 종잡을 수 없는 즐거운 시간들이었습니다.



그렇지만 Birth Giving의 시간은 항상 돌아왔고,

순십간에 완전 집중 모드로 결과물을 만들기 위한 인고의 시간을 보내야만 했습니다.


평화롭게 즐겁게 웃고 떠들면서 잘먹고 잘잤는데 순십간의 모드전환이었습니다.


하나의 팀으로 MTA KOREA에 대한 퍼포먼스를 준비해야했고,

그 이후에는 2개 조로 나눠서 지난 3일간의 활동을 비주얼로 정리해보았습니다.



각자 다른 경험을 가지고 있고 각자 다른 이유로 MTA KOREA에 합류했지만,

공동작업으로 우리가 왜 여기에 왔고 왜 함께하고 있는지를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아직은 공동작업이 익숙하지 않고 남들 앞에서 발표하는게 어색하지만

시키기만 하던 입장에서 학생의 자세로 돌아가 활동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막둥이 수경씨의 맹활약도 잊을 수가 없는데요.

통역 역할을 하기 위해서 섭외되었는데 어느 새 팀의 중심에서 마스코트가 되어버렸네요.


한국에 돌아온 후 취업이 되어서 이제는 직장인 라이프에 합류했는데요.

타이후에서 본인이 그린 그림처럼 나비가 되어 훨훨 날아다닐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밤에는 또 하나의 이벤트가 있었는데요.

다음날 있을 상하이랩 3주년 기념행사를 위해서 MIT 피터센지 교수님이 합류하셨습니다.


'Learning Organization'이라는 개념을 처음으로 도입하신 분으로,

시스템 사고(system thinking)과 관련해 최고의 경영학 구루 중에 한 명입니다.


<학습하는 조직(The fifth discipline)>은 아직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경영학 베스트셀러 중 하나이며, MTA의 핵심적인 기초 이론을 제공하신 분이기도 합니다.


타이후의 설립자인 남회근(南懷瑾) 선생님과도 친분이 있으셔서

남회근 선생님이 생존하실 때는 매년 타이후에 찾아와 여름을 보내셨다고 하네요.


남회근 선생님과 함께 핀랜드 TA와 몬드라곤을 방문하신 경험도 있으며,

MTA에 타이후 대학당을 소개해준 것도 바로 피터 센지 교수님이라고 합니다.


남다른 인연으로 함께해 온 타이후와 MTA가 상하이랩을 오픈하고

첫 번째 맞이하는 졸업식 행사에 귀빈으로 초대를 받아서 함께해주신 것입니다.


밤이 깊어가면서 타이후의 마지막 저녁은 이렇게 마무리되었습니다.



마지막 날 아침 일찍부터,

조용하던 타이후 대학당이 MTA친구들도 시끌벅적해졌습니다.


상하이랩이 오픈한 이후 처음으로 공식 졸업생을 배출하는 날이기에

유럽에서 온 LEINN 재학생들까지 타이후로 몰려들어서 3주년 행사에 참석하기 때문입니다.



호세가 블랑코(MINN 1기 졸업생)와 함께 상하이에 와서

처음으로 MINN프로그램을 시작했을 상하이는 기회의 땅보다는 척박한 땅이였다고 합니다.


MTA 뿐만 아니라 social이라는 것에 대한 인식이 거의 없다보니

새로운 창업교육 프로그램으로 인식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였다고 합니다.


그러한 상황에서도 MTA 상하이랩이 정착해서 졸업생을 배출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남회근 선생님이 설립한 타이후 대학당이라는 든든한 파트너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하네요.


잃어버린 중국의 전통적인 교육철학을 되살리려는 타이후의 정신과

몬드라곤의 협동조합 정신이 녹아있는 MTA라는 창업 교육 방식이 결합해 상하이랩이 탄생하게 됐습니다.



MTA친구들은 이러한 여정을 엽전모양으로 형상화했습니다.


MTA의 Core value는 가운데 사각형터럼 단단하게 지켜나가지만

엽전의 테두리처럼 중국 현지 상황에 맞게 나머지 부분은 유연하게 대처하는 접근


이것이 바로, 지난 3년간 MTA상하이랩이 접근한 방식이였습니다.


