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_행복이음] 점주 인터뷰 - 국수나무 동림점

[2014_행복이음] 점주 인터뷰 - 국수나무 동림점

지금의 해피브릿지를 있게 만든 장본인들이죠~

2014년 행복이음에서는 가맹점 점주님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그들만의 뚝심 있는 경영으로 일궈낸 비하인드 스토리를 같이 확인해볼까요~?


언제나 처음처럼 뚜벅뚜벅

국수나무 동림점 김난심 사장

"네가 헛되이 보낸 오늘은 어제 죽은 이가 그토록 그리던 내일이다."

광주광역시 신흥지구(동림 2지구) 중심상업지역에서 국수나무 동림점을 운영하는 김난심 사장(47)이 좋아하는 글이라고 합니다. 좌우명으로 삼는 이 글처럼 김 사장은 처음처럼 초심을 잃지 않으려 애쓰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누구나 의욕과 기운이 넘치고 손님을 성심으로 대하기 마련이죠. 그렇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피로가 쌓이고 매너리즘에 빠지기 일쑤입니다. 처음의 그 마음은 온데간데 없이 사라지고 문제가 누적됩니다. 그러면 결국 손님의 발길이 줄어들고 매출이 떨어지죠. 그래서 저는 편하기 위해 핑계를 대지 않겠다고 다짐했고, 실천해왔어요."


해피브릿지라는 새로운 친구

김 사장이 국수나무를 만난 건 우연이었습니다. 아이가 성장하면서 시간여유가 생겨 부업을 찾던 중 친구와 함께 2008년 여름 현재의 자리에서 조그만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2010년 여름 친구가 동업을 지속하기 힘들다고 해서 부랴부랴 외식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물색했습니다. 마침 동업자 친구의 지인이 타지방 국수나무 가맹점을 하고 있었고, 그로부터 기본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시간이 얼마 없었어요. 소자본으로 시작할 수 있고 어느 정도 수익도 기대할 수 있겠다 여겨 광주에서 처음으로 국수나무를 열게 되었죠."

2010년 7월 국수나무 동림점은 이렇게 탄생되었습니다. 꼼꼼히 따져보고 준비한 것은 아니지만 주변의 도움으로 손쉽게 홀로 창업을 할 수 있었습니다. 동업자 친구는 떠났지만 해피브릿지라는 새로운 친구를 만난 거죠. 실평수 12평의 작은 매장이지만 현재 한달 평균 2800만원의 매출을 올릴 정도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비결은 특별한 게 없습니다. 무리하게 욕심 내지 않고 꾸준히 하는 것, 그러다 보면 돈은 따라오겠지 하는 긍정성이 아닐까 하네요."

가장 힘들었던 순간은 역시 창업 초기였다고 합니다. 비교적 초기부터 장사는 잘 되었지만 몸은 녹초가 되었습니다. 때때로 병원에서 링거를 맞고 버텼습니다. "그래도 그런 때가 있었기에 오늘이 있는 게 아닐까요?"


행복, 함께 누리리라

김 사장은 홀로 창업했지만 가까운 이들과 함께 행복을 누리고 싶어합니다. 주변에 행복을 퍼트리는 메신저 역할을 하며 아름답게 늙어가고 싶다고 말합니다. "옛 어른들이 음식을 내는 일은 보시라고 하셨으니, 좋은 일을 하면서 동지애를 갖고 같은 곳을 바라보면서 상상했으면 합니다." 

활짝 웃는 김 사장의 얼굴엔 행복이 가득 배어 있는 듯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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