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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er's Cooperative

[사회연대위원회] '철수야 안녕' 캠페인 모금액 전달_2014.12.18 [사회연대위원회] '철수야 안녕' 캠페인 모금액 전달_2014.12.18 해피브릿지는 협동조합으로 전환 이후,조합원들이 다양한 위원회를 만들어 협동조합적 가치를 살리고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해피브릿지가 어떻게 사회와 연대할 수 있을지를 고민하는 사회연대위원회입니다. 지난 5월 해피브릿지의 사내 게시판에는사회연대위원회에서 새로 시작하는 '철수야 안녕'이라는 프로젝트에 대한 글이 올라왔습니다. 아직 우리 사회에는 관심이 필요한 수 많은 철수가 있습니다.철수는 최신형 스마트폰으로 바꾸기위해, 아이돌그룹 콘서트에 가기위해 우리 매장에서 일하지 않습니다. 보육시설을 나와 마련한 월셋삯을 내기 위해, 하고 싶은 공부를 마치기 위해 일합니다. 우리가 만나는 철수들에게 아직 우리사회가 살만하다는 것을 말해주고 싶습.. 더보기
[한국경제매거진] 2013 한국소비자 만족지수, 소비자의 선택 받은 핫 브랜드는? - 2013.04.04 '고품격 생면요리 돈까스 전문점, 국수나무'해피브릿지의 생면요리 돈까스 전문점 국수나무, 2013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수상 대한민국의 소비자 특성을 살려 각 산업별 상품 및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에 따른 실질적인 만족도를 나타내는 지수인 소비자만족도 지수에서 국수나무가 당당하게 1위를 수상하였습니다.국수나무는 15종의 면요리와 계절 한정메뉴 이외에도 돈까스, 밥류 등 다양한 메뉴를 갖춰 선택의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가맹점주를 지원하기 위해 신용 등급 심사 후 해당 가맹점주에게 한도액 내에서 무담보 저금리 대출을 실시하는 '프랜차이즈론' 제도를 도입하여 화제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기사원문]http://magazine.hankyung.com/business/apps/news?pop.. 더보기
[경상대신문] 국수나무, 정성과 손맛으로 승부한다 - 2013.03.19 '국수나무, 정성과 손맛으로 승부한다'패스트푸드에 지친 당신에게 손수 뽑은 면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국수나무' 추천 주문하면 바로 나오는 패스트푸드는 바쁜 대학생들에게 매력적인 먹거리이지만 요리사의 정성이 깃든 손맛을 잊지 않기 위해 '국수나무'를 추천합니다."저희 가게는 면을 직접 손으로 뽑아요. 따로 보존료도 첨가하지 않아 기계로 뽑은 면보다 더 쫄깃하고 신선하죠. 육수도 그때그때 만들어 놓고요. 음식은 사람이 먹는 거잖아요. 그래서 사람에게 초점을 맞추어 건강하고 깨끗한 음식을 내놓으려고 많이 노력하고 있어요" 국수나무 김은영 사장 [기사원문]http://press.gnu.ac.kr/sub/article_page/page/article_view.jsp?article_sid=4899&cate_cd=.. 더보기
[머니투데이] 해피브릿지, 국수나무 등 급성장 - 2013.04.02 '해피브릿지, 국수나무 등 급성장'고객중심의 장인정신과 브랜드 책임성을 갖는 해피인이 되자는 행동원칙으로 연 억대규모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국수나무 자체 공장에서 자사가 개발한 면, 육수, 소스, 육가공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고객만족을 위한 품질 강화에 힘쓰고 있다고 이구승 해피브릿지 대표이사는 밝혔습니다."앞으로 고객에게 더욱 신뢰받는 외식 브랜드가 되도록 프랜차이즈 사업 전반에 걸친 개선을 도모할 생각이다. 특히 지역마케터를 두어 고객에게 더욱 책임감 있게 다가가도록 힘쓰겠다" 이구승 대표 한편 국수나무는 회사를 협동조합으로 전환해 인재양성과 함께 한단계 더 성장하는 전략을 계획 중이라고 합니다. [기사원문]http://news.mt.co.kr/mtview.php?no=20130402095802089.. 더보기
[서울경제]국수나무 이구승 해피브릿지 대표 "즉석서 뽑는 신선한 생면으로 고객 입맛 잡았죠" - 2012.12.23 '비빔면,나가사키 짬뽕 등 메뉴 15종 저렴한 가격에 제공, 젊은층서 인기'국수나무, 신선한 생면을 사용한 면요리와 다양한 메뉴를 저렴한 가격으로 선보이며 불황형 창업아이템으로 눈길을 끌고 있어 국수나무의 경쟁력은 신선한 생면으로 즉석에서 만든 면은 신선하고 쫄깃한 식감을 느낄 수 있고 품질을 신뢰할 수 있다고 합니다.이구승 대표는 매장인테리어에도 공을 들였다고 하며 '도심 속 쉼터'라는 컨셉으로 자연 속에서 음식을 먹는 느낌을 줄 수 있도록 원목을 인테리어의 주 재료로 사용하였고, 그릇, 젓가락, 숟가락 등 소품들도 친환경 소재로 제작하였다고 하였습니다. [기사원문]http://economy.hankooki.com/lpage/hotissue/201212/e2012122315360696990.htm출처_.. 더보기