몬드라곤 협동조합 내에서 씨뿌리는 과정을 거쳐서 MTA가 탄생하게 되었고,

바스크 지역에서의 다양한 실험을 통해서 MTA프로그램이 구체화 될 수 있었고,

이것이 중국으로 넘어와서는 점차적으로 한국까지 확산되고 있었습니다.



이날은 특별히 HBM연구소의 송인창 소장님이

한국인 최초로 몬드라곤대학 석사학위(MINN)를 받게 되는 날이기도 했습니다.


2015년부터 꾸준히 중국을 왔다갔다하면서 MINN과정에 참여하셨는데요.

밀린 과제를 꾸역꾸역 제출하셔서 결국은 졸업에 성공하셨네요.


풋풋한 졸업식 현장에는 MTA KOREA팀도 초대받아서 합류했는데요.


HBM연구소의 송인창 소장님이 한국인 최초로 몬드라곤대학 석사학위(MINN)를 받는 현장도 함께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MTA가 이제는 상하이를 넘어서 서울에 진출하겠다는 것을 본격적으로 선언하는 자리도 되었습니다.



유럽에서 온 수많은 LEINNer들과 팀코치들과 함께한 졸업식은

다양한 순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화기애애하게 진행되었습니다.


딱딱한 분위기의 한국 대학의 졸업식과는 사뭇다르게

편안한 진행과 자연스러운 순서들이 참가자들도 편안하게 만들어주었습니다.


이렇게 저희들의 상하이 방문은 공식적으로 막을 내리게 됐습니다.



마지막까지 남은 8명과

먼저 한국에 돌아간 3명까지 총 11명의 방문단이 얻은 것은 무엇일까요?


가장 큰 소득은 함께하는 시간들을 통해서 서로간의 생각을 이해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각자 다른 영역에서 다른 이유로 이번 여행에 합류하게 되었지만,

MTA에 대한 서로의 생각을 맞춰보고 MTA KOREA프로젝트를 이끌어갈 원동력을 얻게 되었습니다.


아직도 갈 길이 멀다는 점도 확인했지만,

그래도 왜 이 프로젝트를 하는지에 대해서만큼은 합의를 이끌어낸 시간이였습니다.


또한, 상하이랩의 형성과정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막연히 호세라는 인물이 Kun이라는 현지 파트너와 맨땅에 헤딩하듯이 개척을 했다고 생각했는데,


2010년부터 LEINN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꾸준이 상하이를 방문해왔었고,

여기에는 타이후 대학당이라는 spiritual partner가 존재해왔다는 것도 알게됐습니다.


이미 1990년대 부터 중국에 진출한 몬드라곤의 현지 기업들도 든든한 배경이 되었고,

2010년부터 결합한 타이후 대학당은 오히려 MTA 자체의 사상적 기반에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


MTA에서 지속적으로 말해온 동양과 서양의 만남이라는 것도

피터센지와 남회근 선생님 지속적으로 논의해왔던 주제라는 것도 새롭게 알게 됐습니다.


비즈니스적으로 본격적인 진출을 한 것은 2014년이지만

4년간의 시간을 통해서 사상적인 결합을 해 온것이 중국에서 흔들리지 않고 자리잡은 원동력이였습니다.


아직도 경제 발전 중심이며 시민의식이 지극히 자본 중심인 상하이에서

이러한 기초 작업이 없었다면 단순한 창업교육프로그램 중 하나로 남을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호세라는 뛰어난 인물의 노력과 헌신도 있었지만

이러한 배경들이 바탕을 이루어주지 못했다면 거대한 자본의 논리에 사로잡혔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러한 포인트는 한국에서 MTA를 준비하는 우리에게 새로운 과제를 주었습니다.


중국에 비하면 시민의식이 훨씬 성숙했고 사회적 분위기도 바뀌었다고는 하지만

오히려 밑으로 내려가면 남회근 선생처럼 깊숙히 뿌리내린 사상적 기초는 부족한 것도 사실입니다.


협동조합의 경험도 없고 사상적인 기반도 부족한 상황에서

우리 역시 너무 기술적으로 MTA를 받아들이게 되는 것은 아닌가 싶은 우려가 생겼습니다.


그냥 '창업교육'으로 받아들이면 되지라는 분들도 있을 수 있지만,

팀으로 함께한다는 것, 누군가와 함께 사는 법을 배운다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은 아닙니다.


스스로 변화되기 위해서 노력하고 이를 이끌어 낸다는 것 자체가

말로만 해서는 절대 될 수 없으며 끝임없는 수련과 인내가 필요한 과정이기 때문입니다.


이를 위해서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만 할까요?

즐거운 여행을 마치고 한국에 돌아왔지만 밝게 웃을 수만은 없는 이유이기도 하네요.



+


Epiloge


MTA KOREA팀이 상하이를 방문한 바로 그 다음주

경남과기대 학생들의 MTA 상하이랩을 방문하였습니다.


4월 초 사전 워크샵을 위해서 진주를 방문했을 때만 해도

학교에서 지원을 해줌에도 상하이방문을 거부한 친구들도 몇명 있었습니다.


교수님들도 상하이 방문을 통해 딱히 뭔가를 새롭게 얻기보다는 좋은 경험을 시켜주고자 하는 측면도 있으셨습니다.


하지만 사전워크샵에서 친구들은 생각보다 더 적극적이였고 MTA에 대해 흥미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어쩌면 교수님들이 기대한 것보다 더 좋은 경험을 하고 오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기대를 했었는데


너무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다는 소식을 접하게 됐습니다.


자신의 인생이 바뀌게 됐다는 친구들까지 있었고

LEINN INTERNATIONAL에 입학하겠다는 친구도 등장했습니다.


어떻게 겨우 2박3일 워크샵으로 생각이 그렇게 바뀔 수 있는지 신기할 정도였습니다.

'어쩌면 이 친구들에게 말할 기회를 제대로 주지 않은 것은 아닌가?' 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상하이라는 낯선 땅에서, 20대 외국인 코치들과 잘 되지도 않는 영어로 워크샵을 했는데,

오히려 더 뛰어난 한국의 교수님들과 함께할 때보다 훨씬 자기 더 능력을 발휘하게 됐다는 점에서

기존 교육 시스템에 대한 근본적인 고민을 해볼 수 밖에 없는 듯합니다.


그리고 MTA가 여기에 새로운 단초를 제공해주는 듯하네요.


MTA가 가지는 가능성과 한국 사회에 주는 메세지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됐습니다.

그리고 왜 MTA가 필요한지 다시 한 번 확신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2017 MTA(몬드라곤 팀아카데미) LEINN 프로그램 설명회

스페인 몬드라곤대학교의 LEINN과정에는 학생이 없습니다. 

교실도 없습니다. 교재도 시험도 없습니다. 교수도 없습니다.


LEINN에는 실제 사업을 운영하는 팀프로뉴어(Teampreneur)가 있으며, 이를 지원해주는 팀코치만 있습니다. 대학에 입학하게 되면 팀을 이루어 창업을 하고, 졸업할 때까지 100여 개의 프로젝트를 팀으로 진행하게 됩니다. 스스로 돈을 마련하고, 사업을 진행하고, 고객을 직접 만나게 됩니다. 사업 아이디어 개발에서 생산, 마케팅, 판매, 세금계산서 발행까지 모든 과정을 스스로 합니다.