[머니투데이] 웰빙 트랜드 부합 100% 생면 사용으로 차별화 '국수나무' - 2011.09.22 '100% 생면 사용으로 차별화 국수나무'도심 속의 쉼터,카페형 외식공간의 컨셉을 내세워 기존 분식집 이미지를 한층 고급화 시킨 '국수나무' 를 론칭하게 된 것은 면류의 웰빙시대, 고객의 욕구에 부합한 '생면'이라는 아이템을 생각해낸 것이 계기가 되었습니다.맛을 위해서 가급적이면 좋은 재료를 쓰고, 특히 각 가맹점주 교육 때 이곳만의 '조리노하우'를 강조하여 레시피를 바탕으로 시간, 불세기, 전처리 과정 등 맛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부분을 포인트로 하여 특별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합니다. [기사원문]http://durl.me/rxfi3출처_머니투데이 더보기
[한국경제TV] 손에 잡히는 프랜차이즈 - 2010.05.31 '맛있는 면발의 향연, 국수나무'웰빙 먹거리에 대한 관심으로 지속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국수나무 수많은 국수 프랜차이즈들 중 는 면을 매장에서 직접 뽑는 방식으로 신선함을 강조한 브랜드입니다.여느 국수전문점과 달리 테이크아웃형 웰빙 생면 전문점을 표방하고 있는 것이 특징으로 방울토마토, 바나나, 키위 등 생과일을 담은 국수를 제공하면서 여성고객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고 합니다. [기사원문]http://www.wowtv.co.kr/newscenter/news/view.asp?seq=&mseq=&artid=A201005310320&bcode=T30003000&wowcode=W999&arttitle=&currPage=1&vodnum=&articleid=A201005310320&compcode=WO&type=.. 더보기
[한겨레뉴스] 주인 노릇엔 책임 따른다는 것 절감하고 있죠 - 2014.05.13 '직원협동조합 해피브릿지'대안노동자협동조합연합회 송인창 회장이 말하는 협동조합 전환 후의 성과 면국수 프랜차이즈 1위 업체인 해피브릿지는 주식회사 간판을 내리고 노협으로 탈바꿈해 협동조합 내 큰 관심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노동자협동조합 초대 회장을 맡은 해피브릿지 송인창 이사장에게 노협으로 살아온 1년을 들어보았습니다.특히 노동자협동조합의 대명사 격인 몬드라곤 자회사의 도산으로 인한 비판론에 대해서 '아름다운 도산'이라는 표현으로 시작을 하며 송인창 대표는 이야기를 시작하였습니다."기업의 흥망은 흔한 일이다. 오히려 주목해야 할 점은 도산 과정에서 단 한명의 조합원도 해고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발빠르게 조합원들을 다른 사업 부문으로 전환배치해 고용책임을 이행했다." 대안노동자협동조합연합회 송.. 더보기
[한국일보] 종업원이 주인인 기업 '대안노동자협동조합 연합회'창립 - 2014.04.20 '대안 노동자 협동조합 연합회' 창립노협 준비나 창업 후 경영을 돕는 걸 목표로 하여 협동조합 전환을 앞둔 예비 업체를 포함해 노협 20곳이 모여 '대안노동자협동조합연합회'를 개최 연합회 창립 멤버인 프랜차이즈 업체 '해피브릿지'는 지난해 초 주식회사 간판을 내리고 노협으로 전환하였습니다."개별 노동자협동조합들이 지속적으로 기금을 마련하고 양질의 고용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연합회의 일""다양한 분야에서 일한 조합원들이 회원사 컨설팅을 담당할 예정" 최예준 대안노동자협동조합 준비위원장 [기사원문]http://durl.me/6tee33출처_한국일보 더보기
[머니투데이] 연대회의 "사회적경제기본법, 관련 조직과 협의 후 제정해야" - 2014.05.03 '사회적경제기본법, 관련 조직과 협의 후 제정해야'한국협동사회경제연대회의, 사회적 경제기본법에 대해 "사회적경제 조직과 충분한 협의 없는 졸속 입법은 중단되어야 한다"라고 밝혀 "사회적경제는 국가가 마땅히 해야 할 사회복지서비스를 민간에게 떠맡기는 수단이 아니다""사회적경제라는 이름으로 사회복지 및 사회보장을 축소시키는 방향으로 법이 제정되어서는 안된다" 연대회의 이와 함께 연대회의는 사회적경제의 지원체계에 관해 제도적 환경의 마련을 요구하였다. [기사원문]http://news.mt.co.kr/mtview.php?no=2014050323221587321&type=1출처_머니투데이 더보기