1993년 핀란드 유바스칼라 대학에서 처음 시작된 팀아카데미의 교육 방법은 스페인 몬드라곤대학을 만나 전세계를 누비는 몬드라곤팀아카데미(MTA)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LEINN과정에 입학한 학생들은 스페인, 핀란드, 샌프란시스코, 중국, 인도, 한국 등을 돌아다니면 비즈니스를 하게 됩니다. LEINN 졸업생의 55%가 창업을 97%가 취(창)업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2016년 시작된 LEINN International(4년제 유럽 공식 학사학위 프로그램)과정에서는 국적과 언어를 불문하고 전세계 다양한 국가에서 모인 동료들이 함께 팀을 이루어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올해 한국인 1명이 LEINN International에 합류했으며, 현재 9월에 입학할 LEINN International 2기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2016년 11월 해피브릿지 협동조합 임경영진을 대상으로 MINN 프로그램(성인대상 MBA)이 처음으로 오픈되었고, 현재 MINN 2기 프로그램과 팀코치 양성을 위한 TeaMINN 1기 프로그램 오픈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한, 올해 안에 MTA Korea를 정식으로 설립하고 2018년 3월에는 한국인 학생들을 위한 4년제 학사학위 프로그램인 LEINN Korea를 한국에서 정식으로 오픈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5월 13일(토) MTA의 공동설립자이자 아쇼카팰로우인 호세 마리 루자라가(Jose Mari Luzarraga)가 한국을 방문해, 몬드라곤의 4년제 학부과정인 LEINN프로그램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할 예정입니다. 또한, LEINN을 졸업하고 현재 중국 상하이랩에서 팀코치로 활동하고 있는 네리아 콜라조(Nerea Collazo)와의 대화의 시간도 가질 예정입니다. 팀으로 창업해 실제 비즈니스를 진행하는 LEINN 프로그램에 도전하고 싶은 고등학생과 대학생, 그리고 새로운 교육방식에 관심 있는 학부모와 교육관계자 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합니다.


참가 신청: https://goo.gl/forms/IxBJyfrQfTJ4NsUs2
관련 문의: MTA.korea2016@gmail.com


일시: 2017년 5월 13일 14:00~17:00
장소: 소셜캠퍼스 온 / 서울시 성동구 광나루로 286, 8~9층(성수동2가, 아인빌딩)
주최: MTA KOREA 준비위원회, Mondragon Unibertsitatea - International , Mondragon Team Academy
주관: 사단법인 아쇼카 한국해피브릿지 협동조합HBM 협동조합 경영연구소




2017.02.09_한겨레신문 - 고용한파 시대 ‘을’들의 반란, 프랜차이즈 직접 만든다

MTA Korea에 대한 내용이 한겨레 2월 9일자 20면 기사에 실렸네요.


고용한파 시대 ‘을’들의 반란, 프랜차이즈 직접 만든다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781937.html#csidxb2f82442cfaca30bafd0dec96f0b864 


협동조합 방식의 창업 교육은 어떠해야 할까? 기존의 창업 교육이 개인의 역량 향상에 치중한다면, 협동조합은 처음부터 팀의 역량 강화를 강조한다. 팀 창업 교육의 모범적인 사례로, 세계 최대 노동자협동조합인 몬드라곤의 팀 아카데미(Mondragon Team Academy, MTA)를 꼽을 수 있다. 팀 아카데미 제도는, 몬드라곤이 2008년 세계 금융위기 뒤 안팎으로 경영 위기를 겪으며 다음 세대를 키워내기 위한 새로운 혁신 방안으로 도입되었다. 이후 사업 혁신과 청년고용 촉진 등에 꾸준히 효과를 얻어 중국, 인도, 멕시코, 네덜란드 등지로 확산되고 있다. 국내에서도 지난해 해피브릿지협동조합이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엠티에이코리아(MTA Korea)의 원종호 연구원은 “팀 창업 교육은 개인만이 아니라 팀과 기업 차원의 공동학습이 중요하다. 필요한 자원을 공동으로 모으고 실제로 사업을 진행하는 과정에서는 협업적 문제 해결력을 높일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둔다”고 기존 창업교육과의 차이를 설명했다.    주수원 한겨레경제사회연구원 정책위원


2016_MTA 팀창업아카데미 설명회 (9월 8일)


참가 신청 : https://goo.gl/forms/Lpm7gV90lrxb8Puc2

문의 : MTA.korea2016@gmail.com

세부 정보 : www.facebook.com/mtakorea2016



Jose Mari Luzarraga

the Co-Founder and team-coach at MTA

International Team Director of the MTA network

the team-coach of the Team Mastery Spain & Asia

Business Administration degree by Deusto University

PhD. by Mondragon University on Social Enterprises and Globalization.

Ashoka Fellow 2015

 

주최 : 몬드라곤대학교 / 해피브릿지협동조합 / MTA world

주관 : HBM협동조합경영연구소아쇼카 한국

2015.11_MTA 창립맴버 Inigo Blanco visit Korea


몬드라곤 MTA의 창립맴버이자

비즈니스컨설팅그룹 DOT을 이끌고 있는


젊은 청년 Inigo Blanco


그는 유럽에서 Asoka Fellows에 선정될 정도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작년 Gsef에서 몬드라곤 MTA프로그램에 대해서 소개한 후

정확히 1년만에 해피브릿지의 초대로 한국을 다시 찾았습니다.


현재 중국에서 진행되는 MINN China 프로그램에 참여중인

해피브릿지 송인창 이사장의 초대로 한국에 MTA를 소개하고 관련 워크숍을 진행하기 위해서이죠.


+


블랑코의 첫 일정은 서울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방문이였습니다.


 


최근 사회적경제분야에서도 혁신적인 창업 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얼마 전 사경센터에서는 핀랜드 TA모델을 연구하기 위해 핀랜드 방문팀을 운영하기도 했습니다.


현재 성공회대에서는 핀랜드 TA모델을 적용해

학부생들을 대상으로 2학기째 교육을 진행하고 있기도 하구요.


몬드라곤의 MTA모델은 핀랜드의 TA모델을 기반으로

몬드라곤의 현실에 맞게 비즈니스적인 측면을 강조해서 만들어졌습니다.


핀랜드 TA가 경험을 강조하면서 교육적인 측면에 주목했다면,

몬드라곤 MTA모델은 현실에서 실전 비즈니스를 어떻게 강화할지에 주목했습니다.


그 대표적인 결과물이 바로 MINN프로그램입니다.

 학부생들의 교육 프로그램인 LEINN과 다르게 MINN은 실전 경험이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합니다.


LEINN프로그램을 지켜본 Eroski의 경영진이

어떻게 하면 실무진들에게 TA방식의 교육을 적용할지 고민끝에 나온 결과물이기 때문이죠.


그래서 어떻게 하면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만들어낼 수 있을까에 집중했고,

그렇기 때문에 국제화라는 키워드와 지역화라는 키워드를 추가해서 새로운 모델을 만들게 됩니다.


지역화라는 것은 교육이 열리는 장소에 맞게 프로그램을 유연하게 변경한다는 것이구요.

국제화라는 것은 교육이 열리는 장소마다 네트워크를 형성해서 새로운 사업 기회를 만들어보는 것입니다.


그래서, 매번 모듈이 바뀔 때마다 개최되는 장소도 다르구요.

교육이 진행되는 중간에도 교육 내용이 수시로 바뀐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변화에 능동적이다보니 MINN의 모델을 설명하기 쉽지 않죠.

그냥 TA의 기본 모형을 따르기는 하지만 지역과 시기, 환경마다 다르게 운영된다고 보면됩니다.


어느 나라에서는 6개의 모듈만 운영되고 어느 나라에서는 9개의 모듈로 운영되며,

교육 기간도 다르고 심지어 참가비 또한 지역마다 다릅니다.


많은 사람들이 핀랜드 TA모델과 몬드라곤 MTA모델이 뭐가 다른지 많이 물어봅니다.


결론적으로는 MINN이라는 프로그램이 가장 결정적인 차이구요.

몬드라곤에서는 최신 유행하는 비즈니스 스킬에 대해서 훨씬 민감하다는 차이도 있습니다.


디자인씽킹, 오픈이노베이션, 에코시스템 등

스탠포드를 비롯해 최근 창업분야에서 유행하는 다양한 툴을 빠르게 적용시키고 있죠.


그리고 마지막으로 교육의 관점이 아니라 비즈니스의 관점이기에

참가자들이 무엇을 배웠냐에 주목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비즈니스가 잘 되는지에 집중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교육기관에서는 핀랜드의 TA모델에 주목할 수 밖에 없고,

실무를 진행해야하는 중간지원조직의 경우에는 몬드라곤의 MTA에 주목하게 되는 것이죠.




그리고 항상 나오는 질문은 오늘도 또 나왔습니다.


'협동조합적인 교육 내용은 없는가?'


아마 이쪽 분야에 계신분들이 가장 궁금해하시는 질문일 것입니다.

하지만, TA나 MTA에는 협동조합에 대한 교육은 없습니다.


일단, 강의식 교육을 하지 않기에 지식을 전달할 기회는 없구요.

특히 핀랜드 TA는 팀창업이지 협동조합창업이 아니기에 협동조합은 선택사항일 뿐입니다.


몬드라곤의 경우에는 협동조합창업을 위해서 TA를 도입한 경우이기에 좀 다릅니다.

하지만, 몬드라곤은 이미 협동조합 정신이 기반에 깔려있기에 별도의 교육이 별로 필요가 없습니다.


팀으로 창업을 하기 때문에 당연히 협동조합을 고려하게 되는 것이고,

협동의 필요성을 경험하게 되면 스스로 알아서 협동조합을 만들게 된다는 것입니다.


결론은 협동조합 교육도 강의식이 아니라 체험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이루어진다는 것이죠.


MTA에 대해서 파편적으로 알던 내용들이 이제는 많이 정리된 느낌입니다.

이제는 TA에 됐든, MTA가 됐던 한국에 어떻게 적용해서 써먹을지 실무적인 것을 고민할 단계인 듯 싶네요.


+


서울시 사경센터를 방문한 이후 이번에는 성수동 혁신클러스터를 방문했습니다.


성수동 혁신 클러스터는 블랑코가 먼저 방문하길 요청했는데요.

친구를 통해서 한국에 가면 MYSC의 김정태 대표를 만나보라고 소개를 받았다고 합니다.


MYSC 김정태 대표는 협동조합 분야에는 잘 알려지지 않았는데요.

소셜 벤처쪽에서는 최근에 주목받고 있는 젊은 CEO입니다.


디자인씽킹이나 CSR컨설팅, 사내기업가 교육 등의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구요

바로 얼마전에 성수동 혁신클러스터로 사무실을 옮겨서 합류했다고 하네요.


다행히 일정이 잘 맞아서 덕분에 저희 연구소 식구들도 혁신클러스터를 방문하게 됐습니다. 


 

 


성수동에 소셜벤처들이 몰려들고 있다는 이야기는 들었는데,

허름해 보이는 건물 안에 이렇게 멋진 공간이 만들어져 있는지 처음 알았습니다.


11개 기업이 입주해있고, 100여명의 젊은 친구들이 함께 공간을 쉐어하고 있었습니다.

크레비즈나 집밥, 도너스 같이 많이 들어본 이름의 업체들도 보이네요.


 


블랑코와 김정태 대표의 대화는 1시간 이상 계속되었습니다.

서로 하고 있는 일과 관심사를 공유하다보니 서로 거의 비슷한 일을 하고 있네요.


스페인에 MYSC를 한국에 DOT을 만들어보자는

멋진 계획을 하면서 다음 만남을 기약하고 해어졌습니다.


MYSC / DOT / HBM

앞으로 재미있는 조합이 될 수 있을 듯하네요.



블랑코는 해피브릿지협동조합 맴버들을 대상으로

3번의 워크샵을 진행했습니다.


MTA에서 하는 방식을 응용해서 워크숍을 진행했는데요.

같은 내용도 대상에 따라서, 그리고 반응에 따라서 바로바로 내용을 수정해서 적용하더군요.


 

 


이번 워크숍은 'Leadership'이라는 키워드로 진행되었는데요.


단기 워크숍인 만큼 MTA의 방식을 그대로 적용하기보다는

관련내용을 압축해서 소개하는 시간에 상당부분을 할애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는 해피브릿지 분들의 특성에 맞춘 측면도 존재하구요.


MINN프로그램은 그대로 실습할 수는 없었지만,

그래도 MTA에서 어떠한 내용들이 다루어지는지 그리고 이를 어떻게 활용할지 맛볼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이렇게 블랑코 방문의 공식일정은 마무리되었습니다.

주말 간 한국 관광도 하고 친구도 만나고 바쁜 일정을 소화한 후 다시 스페인으로 떠났네요.


다음에는 더 좋은 기회로 또 다른 만남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몬드라곤 LEINN 워크샵] Day 3 at 성공회대학교


LEINN 워크숍의 세번째 날은 성공회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해피브릿지 조합원들, 협동조합 활동가들에 이어서

3번째는 LEINN프로그램의 진짜 타겟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진행하는 것이죠.

 

하지만, 오늘도 Jon Ander는 바쁜 시간을 쪼개서

한국 시장 조사 및 MINN프로그램이 실제 어떻게 진행되는지 탐방을 하러 다녔습니다.

(한국에서의 1주일을 참~ 알차게 보내고 가는군요~)



몬드라곤의 팀아케데미(MTA)에는 다양한 형태의 프로그램이 진행 중입니다.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 LEINN프로그램이고,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MINN프로그램도 있죠.

이외에 팀코칭 양육프로그램인 TMINN와 혁신가 전문 프로그램 EKINN 등의 별도 프로그램도 있습니다.


현재 중국에서는 MINN프로그램이 도입되어 진행중에 있는데요.

특이하게도 MINN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중국인 LILY는 한국에서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HBM연구소의 송인창 소장(해피브릿지 이사장)과 Martin 연구원(몬드라곤대학 교수)는

Jon Ander와 함께 LILY의 초대로 신사동에 오픈한 LILY SKIN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중국인이 한국에서 SKIN Shop을 오픈했다고? 그것도 강남 한복판에?'


처음에는 왜 그런 무모한 도전을 했을까 이해가 안갔습니다.

하지만, 그 곳의 고객 90%가 중국인 관광객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아차 싶었습니다.


LILY는 한국 신사동 매장을 Flagship 스토어로 만들고,

본격적인 중국에 진출해서 사업을 확장해나갈 계획이라고 합니다.


28살짜리의 사업 수완에 감탄을 할 수 밖에 없었죠.

그리고 나는 왜 그런 생각을 하지 못했을까 안타까웠죠~

한류의 혜택을 한국인이 아니라 중국인이 가져간다는 것에 배가 아프기도 했구요.


무엇보다도 글로벌로 사업을 생각한다는

MINN프로그램의 장점을 세삼느낄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성공회대에서의 프로그램은 세미나와 워크숍으로 나눠서 진행됐습니다.


1부 세미나에는 성공회대 협동조합경영학과에 재학중인 대학원생들과 교수님들이

2부 워크숍에는 성공회대에서 진행중인 팀창업 강의를 수강중인 학부생들이 참석했습니다.


2부 시각하기 전에 저녁시간에는

팀창업 강의를 듣고 있는 경영학부 학생이 자신의 사업장에서 케이터링해온 음식을 맛볼 수 있었습니다.


신림동에 위치한 'Here I am Bistro'라는 레스토랑인데요,

수북이(그리스식 케밥)라는 메뉴를 핵심 메뉴로 편안하게 즐기는 가벼운 동네 맛집을 추구한다고 하네요~


이번주 팀창업 강의는 LEINN워크숍으로 대체를 했구요.

다음주 팀창업 강의는 'Here I am Bistro'를 방문하는 현장수업으로 진행된다고 합니다.


과연 성공회대의 새로운 수업이 LEINN프로그램처럼 발전할 수 있을지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


  


2부 워크숍은 이번에도 가벼운 오프닝으로 시작했습니다.

아이스브레이킹을 위해서 자기소개도 하고 간단한 게임도 즐기면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었죠.


 


 


 


이번 LEINN프로그램 워크숍에 참여하면서 느낀 점은

21살의 어린 친구임에도 불구하고 참~ 차분하게 퍼실리테이터의 역할을 잘한다는 것이였습니다.


물론 몬드라곤에서 온 외국인이라는 점과

참여자들이 자발적으로 모였다는 프리미엄이 있기는 했지만,


Peter Senge가 이야기한 5WHY나 다이얼로그 기법,

핀란드 팀아카데미의 Partus 가이드북에 나오는 Check Out이나 코치의 룰 등

퍼실리테이터에게 요구되는 기본사항들을 차분하게 잘 지키는 것이 이런 활동이 이미 몸에 체화됐다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한국 사회에 이미 충분히 적응한 Martin교수는 

보조 진행자로써 필요한 순간마다 자신의 역할을 아주 잘해주었구요.


 


 


 


역시나 대학생들이라서 참여하는 분위기도 굉장히 밝았습니다.

활발하게 토의하는 모습에 Jon Ander와 Martin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만들더군요.


학생들은 질문도 활발하게 하고, 같이 셀카도 찍는 여유도 보여주었습니다.


발표내용도 아주 다양하게 나왔습니다.

흥미로운 내용도 많았고, 부족하더라도 영어로 설명하려는 도전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역시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 답게,

성공회대 학생들은 오픈마인드로 가장 적극적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해주었습니다.


비록 이번 LEINN프로그램 워크숍은 1회성 이벤트로 끝났지만,

다행히 성공회대에는 팀창업 수업이 진행중이기에 이들이 학기 말에 내놓을 결과물들이 벌써 기대되는군요.


벌써 창업을 해서 진행중인 친구들이 있는가하면,

이제 창업을 해보려고 마음먹고 수업에 참가한 학생들도 있기에 그 결과가 기대됩니다.


21살짜리 Jon Ander가 한국에 와서 LEINN을 소개했듯이

성공회대 학생들이 스페인에 가서 한국식 팀창업 교육을 소개하는 날이 오길 기대해보겠습니다.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단체사진으로 이 날의 행사는 마무리했습니다.

그리고 팀창업 수업에 코치로 참여하고 있는 대학원생들과 함께 치맥을 하며 워크숍에 대한 리플렉션을 해보았습니다.


HBM협동조합경영연구소는 이번 기회를 통해 협동조합 창업 교육을 위한 많은 인사이트를 얻었습니다.

그리고 이것을 한국에 어떻게 적용해야할지에 대한 많은 숙제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 번 워크숍을 통해서 몬드라곤의 프로그램을 이해한 측면도 있지만,

한국의 협동조합 창업 교육의 상황에 대해 다시 한 번 돌아보는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올 하반기부터 HBM에서는 협동조합 교육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다양한 프로그램에 도전하고 있고 LEINN워크숍도 그 준비 과정의 일환이였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야기해주신대로 LEINN을 한국에 그대로 가져오는 것은 무리입니다.

하지만, LEINN의 특장점을 그대로 가져오는 것은 안될 이유가 없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한국에서 어떠한 협동조합 창업 교육을 진행할지,

그 타겟은 누구이고 어떠한 방식을 가지고 누구와 함께할지,

HBM에게 주어진 숙제는 산떠미 같아졌지만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할 수 있겠다는 기대도 생겼습니다.


앞으로 HBM이 만들어갈 협동조합 창업 교육에 많은 관심과 협력 부탁드립니다.


"우리 함께 갑시다"


+


[LEINN 워크숍 관련 포스팅 시리즈]


2015/03/19 - [몬드라곤 LEINN 워크샵] Prequel - Welcome come to Korea!!

2015/03/20 - [몬드라곤 LEINN 워크샵] Day 1 at 해피브릿지 협동조합

2015/03/21 - [몬드라곤 LEINN 워크샵] Day 2 at 서울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


HBM협동조합경영연구소의 소식은

SNS을 통해서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 페이지

www.facebook.com/HBMcoop


카카오톡 - 엘로우아이디

http://goto.kakao.com/@hbm협동조합경영연구소


카카오스토리 채널

story.kakao.com/ch/hbmcoop


공식 트위터 계정

https://twitter.com/happybridgecoop


구글플러스 계정

gplus.to/hbmco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